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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뷰하는 구하라 표정이 세상 밝네요.

조회수 : 22,314
작성일 : 2018-09-18 16:23:57
인터뷰하는 표정 세상 밝고 웃기도 하고

공항인터뷰 하는 줄.

그 놈은 조져버려줄테니 안심하라고 기획사에서 그랬나?

팔에 멍든거 보니까

그냥 저지하느라 잡아서 생긴 멍이구만
IP : 59.11.xxx.19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8 4:25 PM (211.105.xxx.44)

    꺼져 너는 티비 나오지마

  • 2. 때린 사람은
    '18.9.18 4:26 PM (112.166.xxx.61) - 삭제된댓글

    발 뻗고 자요
    때렸다고 하는 자체가
    힘이 센 쪽이 하는 거니까요
    구하라 입장에서는 미용사 정도 쯤이야 하는 거죠

  • 3.
    '18.9.18 4:26 PM (223.38.xxx.190)

    물의 일으키고
    개선장군처럼
    개뻔뻔하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얼굴이 두껍네요

  • 4. 남자
    '18.9.18 4:27 PM (112.155.xxx.161)

    너무 불쌍해요
    대형 기획사 상대로 ㅠㅜㅜ
    그래도 진실은 살아있으니 끝까지 힘내길 김앤장 화이팅!!

  • 5.
    '18.9.18 4:27 PM (223.38.xxx.67)

    생채기 하나 없어 보이는 얼굴에 환한 표정
    누가 턱 맞았데 웃기고 있네요

  • 6. ㅋㅋㅋ
    '18.9.18 4:29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잘한거 없지만
    쟨 더 이상해~

  • 7. ㅇㅇ
    '18.9.18 4:33 PM (61.106.xxx.237)

    부끄러움을 모르는것 같아요 너무 막가네요
    이런게 가정교육인가요?

  • 8. 그러게요..
    '18.9.18 4:34 PM (223.39.xxx.153)

    지금 저 인터뷰에서 실실 웃을 타이밍은 아닌듯 한데...
    좀 모지리같음........

  • 9. ㅋㅋㅋ
    '18.9.18 4:37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래요
    어제오늘 알바메갈들 구하라 편드느라
    남자를 제비 만들던데...
    구하라 돈으로 샵을 차리니 마니

  • 10. ㅇㅇ
    '18.9.18 4:39 PM (61.106.xxx.237)

    구하라 돈으로 샵을 차리고 싶은 욕망!!!!있는 남친이 구하라랑 헤어지려 하나요?
    기둥서방하겠죠

  • 11.
    '18.9.18 4:39 PM (210.90.xxx.141)

    유전무죄?ㅜㅜ
    남자측 부모 피눈물날듯ㅜㅜ 얼굴을 그리 만들어 놓다니~~

  • 12. ...
    '18.9.18 4:41 PM (175.207.xxx.216)

    저게 웃을 상황인가?

  • 13. 구하라는
    '18.9.18 4:43 PM (112.155.xxx.161)

    진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긴 한가봐요.....
    연예계가 힘들긴 힘든듯

  • 14. 저게
    '18.9.18 4:44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래요
    남자가 때렸다는데 안먹히니까
    구하라를 이용해서 야망을 채우려했다고
    제비로 몰고 가더라구요
    구하라가 남자의 엘도라도 라나?
    구하라가 먼저 접근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 15. 못배워서
    '18.9.18 4:50 PM (39.7.xxx.225)

    저런거 맞아요
    그래서 사람산테 제일 중요한건 인성교육
    인문학이예요
    정말 무식하고 사악하니 희대의 꼴이 나네요

  • 16. ㅇㅇ
    '18.9.18 4:51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

    티비 어디에 나와서 밝은 모습을 보였나요?
    영상이나 기사 링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7.
    '18.9.18 4:52 PM (211.248.xxx.46)

    남의 얼굴을 저렇게해놓고 웃음이 나오는지
    강력한 법적처벌 받기를!!

  • 18. ㅇㅇ
    '18.9.18 4:55 PM (117.111.xxx.175)

    구하라가 티비에 나와서 밝은 모습을 보였나봐요?
    넘 궁금한데~~
    영상이나 기사 링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 꾸벅)

  • 19. 무슨 표정이 밝아요
    '18.9.18 5:01 PM (121.141.xxx.225)

    영상 봤는데 그게 무슨 밝은 표정이에요? 웃음도 없이 그냥 담담한 표정이던데.

  • 20. 오늘같은날
    '18.9.18 5:17 PM (175.210.xxx.146)

    구하라 얘기 하는년은 미친년이거나 알바입니다.

  • 21. 기사
    '18.9.18 7:13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5&aid=0004013634&rankingType=...

    기사 제목이 구하라가 웃었다 예요~

  • 22. ㅇㅇ
    '18.9.18 8:48 PM (117.111.xxx.97)

    영상 링크해주셔서 봤는데 이를 드러내고있어서 그런가,
    마지막에 살짝 웃는것같은 표정이 보이는데요?
    카메라세례앞에서 어색해하긴 해도 사건의 여파에 고민
    하거나 엄숙 침통해야할 모습은 안보이네요.
    그저 해맑은 느낌..

