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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를 키우는데 털갈이가 괴롭네요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8-09-17 09:38:07
강쥐를 3년째 키우고 있어요 순하고 소심하고 애교가 많아 너무 이뻐서 사춘기 자식보다 위로가 될정도예요 근데 문제가 봄.가을 환절기마다 무지막지 털갈이를해요. 저희 강쥐는 이중모인 포메,? 포피츠? 중간 견종이라 파양1위라고 할정도의 털갈이를 해요. 털갈이할때마다 최대한 짧게 미용을 해주는데 ㅠ 포메의 특성상 털을 밀면 더이상 자라지않는다고해서 밀지는 몼하고 가위컷만해쥬는데 효과없이 집안이 털이 눈처럼 내리고 굴러다니네요 하루 몇번을 청소길 밀어도 소용없어요 ㅠ 외모 신경 쓰지말고 싹 밀고 싶은데 아들이 팔팔 뛰고ㅠ 저도 좀 내키지는 않는데 털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니 갈등이 생기네요ㅠㅠ 혹시 털이 덜빠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39.7.xxx.1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z
    '18.9.17 9:38 AM (211.171.xxx.3)

    로봇 청소기 사서 수시로 돌리니 훨 낫네요

  • 2. 바짝밀어주고
    '18.9.17 9:40 A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털에서 해방되세요
    아주간단한 해답이있는데 미모가 뭐라고...사서 고생하시는지요

  • 3. 아들한테
    '18.9.17 9:47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밀고
    집나가기직전에 밀고
    집돌아오자마자밀고
    잠자러 들어가기전에 청소기 밀거면 털안민다고 하세요.
    추가로 청소기 밀면 실례인 시간대에는 걸레질할수있으면 털 그대로 두자하십쇼

  • 4. 민다고
    '18.9.17 9:47 AM (175.223.xxx.83)

    안빠지는거 아니고
    오히려 짧아서 덜보일뿐
    그 짧은털이 콕콕 박힐수 있어요
    그리고 포메나 스피츠 폼피츠강쥐들
    잘못밀면 정말 털안자라서
    애초로움이 말할수 없게 가여워요

    절대 절대 함부로 밀지마세요

    매일매일 죽은털 제거해주는
    좀 비싼빗 사서 죽은털 제거해주는 빗질해주세요
    그나마좀 나아요

    싼빗은 털들을 끊어먹는다 해야할까 그런데
    비싼빗들은 그러지 않더라구요

  • 5. 우리 애는
    '18.9.17 9:53 AM (59.11.xxx.194)

    장모치와와인데
    얘도 털을 뿜어대요. 포메나 치와와들이 성격이 예민해서
    미용샵에서도 애를 먹나보더라구요

  • 6.
    '18.9.17 9:53 AM (39.7.xxx.124)

    빗질로 강주 한마리 양을 빗는데도 그냥 손으로 잡아다니면 숭숭 빠질지경인지라ㅠ ㅠ 이때만 됨 다 밀고 싶은 충동이 이는데 옆집강쥐가 그런 케이스인데 그댁할머니가 절대 안된다고ㅠ 진짜 턻뽑다만 닭같아보여요 이표현은 할머니 표현으로 ㅋ 밀지말라고 불쌍타고ㅠ

  • 7.
    '18.9.17 9:54 AM (39.7.xxx.124)

    외출하고 엘베타면 털이 뿜어져 올라 치우고 내리느라 ㅠ. 경비아저씨가 cctv를 보면 제가 미친줄 아실듯

  • 8. 매일매일
    '18.9.17 9:55 AM (175.112.xxx.24)

    죽은털 제거해주는 빗사서 빗겨주세요
    털잘못 밀어서 빨간살이 그대로 드러나고
    털은 듬성듬성 몇년째 거의 나지 않는 아이봤는데
    넘 불쌍했어요
    전 퍼미네이터라는 ㅡ이회사하고 아무상관 없습니다 ㅡ^^
    빗 쓰는데 이게 젤 효과가 좋았어요

  • 9. 아는 사람은
    '18.9.17 9:56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포기했대요.
    근데 그분 옷 자세히보면 진짜 개털들이 잔뜩 붙어있어요.
    특히 검정옷은 ㅠ.ㅠ

  • 10. 폼피츠맘
    '18.9.17 10:02 AM (175.198.xxx.18) - 삭제된댓글

    피모영양제 먹이면 털빠짐이 훨씬 덜해요
    털갈이 시기엔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도날리던 몽글몽글 솜털은 거의 줄었어요
    저는 마이* 먹인뒤로 살것같네요ㅎ

