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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잘 홀리는 여자 사주요

조회수 : 15,616
작성일 : 2018-09-18 16:17:48
홍염 목욕 금여록 화개살 귀문관살 역마살
껴서 점보는 무당이 경국지색이라고 했다네요
평범하게 가정주부 못한다고
실제로 남자가 잘 홀리던디
진짜 인가요
IP : 211.105.xxx.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8 4:18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무당이 죽으라면 죽을 거예요?

  • 2.
    '18.9.18 4:19 PM (211.105.xxx.44)

    부러워서요 나도 남자 붙고 싶다

  • 3. ㅇㅇ
    '18.9.18 4:21 PM (49.170.xxx.40)

    이게 왜 궁금할까 82는 이런글 너무 많이올라옴..

  • 4.
    '18.9.18 4:22 PM (211.105.xxx.44)

    궁금하니올렸죠 사주보는분 플리즈~~

  • 5. 남자가
    '18.9.18 4:23 PM (42.147.xxx.246)

    님에게 붙게 하려면 여우꼬리를 가지고 다니면 된다고 하네요.
    더 강력한 것은 여우 생식기라고
    이것을 가지고 다니면
    그야말로 똥파리 같은 인간까지 순식간에 꼬인다고하네요.
    하도 더럽게 붙어서 그 여우 생식기를 버렸다고 어느 탈렌트가 말을 해서 웃었네요.
    유튜브에서 봤어요.

  • 6.
    '18.9.18 4:24 PM (211.105.xxx.44)

    여우꼬리 구하기도 어려울건디 ㅜㅜ 파리는 ㅜㅜ

  • 7. ㅡㅡ
    '18.9.18 4:26 PM (116.41.xxx.108)

    저 중에 목욕, 역마가 없네요....ㅋㅋ
    그래서 평범하게 가정주부 하나봄..ㅡㅡㅋㅋㅋㅋ

  • 8. ..
    '18.9.18 4:27 PM (58.140.xxx.82)

    술집할거 아니면 남자 붙는게 뭐 좋을까요...

  • 9.
    '18.9.18 4:28 PM (211.105.xxx.44)

    저는 저중에 하나도 없다는 홀리는건 욕심이고 남자 붙는 비법 있나요

  • 10. .....
    '18.9.18 4:30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저는 목욕만 없네요.저도 가정주부고요.
    경국지색이였으면 티비에서 보셨겠죠ㅎㅎㅎ

  • 11. ...
    '18.9.18 4:30 PM (91.58.xxx.211)

    목욕빼고 다있는 36모솔은 웁니다

  • 12.
    '18.9.18 4:32 PM (211.105.xxx.44)

    저 목욕이 최강이라던데 진짜인가봐요 댓글보니

  • 13. ㅇㅇ
    '18.9.18 4:35 PM (117.111.xxx.25)

    학력, 인성, 직업이 괜찮은 남자들이 붙는 비방책은 없나요?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노력중인데, 여성적인 매력은 없나봐요ㅜ

  • 14.
    '18.9.18 4:36 PM (211.105.xxx.44)

    금여록이 있어야 레벨붙는 남자가 붙는다 하데요 저여자도 목욕만 있음 에로배우?데요 ㅋ ㅋ

  • 15. ㅋㅋㅋ
    '18.9.18 4:3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ㅂㅅ같은 한남들 붙어서 뭐 하게요 맞아죽지 않으면 다행이지

  • 16. 알바
    '18.9.18 4:39 PM (223.62.xxx.97)

    어휴 지겨워. 돌려가며 쓰나보다.

  • 17. 선녀와나무꾼
    '18.9.18 4:4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자 많이 붙어봐야 좋을 것도 없어요
    외로울때 손만뻗으면 남자가 있다. 그정도?
    결혼한 여자는 그것도 불편해요.
    가는데마다 그 눈길 연락 호감 친절.............................
    남편 없이 어디 가는게 꺼려질정도.

  • 18. 남자는
    '18.9.18 4:41 PM (223.62.xxx.176)

    홀려서 뭐하게요?