  • 23. 글쎄요
    '18.9.18 9:22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애써서 눈물 참고 애써서 괜찮은 척 해 보여요.

    https://youtu.be/RJtsWYZUZKs

  • 24. 오지라퍼
    '18.9.18 9:25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그런 장면만 순간 포착한 의도된 편집 같아요.

    잘잘못을 떠나서 진실을 왜곡하면 안 됩니다.

  • 25. ㅡㅡ
    '18.9.18 9:39 PM (211.201.xxx.143) - 삭제된댓글

    쌍방폭행이구만 왜 한사람만 욕하는건지
    맞은 부위와 상처정도가 달라서그런는건가요?

  • 26. ㅠㅠ
    '18.9.18 10:11 PM (180.66.xxx.107)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저 실시간 검색에 올라 기쁜걸까요?
    너무 이해안가고 소시오패스처럼 느껴지네요.
    쌍방이든 일방이든..일단 남자가 사회적 약자 내지는 을의 입장이라 측은지심 들어요.
    재테크 재주는 인정하지만 평소 맹한 말투 등 여러모로 불호입니다.
    저런 인성이면 그바닥에서 퇴출되길 바래요

  • 27. 이상
    '18.9.18 10:27 PM (223.62.xxx.16)

    손발만 나온 사진에는 팔과 손에 멍이 엄청나던데
    경찰 조사받으러 가는 사진중 손을 얼굴쪽으로 올린사진에는 멍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 28. 믿는게 있으니
    '18.9.18 11:29 PM (182.209.xxx.230)

    웃음이 나는가 보네요. 멀쩡한 남자 얼굴을 저렇게 만들고도 이길 자신있으니 여유만만...

  • 29. 남자측
    '18.9.18 11:41 PM (175.215.xxx.163)

    김앤장과 티비조선이군요
    억지스런 주장을 어찌 이렇게 강력하고 줄기차게 하나 했더니
    이유가 다 있었군요
    대단합니다
    구하라 참 안됐어요

  • 30. ..
    '18.9.18 11:50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세상에 멍은 어디가고 해맑디 해맑은지

  • 31. 수액 맞으면
    '18.9.18 11:57 PM (175.215.xxx.163)

    멍은 빨리 빠져요
    많이 다쳐봐서~ 별걸 다 아는 나 ...ㅠㅜ

    딸처럼 안아주고 싶네요..
    많이 힘들겠어요
    하라야
    사람들은 널 응원해

  • 32. 예전
    '18.9.19 12:10 AM (223.62.xxx.98)

    진짜 맞아서 공개한 연예인들 멍 쉽게 안빠지던데요
    어이 없어요

  • 33. 이 사건은
    '18.9.19 12:23 AM (175.215.xxx.163)

    최종범측의 억지스러운 주장이
    막장 드라마처럼
    사람을 끌어요
    덕분에 대통령 방북을 누르고 검색어 일위가 된거 같아요

  • 34. 저런 상황에
    '18.9.19 12:35 AM (112.155.xxx.161)

    웃음이라니....그것도 남 귀한 자식 얼굴 긁어넣고ㅠ
    사이코패스 진짜 맞나봐요
    유전무죄? ㅠㅠ 돈의 힘을 믿고 저러나?? ㅜ

  • 35. 티비조선
    '18.9.19 12:42 AM (175.215.xxx.163)

    우연인지... 티비조선은 부모 없는 여자연예인과
    악연으로 또 엮이네요
    이 사건에서 최종범이 유전무죄 떠들 상황 아닌데요
    변호사가 티비조선에 나와서 숼드 치는데
    누가 약자인가요?

  • 36. ㅇㅇ
    '18.9.19 12:53 AM (119.149.xxx.142)

    전치1주라니 ㅎㅎ하나도 안다친거겠죠 꼴도보기싫고 연예계퇴출바람

  • 37. 구하라 엄마?
    '18.9.19 12:57 AM (178.191.xxx.243)

    175.215.163 별 같지도 않는 쉴드 도배 어이가 없네~~

  • 38. 댓글 엄마
    '18.9.19 1:10 AM (175.215.xxx.163)

    구하라 댓글 엄마 해주죠 뭐...
    마음이 자꾸 가네요 ..

  • 39. 이제 그만
    '18.9.19 2:09 AM (211.186.xxx.176)

    둘 다 잘못했고 오죽했으면 둘 다 그랬겠나요?
    구하라도 폭력쓴것은 잘못이고 남자도 잘한거 없으니 저런일이 발생했겠죠?
    그런데 둘 사이의 문제를 잘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한 사람만 몰아세우는것은 나쁩니다.억울한 사람이 생길수도 있고 잘못하면 마녀사냥식으로 자살로 몰 수도 있으니까요..이제 그만하시죠~~

  • 40. ㅇㅇ
    '18.9.19 5:38 AM (1.242.xxx.68) - 삭제된댓글

    헤어졌다고 분노에 못이겨서 여자 찾아와서 해꼬지 하는 남자들의 부모는 어떤 인간인간 싶었는데, 우리아들 얼굴 저래놨으면 가만안두겠다는 인간들이었군요. 왜 여자 찾아와서 해꼬지 하는 미친x들이 많나 이제야 이해되네요.

