두분보니 평화가 한발 앞으로 다가온거 같아요.
흔들리지 마시고 두분의 큰그림 응원하고 지지했음 좋겠어요.
전 기차타고 유럽여행 함께 할 날만 기다릴래요
가슴 벅차네요.
패랭이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8-09-19 11:29:16
IP : 49.16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8.9.19 11:32 AM (211.114.xxx.15)기차타고 유럽 여행 내 생전에 갈 날만 기다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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