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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OM 튼것 후기

순진한아지매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8-09-13 10:11:58
수퍼싱글싸이즈 요한채 와 간절기용 더불싸이즈 이불한채 가 무려 5채가 돼서 돌아왔습니다 수퍼 싱글토퍼 하나 퀸싸이즈토퍼 하나 퀸 이불 3개 .
그야말로 마술입니다 두께는 춘추용 차렵정도 예요
이불중 특별히 커버까지 맞춘게 있는데 그건 40수 트윌로 해서 커버값만 10만5천원이었는데 그야말로 얇팍한 차렵이구요
사장님이 처음에 차렵얘기는 일체한 적이 없었어요 겨울용으로 한다고 했는데 어제는 자기는 그런 말한적이 없답니다
처음에 그정도 싸이즈에서 그 많은 수량이 나온다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자신이 했던 말도 번복하는 것도 참 나쁘죠
제가 인터넷에 물어봤다 하니 어디냐면서 ... 뭐라고 합디까 가 아닌 어디다 올렸냐 ... 무서운가봐요
그 사장님 요즘엔 겨울 이불도 두껍지 않다 , 만 연신겅조하다가 내가 처음에 여기 왔을때부터 표정이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는 둥
저는 어떻게 두채에서 이런 양이 나오나 그리고 겨울이불이 이건 아니지 않냐 그냥첨부터 제말대로 토퍼하나에 이불하나 해줬어야지 사장님 맘대로 해놓고 다 이게.뭐냐
예상대로 고성이 오갔구요 저는 그 사장님 예사롭지않아서 마침 외부에 나와있던 남편 오라고 해서 같이 있었는데
그사장님 제말에 해명은 못하면서 엄청 큰소리 치시고
큰소리 몇번 하니 제가 어지러워 못견디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불했구요
제 생각에 가져온 높이나 늘어난 크기를 봐도 이건 절대로 있을수없겠구요 이게 가능 할려면 목화솜 한두장 깔고 일반솜 깔아야 할거에요 그 사장님 그걸 예상 하셨는지
처음에 제가 칼을 찾으니 이미 샘플로 구멍을 아예 내놓고 와서는 예기보라고 맞지 않느냐고 먼저 보여주시기까지...
목화솜 아무리 좋다고해도 아는집 아니면 틀어 쓸 생각은 말아야겠다 50넘은 나이에 또 하나 배웠네요
혹시라도 트실분들 계시면 참고 하시구요
그사람들은 공전이 중요하니 어떻게든 여러개로 갈라치는데 거기에 제 의견은 반영되지 않데요
아주 아주 강경합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 얘기해도 안 먹힙니다 그래도 하실거면 강하게 주장 하시고 안들으면 안하겠다 해야죠 뭐
제가 한데는 ㅅ ㄱ ㄹ. 그사장님 세계 방방곡곡 뻗고싶은가 봅니다

IP : 61.98.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울렛
    '18.9.13 10:18 AM (175.197.xxx.176)

    어제 댓글 달았어요 그런것들은 머리통굴려서 사기친거에요 이것저것 여러게로 만들어서
    공임 받아먹을려고 사기질이고 절대로 솜틀필요 없어요 젊은 엄마들이 잘 모르니까 틀더라구요
    틀지말고 버리고 적당하게 쓰고 버리는것이 홀가분해요 어리버리 생각하다가 당하더라구요
    우리집도 솜이불 2인용 요를 만들어서 두꺼운요 2개 잇어요 우리가 살림 정리하면 끝이고 버려야해요

  • 2. 진짜
    '18.9.13 10:29 AM (14.36.xxx.234)

    솜틀집은 사기꾼들만 하나.말안나오는걸 본적이 없음.
    솜집이랑 기름집은 내내 가서 지켜보고있어야 한다더니만 정말 그런건지..

  • 3. 원글
    '18.9.13 10:45 AM (61.98.xxx.176)

    마자요 주로 혼수 이불들 인데 묵혀두거나 어느정도 썼으면 그냥 버려야해요
    내가 뭐가 씌었는지 3채 버리고 남은것 2채 마저버리지 왜그렇게 알아봤는지..
    제가 어제 생각하면서 애꿎은 이불만 찹니다

  • 4. ...
    '18.9.13 11:32 AM (14.1.xxx.127) - 삭제된댓글

    솜틀집, 손님이 맡기고 간 솜으로 이불 한채 빼내는걸로 예전부터 유명(?)해요.
    그래서인지 울할머니, 엄마 다 솜틀집에 서서 눈앞에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5. 40만원 줬는데
    '18.9.13 11:44 AM (116.127.xxx.29)

    이천년도에 요하고 이불하나 솜 틀었는데 2개씩 해서
    갖고 왔더라구요.
    샘플 책자보고 했는데 모양도 근방에도 안가고 부피도 엄청 크고
    솜도 다른집 거하고 섞은 거 같아 찝찝해서 그냥 버렸어요

  • 6. 원글
    '18.9.13 11:52 AM (61.98.xxx.176)

    윗분처럼 사실 저도 너무 찝찝해요 어제 받고서 비닐씌워 그냥 장에 눠놓긴 했는데 영 보기도 싫고 저걸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속을 믿을수도 없고 버리자니 참 ...

  • 7. ...
    '18.9.13 1:10 PM (59.15.xxx.61)

    얼마동안 사용하면 팍 가라앉아요.
    덮는 이불은 괜찮은데
    요는 몸이 배길 정도로 얇아져서 못쓰게되요.
    저도 혼수이불 한 채 보냈더니
    온가족 이불을 다 만들어 왔어요.
    이불커버 값은 완전 바가지.
    까는 요 두 개는 벌써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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