  • 11. 미나
    '18.9.17 10:06 A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근데 강쥐들 털갈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희 강쥐는 털 안빠지는 종 탑5에 링크되는 종인데요.
    단모종이고 이중모도 아니라서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는 꼭 옷을 입혀주지만.
    암튼 그렇게 안 빠진다는 종인데도
    검은 색 옷 입고 안으면 털이 빠져서 옷에 완전 달라붙어요
    짧은 집에 굴러다니진 않는데 햇빛 비치면 마루에 이 강쥐 털 빠진게 보여요.
    아, 마루랑 색이 비슷해요.
    소털색보다는 좀 연하고 베이지보단 좀 진한 색 강쥐거든요.
    안 빠진다는 강쥐도 이 정도니 많이 빠지는 강쥐들은 그거 뒤치다거리 해주는 것도 큰 일거리 같긴 하네요
    그래도 강쥐가 이쁘니 어쩌겠어요.
    뒤치닥거리 해줘야죵~

  • 12. 쥬디
    '18.9.17 10:30 AM (122.45.xxx.31)

    그래서 제 옷은 다 회색이랍니다. 폼피츠인가본데 털 장난 아니죠. 빗질만 잘 해도 지금처럼 스트레스 받진 않을걸요. 장난처럼 놀이처럼 털 빗기 해주세요. 우리 첫째가 포메였는데 불쌍해보이고 없어뵈고 그렇지만 봄가을엔 짧게 미용시켜주세요.

  • 13. 포메는
    '18.9.17 10:33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절데 털 바짝 밀녕 안돼요
    이중모이지만 더운 여름 날에도
    긴털과 짦은 털이 나름 자신을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덥지만 오히려 털이 포메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그늘역활도 한답니다
    털을 하루1회 빗겨주시고 죽은털 빗겨내는 빗도 함께 사용하세요
    그리고 원글니 포메가 피부가 약한가 봅니다
    저희도 포메인데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 14.
    '18.9.17 10:49 AM (39.7.xxx.124)

    털 1.2회 빗겨요ㅠ 그래도 햇빛 비추는데봄 눈처럼 밤새ㅠㅠ 털눈이와요

  • 15. 털 자라요
    '18.9.17 11:32 AM (14.35.xxx.234)

    친정에서 뽀메 키웠는데 싹 밀어도 털 자라요.
    걱정말고 밀어주세요.

    청소기 한번 안 돌리는 아들 얘기는 털과 함께 날려 버리세요~

  • 16. 세라블라썸
    '18.9.17 11:55 AM (116.34.xxx.97)

    엑티벳 그린 브러쉬 추천해요
    죽은털 제거엔 그만임돠
    털날리는거 싫으심 하루 한두번 빗질로는 어림없어요
    저는 비숑 키우는데도(털빠짐 없는견종) 하루 두번 빗질해요
    그때마다 슬리커에 죽은털 나옵니당

  • 17. 아직도
    '18.9.17 12:40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모르시나요. 퍼미네이터 당장 검색, 후기 보고 사세요.
    저 이거 너무 추천해서 ㅋㅋ 장사꾼처럼 보일 텐데 1도 상관 없어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거 모르는 간첩이에요.
    개용으로도 나옵니다. 빠질 털 미리 솎아 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18. 아직도
    '18.9.17 12:41 PM (125.184.xxx.67)

    모르시나요. 퍼미네이터 당장 검색, 후기 보고 사세요.
    저 이거 너무 추천해서 ㅋㅋ 관련자처럼 보일 텐데 1도 상관 없어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거 모르면 간첩이에요.
    개용으로도 나옵니다. 빠질 털 미리 솎아 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19. 채은대현맘
    '18.9.17 5:01 PM (42.82.xxx.57)

    저도 포메 두 마리~~
    브라바 로봇청소기로 부직포마른걸레,물걸레 돌리고
    의류건조기 사용 후 털에서 해방됐습니다.^^

  • 20. 채은대현맘
    '18.9.17 5:23 PM (42.82.xxx.57)

    그리고 극세사 실내슬리퍼 늘 신고다니면 극세사 바닥에 털이 붙어 좋더라고요.

  • 21. 채은대현맘
    '18.9.17 5:25 PM (42.82.xxx.57)

    브러쉬는 크리스크리스텐슨 핀브러쉬 사용하는데 굳이 퍼미네이터 사용할 필요없이 죽은 털 잘 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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