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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흔들리고있어요

wisdomgirl 조회수 : 8,177
작성일 : 2018-09-17 08:06:08
요즘들어 부부사이가 나빠지고 있는데 원인은 복합적이에요
1.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서로 미루면서 감정상함(회사일이 둘다 고난도임)

2.아이가 아빠랑 놀아달라면서 괴롭히면 아빠가 받는 그 스트레스는
엄마를 향하게됨

3. 남자는 성욕이있는데 여자는 거의없음

4. 여자가 집에있을땐 꾸미지않고 너무 털털하게있고 근래 통통해진것을 남편이 안좋아함
5.부동산 문제.. 몇년전 남자가 낡은 아파트를 사두자했는데 여자가 반대했던것이 지금.. ..
6.주식- 요전에 하락장에 3천이상 손해남 서로 잘못을 탓함..

휴.. 원래 화목한 편이었는데 요즘 종합적인 문제들이 붉어지네요


IP : 211.36.xxx.1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9.17 8:13 AM (223.62.xxx.30)

    3번만 잘맞아도 다른 문제 유야무야 넘어가요

  • 2. ㅡㅡ.......
    '18.9.17 8:13 AM (216.40.xxx.10)

    안그래도 힘든때에요.
    진짜 결혼 생활이란게 사람에겐 맞지 않는거 같아요.
    걍 서로 포기할거 포기하던가 싸우던가... 방법도 없죠..

  • 3. ...
    '18.9.17 8:1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상황이 좋을 때 화목한 거야 당연한 것이고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그 관계의 실체가 보이는 법입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 위로하고 힘을 합쳐도 어려울텐더 거기서 서로 상대방 탓하는 관계라면 희망이 없죠
    주로 조건보고 결혼한 부부들이 그렇더라구요
    조건이 중요했기에 그 조건이 흔들리면 관계 자체가 위기를 맞는...

  • 4. ㅡㅡ....
    '18.9.17 8:20 AM (172.56.xxx.165)

    근데 성욕도 없는데 맞춰주려면 직업여성하고 딱히 다를것도 없어요. 가정의 평화는 여자만 지켜야 되나봐요.
    걔넨 돈이라도 많이 받지.

  • 5. //
    '18.9.17 8:27 AM (222.120.xxx.44)

    처음 댓글에 동의해요.
    맞벌이로 체력 고갈이라 그런 것 , 간간히 도우미 도움을 받으세요.

  • 6.
    '18.9.17 8:33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다른데 해소할수도 없으면서
    (여기선 야동만 봐도 변태고 정떨어진다는 사람들도 많음)
    아내도 거부하면
    자괴감들고 자존심상하고
    이럴거면 결혼은왜했나 싶을수도

    하루걸러 한번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본게임만 한시간이상 걸리는 조루도 아니고
    씻는시간까지 합쳐 한 40분걸린다치면
    피곤하고 집에 애도있으니까 빨리하자하고
    본게임 15분이내로 애무생략하고 해버리세요
    솔직히 맘에없는게 남자면
    발기 운동 사정까지 다 해내야하니 힘들어도
    여자는 그냥 누워만있어도ᆢ
    저도 딱히 좋아하지않지만
    그렇다고 그래 나말고 딴데서하면
    또 딴데서했다고 뭐라하는게 또 나다 싶어
    어지간하면 뭐ᆢ해줍니다
    꼭 욕구가 끓어야 하는것도 아니죠
    배고파 죽겠어야 뭘 먹는것도 아니쟎아요

  • 7.
    '18.9.17 8:34 AM (110.12.xxx.137)

    서로 배려하고 고비질 넘기세요

  • 8. //
    '18.9.17 8:36 AM (223.39.xxx.227)

    근데 다른데 해소할수도 없으면서
    (여기선 야동만 봐도 변태고 정떨어진다는 사람들도 많음)
    아내도 거부하면
    자괴감들고 자존심상하고
    이럴거면 결혼은왜했나 싶을수도

    하루걸러 한번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본게임만 한시간이상 걸리는 지루도 아니고
    씻는시간까지 합쳐 한 40분걸린다치면
    피곤하고 집에 애도있으니까 빨리하자하고
    본게임 15분이내로 애무생략하고 해버리세요

    솔직히 맘에없는게 남자면
    발기 운동 사정까지 다 해내야하니 힘들어도
    여자는 그냥 누워만있어도ᆢ 
    저도 딱히 좋아하지않지만
    그렇다고 그래 나말고 딴데서하면
    또 딴데서했다고 뭐라하는게 또 나다 싶어
    어지간하면 뭐ᆢ해줍니다
    꼭 욕구가 끓어야 하는것도 아니죠
    배고파 죽겠어야 뭘 먹는것도 아니쟎아요

