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몽이야기가 밑에 나와서

태몽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8-09-14 07:17:19
근데..

대부분 동물이 나오는데

우리집 애들 셋은 동물태몽은 하나도 없었네요

큰딸은 산만한 거대하게 우뚝솟은 나무 한그루

둘째 아들은 낱알로 가득찬 황금들판 근데 그낱알이 어른 주먹만 했음

셋째 아들은 넓고 푸른 잔잔한 바다


태몽은 동물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전 전부다 아니었음 ㅋㅋ
IP : 223.33.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7:20 AM (108.27.xxx.85)

    엄마가 꾼 제 태몽은 치마폭에 받은 빨갛고 파란 대추들

  • 2. 쓸개코
    '18.9.14 7:29 AM (218.148.xxx.176)

    제 태몽은 원글님 태몽처럼 논인데 익어서 황금논이 아니라 푸른 잔디같은 벼였대요.ㅎ
    벼에 맑은 이슬이 맺혀 있었다고. 플러스 큰 감나무에서 감을 땀.

    둘째동생은.. 엄마가 숲 오솔길을 걷는데 맑은 시냇물이 나오더래요.
    발담그고 쉬는데 물속에 돌부처상이 있길래 주웠다고. 플러스 호랑이꿈.

    막내동생은.. 엄마가 어린 저를 데리고 옹달샘에 물길러 항아리를 이고 가는데
    김혜자씨 최불암씨가 등장해서 길을 알려주더라네요.
    가서 항아리에 물을 길어 담았는데 거기서 무지개가 피더니 보석비가 되어 쏟아졌대요.

  • 3. 신기한 태몽
    '18.9.14 8:06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빨간고추태몽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빨강색은 주로 남자태몽

  • 4. ...
    '18.9.14 8:27 AM (119.69.xxx.115)

    우리 형제3명은 다 태몽이 없다는데요 ㅎㅎ 근데 다들 공부도 잘했고 지금 잘 살고있어요. 울 엄마가 넘 솔직하신가?

  • 5. ㅎㅎ
    '18.9.14 8:34 AM (110.70.xxx.203)

    울 딸 태몽꿈은 달님.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베란다로 커다란 달님이 덮치는(?) 꿈요. 넘 아름답고 놀라워 20년전임에도 아직도 생생해요.

  • 6. 조카태몽
    '18.9.14 8:43 AM (58.230.xxx.110)

    제가 다 꿨는데
    큰애는 보석반지
    둘째애는 어린나무

  • 7. 쓸개코
    '18.9.14 9:10 AM (218.148.xxx.176)

    신기한 울 친할머니 태몽얘기..^^
    아버지 형제들이 4남 2녀신데요.. 할머니가 죄다 소꿈을 꾸셨대요.
    황소가 품으로 뛰어들거나.. 체구가 작으신 막내 작은아버지는 아주 작은 소가 치맛폭으로 뛰어들었는데
    둘째 큰아버지는 뛰어오다가 옆으로 비켜 가버리더래요.
    예전에는 형제중 아들 없는 집에 남는?아들 양자를 보내기도 했잖아요.
    그 태몽의 주인공 둘째큰아버지가 큰집으로 양자 가신분이에요.

  • 8. ...
    '18.9.14 10:20 AM (108.27.xxx.85)

    양자 가신 둘째큰아버지 꿈 정말 신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32 대치동네트워크 불편한진실 08:43:55 80
1798531 어제 싱크대 막혀서 업자 불렀다 호구잡힐뻔한 사람인데요. 뚫어 08:39:07 295
1798530 국힘이 주식 떨구기 캠페인 시작한다더니.. 4 ... 08:36:56 309
1798529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Oo 08:33:09 337
1798528 삼성은 개인과 기관만 사는거 맞나요? 9 ... 08:30:25 519
1798527 프리장주식 질문요 3 ufg 08:19:19 648
1798526 다쿠아즈 샌드 딸이 좋아할까요? 2 다쿠아즈 샌.. 08:17:11 249
1798525 주한미군 사과한 적 없다? 뭐죠? 6 xiaome.. 08:13:53 376
1798524 친구만났더니 6 부러움 07:58:56 951
1798523 82가 있어서 좋아 1 사랑 07:55:37 437
1798522 3윌 5일6일 제주도 갑니다. 2 알려주세요 07:48:42 490
1798521 서울 소형주택 원룸이 주택이니 부족하죠 7 아니 07:47:24 609
1798520 여고생 딸 친구 도박-모범택시 시즌3 1 ㅇㅇ 07:42:31 1,066
1798519 주식 활황에도 안오르는 이유 3 .. 07:36:38 1,916
1798518 9순 아버지 퇴원...방법? 14 퇴원 07:33:25 1,389
1798517 무슨 소리일까요?(아파트 층간소음) 5 .. 07:33:20 620
1798516 원룸 빼는데 하자사항 문의드려요 2 원룸 하자시.. 07:30:23 400
1798515 그 와중에 환율도 내리네요 22 ㅇㅇ 07:14:27 2,567
1798514 나솔팬 나솔보고 느낀점 ᆢ 영숙 5 77 07:12:25 1,233
1798513 엔비디아 실적 잘나왔네요. 전망도 좋음. ㅇㅇ 07:11:06 815
1798512 아직도 삶이 서툴고 자신이 없어요 7 초보 07:07:39 1,009
1798511 민희진, 256억 포기쇼···알고보면 ‘남는 장사’ 18 ..... 07:06:27 2,478
1798510 원룸 얻어 나가는 대학생에게 당부할 말 한줄씩 부탁해요 11 신입생 07:03:23 900
1798509 소비기한 2~3일지난 단팥빵~~? 2 ㄷㅅ 06:58:34 530
1798508 혼자 사는 노인들은 얼마나 두렵고 외로울까요? 17 06:54:07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