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조 관념 없는 남자집단과 왜 혼인신고?

oo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8-09-17 06:07:46

정조 관념 없는 남자집단과 혼인신고를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혼인이 뭔가요?

법률관계 설정.

혼인만의 고유한 특징은?

정조 의무.

다른 법률관계에는 정조 의무 없음.


자 그렇다면 혼인이라는 법률관계를 맺을려면 정조 의무 준수가 핵심.

근데 남자집단은 정조 관념이 없다고 정평이 나있음.

근데도 여성들이 남자집단과 결혼해주는 이유?


사회적 세뇌?

그래서 마음의 결이 결혼을 해야만 행복해뒤질 것 같아서?

근데 어머니 사는 걸 찬찬히 살펴보면 아닌 걸 뻔히 아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싶어뒤지겠어.

그걸 콩깍지 뒤집어썼다며 칭찬인지 비난인지 프레이밍.

그러면서 콩깍지가 씌어야 결혼한다고 본질을 말해주고야 마는.

여자로하여금 콩깍지를 씌워서라도 결혼을 시켜야 한다는 뜻.


세상의 반을 집안에 가둬두면.

사회적으로 좋은 일자리 다 남자 거.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경쟁률 반토막은 거저.


또.


성구매 집단과 왜 성관계 해줌?

어떤 코드에 말려서?

같이 밥 먹어주는 게 좋아서, 더 나아가 내 밥값 내주는 게 좋아서?

같이 영화 봐줘서 좋아서, 더 나아가 내 영화관람비 내주는 게 좋아서?


나도 밥값 낼 돈, 나도 영화관람비 낼 돈 있는데?


'남자 달고 있는 여자' 타이틀이 벼슬이라 성관계 해주고 혼인신고 해주고?

결과물은 독박가사, 독박육아, 대리효도고?

여자들 다들 그러고 사니 독박가사 안하는 삶, 독박육아 안하는 삶은, 대리효도 안하는 삶은  무료하고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지경까지?


명절에는 자고로 여자는 전 정도 부쳐줘야 사는 거지 지경?

간통남 하나는 끼고 살아줘야 사는 거지 지경?


다들 신나서 명절에 고생고생 전 부치는 이야기, 다들 신나서 남편 간통 저질러서 생활비 줄줄 새는 이야기 나누는 오붓한 시간 가지는 지경?

절대 그 판에서 벗어나지는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모습들?




IP : 211.176.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7 6:32 AM (116.34.xxx.239)

    넘 극단적이네요.

  • 2. ....
    '18.9.17 7:01 AM (59.10.xxx.176)

    이상한 남자만 만나셨나보네...

  • 3.
    '18.9.17 7:12 AM (221.157.xxx.54)

    성관계는 내가 하고싶어 하는거란다. 너가 말하는 질안으로 음경도 못들이는 쿵쾅아.

  • 4. ??
    '18.9.17 7:13 AM (180.224.xxx.155)

    본인 아버지 소개 잘 봤습니다

  • 5.
    '18.9.17 7:13 AM (221.157.xxx.54)

    너같은 메갈년을 싸질러놓은 그 구멍을 불지러야는데. 그지?느개비 고추도

  • 6. 당최
    '18.9.17 7:17 AM (58.230.xxx.110)

    어찌 자라면 이모양이 되는지 궁금

  • 7. ㅌㅌ
    '18.9.17 8:14 AM (42.82.xxx.142)

    저는 공감가네요
    극단적으로 썼지만 맞는말 아닌가요?

  • 8. 아이피
    '18.9.17 8:33 AM (112.184.xxx.17)

    여행시 잠옷 입는거 문의한다고
    남녀 성기 운운하던 그 사람이네요.
    당신 엄마는? 당신 아빠는?
    원글은 무호적자인가?

  • 9. ㅇㅇㅇㅇㅇㅇㅇ
    '18.9.17 8:40 AM (211.196.xxx.207)

    안 그런 삶이 더 많거든.

