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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키 검사, 어느정도 맞나요???

패닉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18-09-14 14:04:09
초4여아(2월생)구요, 현재 키 141에 30~31키로예요. 또래보다 약간 작지만 엄마인 제가 늦게 커서 아주 큰 걱정은 안했어요.
초2때부터 가슴 멍울이 잡혔다 풀렸다 하다가 지금은 1단계 브라 할정도로 약간 나온 정도구요. 그리 조숙한 느낌이 나진 않아요 아직. 그렇다고 아주 애기같지도 않구요.
아빠키 173 엄마키 167이구요.
여튼 친구들 다 해보길래 저도 여름방학때 시간이 나서 종합병원 내분비내과가서 엑스레이랑 피검사를 하고 오늘 결과 듣고 왔는데 완전 멘붕이네요.
아이가 뼈나이가 1년반 빨라 생리를 1년안에 할것 예상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예상키가 153~4....헉...그것도 더 안클수도 있다네요. 병원서는 호르몬주사를 2~3년 권하는데...
일반 한의원도 아니고 종합병원가서 한거라 무조건 못믿겠다고도 못하겠네요. 성장호르몬 주사라...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그냥 궁금해서 검사 했다가 완전 멘붕왔어요. 모르는게 약이네요 ㅠㅠ
IP : 1.225.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4 2:10 PM (112.153.xxx.100)

    병원에서는 70프로 선이라고 하는데..초4에 멍울잡히면, 보통 1년내 생리하는건 맞고, 지금이 급성장기임이 맞긴 해요. 생리시작함 더 성장홀몬 투여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더 많긴 하고요.

    여아 경우는 멍울 잡히기 6개월전쯤이 제일 효과가 좋을 시기라더군요. 그래도 두번째로 좋은 기회니, 투여하시려면, 빨리가 좋을거에요.

  • 2. ㅇ ㅡ ㅇ
    '18.9.14 2:13 PM (218.159.xxx.146)

    초4 1월생 여아...
    가슴이 살처럼 좀 나오긴했어요.
    대신 몽우리는 없구요.
    아빠키 172, 엄마키 170.. 저흰 키가 커야 유리한 운동을 시키고 있어서 키에 예민해요. 게다가 저는 중1까지 키가 다 컸던 사람이라 조마조마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정형외과 의사쌤 말씀으론 예상키는 정확하게 알수 있는 방벚은 없고 다만 성장판이 열려 있다면 최선을 다해 운동하고 먹이고 재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중 1 저희 큰애 친구인 경우는 뼈 나이 빠르대서 성호르몬 억제주사를 거의 3년이나 다니면서 맞기도 했어요. 효과는 글쎄..였습니다.

  • 3. 성홀몬억제
    '18.9.14 2:18 PM (112.153.xxx.100)

    성홀몬억제 주사는 정상 속도보다 성장을 더디게하고,
    따라서 성장 홀몬도 같이 투여해요. 그리고, 초 4면 정상적인 성장으로보고, 성장홀몬만을 투여할 확률이 더 많습니다.

    보통6개월 투여하고, 년 평균성장률에 못미치면 보통 한달에 1센티 이하면, 계속 투여를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두번째 해는 첫번째 해보다 반응이 조금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며, 체중.나이에 따라 주사용량이 달라집니다.

  • 4. ???
    '18.9.14 2:25 PM (222.118.xxx.71)

    어휴 그런거 부작용 나중에 어쩌실려구요
    저희애도 초4인데 그정도면 주사까지 맞을 정도도 아니구요
    키 몸무게도 보통이고 그냥 걱정할꺼 없는 보통이에요
    그리고 일찍 생리해도 상광없이 계속크는애도 있고
    늦게 생리한다고 그때까지 계속 키크는것도 아니구요

  • 5. ..
    '18.9.14 2:37 PM (218.148.xxx.195)

    예상키보다 더 나오던데요 조카는..