  • 19. ㅡㅡ;;;
    '18.9.18 4:46 PM (110.11.xxx.8)

    남편에게 존중받으면서 평범하게 가정주부 하는 내가 위너임.
    아~~ 오늘 저녁은 또 뭐 해먹지???

  • 20. ㅇㅇ
    '18.9.18 4:50 PM (117.111.xxx.175)

    많지 않아도 좋으니까 관심사 통하는 남자, 같이 씐나게 수다떨 남자,
    연애할 남자, 친구들끼리 뭉쳐 놀러다닐 남자 하나씩만 어디 없나요... ㅋㅋㅋ

  • 21. ㅇㅇ님
    '18.9.18 4:55 PM (42.147.xxx.246)

    등산 가면 남자들이 득시글 하답니다.

  • 22. 원글님
    '18.9.18 5:05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그게 사주전체를 봐야지 그냥 저것만 보면 안돼요
    도화살이 그득한 언니를 알아요
    남자는 진짜 잘 꼬이는데 병신만 꼬입니다
    흘리는 스타일도 아니예요 오히려 철벽스타일이지...
    사주 안믿는데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 23.
    '18.9.18 5:09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저기서 금여만 없고, 대신 도화가 있네요
    남자 홀린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요
    남자들도 상대방 반응 보면서 붙는거예요
    여자가 벽 치는데 무조건 들러붙는 남자는 별로 없어요
    일단 여자가 예의바르되 똑똑해보이거나 카리스마 있으면
    경국지색이건 뭐건
    남자들이 호감을 표현하면서 존중해줍니다~

  • 24.
    '18.9.18 5:27 PM (211.105.xxx.44)

    사주를 몰라요 사주보는 분들 신살이 저렇데요

  • 25. ㅌㅌ
    '18.9.18 6:14 PM (42.82.xxx.142)

    저는 목욕있는데
    쓸데없는 남자들 잘붙어요
    꼬리치지도 않고 말도 안붙이는데
    꼭 어디하나 불량인 남자나 유부남등이 붙고
    좋은 사람이 안붙어요
    목욕살은 안좋은 사주같아요

  • 26. ....
    '18.9.18 6:19 PM (58.238.xxx.221)

    에휴.. 아무리 천명만명 득시글 들러붙음 뭐해요.
    제대로 된 인간들이 붙어야죠.
    괜한 영양가 없는 인간들 들러붙으면 인생사 피곤하기만 해요.
    제대로 된 인간하나만 잘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게 제일 좋은거죠.

  • 27. ...
    '18.9.18 8:17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레벨있는 남자가 붙어요 ㅎㅎ
    남자들이 대체로 좋아하는데
    시시껄렁한 남자들보다
    레벨있는 남자들이 저를 좋아해요
    꼬리치는 스타일 아니고
    가만있는 스탈이네요 ㅎㅎ

  • 28. ....
    '18.9.19 6:55 AM (223.33.xxx.169) - 삭제된댓글

    도화에 역마 문곡,학당같은 잡다한 귀인들 천희신 플러스 천을귀인 있는 여자있는데
    클래스 있는 남자들이 다 뿅 가더라구요.
    비행기 옆자리, 여행지..신기할 정도에요.

  • 29.
    '18.9.20 1:29 AM (124.56.xxx.35)

    사주 보다는 외모인거 같아요
    물론 남자 잘 꼬시는 사주도 타고나기 어렵겠고
    외모도 타고나기 어렵겠지만~ ㅋㅋ

    모임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면 남자 잘 꼬이는 사주나 외모가
    즐겁지만요~

    그냥 평범하게 좋은 남자 한사람 잘 만나 살고 싶으면
    남편복 있는 사주나 관상이면 될듯 싶은데요

    아는 언니는 도화살인가 하나 있는거 같은데
    젊을때 놀기 좋아해서 모임에 자주 나갔는데
    가면 그 모임에 있는 남자들이 동시에 다 좋다고 들러붙는 스타일이였어요
    신나게 놀고 또 이 남자 저 남자 중 누굴 고를까 고민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 남편 한사람(?!) 하고 살고 있는데 지금도 기회만 되면 나가 놀고 싶은데 남편이 자꾸 감시하니까~ ㅋㅋ
    암튼 남편복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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