  • 10. ..
    '18.9.17 10:32 AM (1.227.xxx.232)

    정조 관념없는 집단인지 몰랐어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무도 그런얘기 해준적없고요
    오히려 학교다닐때 올드미스선생님들이 결혼은 꼭하라고 후회된다고 여러명이 말한건 들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의삶이 결혼안해야겠다 결심할만한일도 없었구요 그리고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생기니까 뽀뽀하고싶고 사랑나누고싶고그러던데요 무슨 돈을내주니 잠자리하거나 결혼하나요?논리가 극단적이네요
    우리엄마는 시댁에 갈일도 없고 제사며 김치담그기도 평생안하셨고 워킹맘에 식모 두고살았어요 남편 바람핀다고 싸운적도없구요 당연히 결혼은 하고 사는건줄알았네요
    나이먹고 세상사 이것저것 알게되고 내주변뿐만아니라 남의삶도 알게되는 인터넷세상이오다보니 알게되는거지 자랄때는 몰랐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가 원글님 말한것처럼 정조관념없고 성매매좋아하고 그렇긴하지만 모든남자가 그런건 아니구요

  • 11. ..
    '18.9.17 10:36 AM (1.227.xxx.232)

    그리고 요즘 배운여자들 집안좋거나 자기능력좋거나해봐요 누가 명절에 시댁가고제사지내고 독박육아 독박가사하나요
    일단 시댁은 내맘내킬때 가고싶을때만가고 명절에 해외여행가죠 여자가 능력있고 부자친정있어봐요 남자나 시댁이나 함부로못하고 위해줍니다

  • 12.
    '18.9.17 2:07 PM (118.34.xxx.205)

    윗님 여자는 능력있고 부자친정있어야 그나마 사람취급 받는다는 얘기같은데
    남자는 그냥 남자이기만해도 어디가나 인간대즵 받는게 차이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61 인스타 릴스마다 나오는 남자 목소리 그거 뭐에요? ㅁㅁ 01:47:24 49
1804560 상가를 빨리 팔고 싶어요. 방법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전쟁개입반대.. 01:11:56 296
1804559 명언 - 무한한 부와 권력을 지닌 사람 ♧♧♧ 01:07:16 192
1804558 제미나이가 자꾸 자라고 7 제미 01:05:47 555
1804557 치열치질치핵에 좋은 거 뭐예요? 3 김dd 01:00:31 243
1804556 대학생용돈. 얼마가 필요할까요. 9 .. 00:50:55 368
1804555 주차장사고 2 carina.. 00:30:27 538
1804554 닭똥집볶음 할때 연하게 어떻게 하나요? 2 0707 00:27:39 229
1804553 건강염려증...이렇겐 못살겠어요 11 ㅇㅇ 00:22:24 1,307
1804552 책정리합니다 4 바람소리 00:15:08 567
1804551 삭천호수 주변 도서관 있을까요 3 뻥튀기 00:10:07 250
1804550 악의축 3 ... 00:07:52 414
1804549 유시민 질문에 ‘보법이 달랐던 이재명’ 24 이잼 00:03:06 959
1804548 일본 가구 잘 아는 분 계신가요.  5 .. 00:01:11 421
1804547 한준호 유시민에 제대로 긁혔나봐요 24 ... 2026/03/23 1,743
1804546 3일 아팠더니 얼굴 너무 예뻐졌어요 8 2026/03/23 1,575
1804545 1억 적금 넣은거 isa 계좌에 넣으려는데요 1 ..... 2026/03/23 1,053
1804544 트럼프 "쿠슈너등 美대표단, 이란 최고위급과 협상했다&.. 7 .. 2026/03/23 2,923
1804543 요즘 커뮤들 왜 BTS 공연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45 ㅎㄷ 2026/03/23 2,588
1804542 알뜰폰 통신사 소개해주세요 5 통신사 2026/03/23 485
1804541 통신사 고객센터 일 많이 힘들까요??? 2 2026/03/23 543
1804540 꿈에 대통령이!! 6 &&.. 2026/03/23 772
1804539 아기가 아직도 말을 못해요..평생 못할까요..? 41 엄마 2026/03/23 4,535
1804538 개장한 미국주식 시황 12 ㅇㅇ 2026/03/23 3,879
1804537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 상관없나요? 12 서울 2026/03/23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