  • 6. ...
    '18.9.14 3:11 PM (125.177.xxx.43)

    전에 제가 올린글 있어요 답글보면 대부분 비슷하고 3ㅡ4센치 정돈 차이날수 있더군요
    근데 집안에 유난히 작은분이 있는거ㅜ아니고 아이가 질 먹으면 괜찮을거에요
    우선은 한약으로 생리 늦추는게 있는데 먹여보세요 그 덕인지 우리아인 중1에 했어요

  • 7. ..
    '18.9.14 3:15 PM (180.66.xxx.164)

    주변에서 보면 생리를 빨리한애들은 빨리크고 늦게한애들은 더디늦게까지 커서 결국 그냥 자기키만큼은 다 크는거같아요. 본인이 태어날때 가지고 있는키요. 그게 노력(운동,식습관)으로 영향을 받아 플러스마이너스 5센치를 좌우하고 보통 유전대로큽니다 엄마빠가 작은키 아니니 153센치는 가당치않아요, 그냥 잘먹이시고 운동,잠 잘재우세요,생리는 일찍 시작할수있어도 계속 크더라구요,어떤애는 늦게 생리시작했는데 시작하고 1센치만 크는애도 있고요~~전 여자키 155넘으면 된다주의라 약 안쓰는게좋을꺼같아요

  • 8.
    '18.9.14 3:23 PM (49.167.xxx.131)

    저희앤 맞았어요 저168 남편 176인데 예상키 157-158나왔어요 초4때ㅠㅠ 근데 지금 중3 158언저리예요ㅠ 조모가 작은데 조모 닮았다고ㅠ

  • 9. 패닉
    '18.9.14 3:43 PM (1.225.xxx.42)

    우와~ 윗분 말씀들으니 더 멘붕오네요. 저흰 친가 외가 다들 키가 평타 이상은 하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154세요. 저희 형제들은 다 크구요. 정말 조모 닮은걸까요? ㅠㅠ
    전 2~3년 주사 맞출 생각이 사실 전혀 없어요. 앞으로 몇년간은 아이 키크는데 중점을 두며 키우려구요. 예상키가 꼭 맞는거 아니라는 댓글들을 기대했나봐요 ㅠㅠ

  • 10. ...
    '18.9.14 3:44 PM (125.191.xxx.148)

    일정 클만큼 크는키가 정해져있다고 하던데요..
    그게 아이마다 달라서 빠르게 성장하는아이있고
    느리게 가는 아이 았고요..결국 그 키만큼 크고요..

    인위적으로 키를 키우기위한 약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다른 위험을 감수할부분이 있더라고요..
    물론 태어나기를 부족한(호르몬) 면이 있다면 다르겠지요~
    저희 아이도 작은편인데 유전적으로 물려받길 작은 체구라..
    사실 아쉬운데 약은 신중히 생각합니다..

  • 11. ..
    '18.9.14 3:58 PM (110.70.xxx.240)

    멍울 3학년때 잡혀서 걱정하며 병원 여러군데서 검사받고 최종키 154 받았는데 생리 중1에 했어요. 지금 키는 164이구요

  • 12. ...
    '18.9.14 4:00 PM (203.233.xxx.130)

    부모가 크면 자식이 클 확률이 높지만 안그런 집도 분명 있어요
    제가 아는집 아빠 177 엄마 161 정도인데 딸 158인가 그래요
    심지어 성장주사 맞아서 저정도 큰거라고,예상키는 더 작았다고 하더라구요.

  • 13. @@@@
    '18.9.14 5:49 PM (1.238.xxx.181)

    애들마다 달라요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저희 부부 167 161인데 아이둘 일부러 예상키 검사 안했어요
    성장호르몬주사 맞히기도 싫고 그냥 놔뒀어요
    큰애는 아들인데 지금 고2에 179구요
    작은애는 딸인데 초5에 가슴나오고 살이쪄서 걱정됬는데
    지금 중 1인데 생리 없어요
    키 159인데 올해들어 크고 있네요
    미리 사서 걱정마세요
    애들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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