  • 9. 제일 큰 이유는
    '18.9.17 8:41 AM (175.116.xxx.169)

    요새 부동산으로 이혼 직전인 부부들 많아요

    이 정부 들어서 집값으로 가정 박살내는 분위기죠. 우울증 환자 양산하고..
    그런데 이번엔 분위기 틀리니 좀 기다려 보세요

  • 10. mmmmmmm
    '18.9.17 8:4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자분이 더 노력해야겠네요

  • 11. 3번중요해요
    '18.9.17 9:17 AM (68.129.xxx.115)

    다른더 다 커버 됩니다
    남편의 아내를 사랑해서 잠자리하고 싶은 욕구를 탓하기보다 같이 즐길 방법을 모색해 보세요.
    성욕이 없는 아내들에게 필요한건 전희인데 남편에게 요구하세요.
    잘 해결되길!!!

  • 12. ....
    '18.9.17 9:22 AM (125.176.xxx.3)

    1.체력이 부족한 맞벌이니 제발 가사일은 남의 손에 맡기세요
    일주일에 두번만 불러도 반딱반딱해요
    2.1번이 해결되면 패스
    3.이것도 내가 좀 덜 피곤하면 할만함
    그리고 잠자리거부도 이혼사유라고 하니 결혼생활 유지하고자 한다면
    아무리 성욕 없어도 성의는 보여야 함
    4 성욕 불만 없으면 이런 트집 안잡음
    5부동산은 조정될거라는 전망이 대세
    6.주식도 이미 정리한거 아니라면 조정되겠죠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지만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3번이 진짜 문제예요
    결혼생활해보니 여자도 생리주기때 홀몬변화로 힘든것처럼
    남자도 이유없이 짜증나고 갈등을 생기는 원인이더라구요

  • 13. 저도
    '18.9.17 9:26 AM (124.49.xxx.246)

    부인이 집안 일은 도우미 손을 빌리시고 남편분과 관계회복을 위해 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14. ...
    '18.9.17 9:2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부동산 올랐다고 좋아하는게 참..저도 서울시내 아파트 갖고있지만. 그 집값이란게 팔아서 내손에 현금화 되어야 오른거 아닌가요? 어차피 지금 당장 팔것도 아닌데. 언젠가 또 떨어질텐데.. ㅎㅎ

  • 15. 솔직히
    '18.9.17 9:42 AM (220.89.xxx.179) - 삭제된댓글

    애저녁에 이혼하는 게 속편한데
    자식 낳은 죄로 의무방어전도 하고 식모도 하고 그렇게 많이들 살죠.
    애한테 엄마의 불행이 얼마나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 16. ...
    '18.9.17 9:48 AM (125.177.xxx.172)

    3번은 좀 생각해 보세요. 나 싫은데 쟤가 막 쫄라 미치겠어로 생각치 마시고 나도 간혹 뭔가 하고 싶은데 쟤가 호응을 안하면 짜증나잖아요.
    예를 들어 마트를 가거나 해외여행 같이 가고픈데 나 귀찮아 안가 그러면 김빠지고 내내 기분 별로 잖아요.
    근데 이건 살 부비는 가장 예민한 부분이니 남자나 여자나 딱 끊기만 할수는 없을듯해요.
    물론 나와 그가 언제나 나하고프면 쟤도 하고픈 그런 일을 없겠죠. 다만 상대가 원하면 들어주는 빈도는 좀 고려해 보시라...

  • 17. 마키에
    '18.9.17 9:50 AM (211.58.xxx.101)

    불거진다.....가 맞는 ㅎㅎ


    암튼 저두 같이 일하는데 집안일은 더 많이 하고 나만 종종 하는 것 같아 기본적 불만이 있어요 그래서 애는 더욱더 아빠랑 붙어있게끔 하는데... 남편분이 그게 불만이라면 좀 미우시겠어요 ㅡㅡ

  • 18. 같은 여자지만
    '18.9.17 9:51 AM (211.36.xxx.71)

    편들어주기 어렵네요
    가정 파탄이.된다면 여자쪽 과실이.더 큰 상황
    남편은 불만이 매우많이 클듯....
    부동산이야 놓쳤다지만 부부관계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맞춰주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3번만 잘 맞춰도 아빠가 훨 잘 놀아줄듯

  • 19. ...
    '18.9.17 10:54 AM (112.148.xxx.75)

    3번 충족이 안되니까 성질부리고 도와주지도 않고
    사이가 점점 나빠져요.
    어쩌겠습니까 남자는 생겨먹길 그렇게 타고났으니
    적당히 맞춰줘야죠

  • 20. ....
    '18.9.17 2:09 PM (223.62.xxx.11)

    사랑해서 자는게 아니고, 자니까 사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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