  • 41. 저기서
    '18.9.19 8:12 AM (122.16.xxx.121)

    울거나 죽상이면 또 쇼한다고 난리난리였을 걸요.

    저 구하라 개인적으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요.

  • 42. ....
    '18.9.19 8:49 AM (112.220.xxx.102)

    제정신은 아닌듯...ㅉ
    멍 잘 보이라고 반팔까지 입어주는 센스

  • 43. ..
    '18.9.19 9:43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창피한것도 모르고 자랑스런 일하고 인터뷰하러 온줄 아나봐요. 폭행사건으로 조사받으러 왔으면 빨리 들어가서 조사받으러 가는게 보통 사람 심리인데 인터뷰 더 하고 싶어서 안들어가네요. 남자얼굴 저지경 해놓고 참 당당하고 뻔뻔하네요.

  • 44. 무섭;;
    '18.9.19 10:26 AM (223.62.xxx.23)

    연예인들 멘탈이란...
    카라 구설수에서도 거뜬히 살아남았으니
    이 정도 이겨낼 수 있다인가 보네요

  • 45. 175.215.163
    '18.9.19 12:25 PM (219.248.xxx.25)

    이 글에서만 구하라 쉴드 댓글 몇 개씩
    내용도 성의없고 티 남
    구하라 소속사 야비하기는
    댓글 알바들 풀어서 하는 짓이란

  • 46. ..
    '18.9.19 1:46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도 모르고 모지리에.사악하고 뻔뻔한거죠
    지가 먼저 접근해선.
    남자한테 맞으면 멍 제대로 오래가고 널직널직 시퍼렇게 퍼져요
    링거맞은 자국까지 억지만든 멍으로 쑈하느라 애쓴다

  • 47. 댓글 엄마
    '18.9.19 2:22 PM (175.215.xxx.163)

    당신이 뭘 안다고 남의 새끼에게 사악하고 뻔뻔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모지리라고 하나요?
    남의 귀한 딸에게
    그런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죠
    남자에게 맞은 멍은 링거 맞으면 3일만에 빠져요
    얼마나 받고 글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못땠내요 당신들
    천벌 받을겁니다

  • 48. 멍이
    '18.9.19 2:27 PM (175.223.xxx.21)

    3일에 빠진다고? 로봇인가?ㅋ 멍 보름 넘어도 안빠지는 나는 뭐지? 무슨 동네 마실 나온 표정이네요.

  • 49. ..
    '18.9.19 2:37 PM (223.38.xxx.20)

    눈에 뵈는것 없이 막말 하는것 보니
    관계자 인가ㅉㅉ

  • 50. 폭력피해 여성
    '18.9.19 2:43 PM (175.215.xxx.163)

    남자에게 맞아서 멍든 여자들을 못봤군요
    병원에 입원해서 수액 맞으면 빨리 빠집니다
    멍이 사람 골병 들게 하는데
    진단서도 2주밖에 안나와요
    경추염좌도 있는거보니 목을 제압한 상태서 폭행을 했나보네요

  • 51. 폭력피해 여성
    '18.9.19 2:44 PM (175.215.xxx.163)

    목을 제압 당하면 여자는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얼굴을 할퀴게 되죠
    흔하고 저질스러운 폭력의 방식이고 등거들이에요

  • 52. ㅇㅇ
    '18.9.19 3:59 PM (1.242.xxx.68) - 삭제된댓글

    구하라 엘베뜬 cctv 보니까 뭔가 겁먹은? 그 느낌이 그알 파타야 엘베 cctv 생각나네요.
    허리 손등 멍은 남자한테 맞을때 여자는 보통 구석에 웅크리고 머리 보호하려고 가드올리는데 구타 당하는 여자들이 주로 생기는 멍이죠. 암만봐도 구하라가 일반폭행 주장하고 남자가 쌍방폭행 주장할 사건 같은데요. 자기가 먼저 구하라 집에 새벽에 찾아가서 생긴일이고요.
    왜 한국남자들이 헤어지고 찾아와 보복하는 사건이 많을까, 싶었는데 82쿡 보니까 답을 알겠네요. 우리아들 얼굴 할퀴면 가만 안놔둘거라는 미친엄마들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 53. ㅡㅡㅡ
    '18.9.19 7:26 PM (174.110.xxx.208)

    진심 싸이코패스 같았어요. 얼굴을 긁어 놓은거 보니 살인 미수 수준이더구만.. 그리고 카톡에 아는 오빠랑 밤생활까지.. 진짜 더러워요

  • 54. ㅇㄹ
    '18.9.19 11:20 PM (112.184.xxx.1)

    여기 사이트 반응 미친듯ㄷㄷㄷ
    남자 가해자에 감정이입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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