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망이나 모욕 배신 을 어떻게 견디나요.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8-09-12 20:07:59
다른분들 어떡하세요.

절망이라기 보다 사소한절망이요..
어이없고억울한일요.

그생각을 벗어나려고 어떤노력을하시나요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어요
    '18.9.12 8:10 PM (14.63.xxx.60)

    그냥 잊어요.
    처음엔 잘 안 돼도 자꾸 노력하면 잊어져요.
    푹 자고 잘 먹고 자신에게 잘 해주세요.
    까맣게 잊어주는 것이 가장 큰 복수랍니다.

  • 2. 잊어요
    '18.9.12 8:13 PM (14.63.xxx.60)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세요. 뒤돌아보지 말고.
    그렇게 살다보면 다 잊는 날이 올 거예요.
    그 못된 인간 얼굴에 침 뱉어줄 날도 올 겁니다.

  • 3.
    '18.9.12 9:00 PM (119.70.xxx.238)

    시간이 좀 필요하고 몸을 움직여야 하더라구요 저는 운동이 가장 좋았어요

  • 4. 괴로워서
    '18.9.12 9:02 PM (1.237.xxx.64)

    하 저도 원글님 이랑 똑같이
    한대 얻어맞은 느낌 이었는데
    요즘 잊으려고 걷고 걷다보니
    조끔 나아지는듯요
    마음이 지옥이었는데ㅜ
    잊으려고 음악듣고 계속 걸어요ㅜ
    눈물도 나더라고요

  • 5. ㅡㅡ
    '18.9.12 10:25 PM (122.35.xxx.170)

    원수를 갚으려하지 마라.
    강가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 거라는 중국속담이 있다고 하잖아요.

    저는 원수는 그냥 죽었다 생각해요.
    어차피 시체가 되어 떠내려오나
    내 뇌 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이라 단정지으나 맞산가지에요. 혹시라도 원수와 만나게 되더라도 삼류처럼 피하거나 따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합니다. 어차피 내 뇌 속에서 죽은 사람이고 시체가 되어 떠내려올 사람이니까 내 에너지를 빼앗길 필요가 없어요.
    저의 경우 실제로 그 원수가 죽었어요. 당연히 제가 죽인 건 아니고요. 심지어 언제쯤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을 꾸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91 재보궐 평택을 김용남 127억.... ‘재산 1위’ .... 07:52:33 71
1810390 밤에 소변때문에 물섭취가 안돼요 . 2 꿀잠 07:45:24 157
1810389 트레이더스 유니버스클럽 쿠폰이 없네요 ㅠ 2 트레이더스 07:43:06 123
1810388 방토 가격떨어졌어요 추가구매완료 5 ㅇㅇ 07:23:16 790
1810387 나솔보니 31기 영자 같은 사람이 진국인거 같아요 1 ..... 07:20:43 656
1810386 직장 동료끼리 주식계좌 보여주세요? 14 ㅇㅇ 07:18:42 810
1810385 가전이 다 블랙인데 화이트 하나 끼면 2 컬러 07:00:58 490
1810384 추경호 오세훈 재판은 선거전이라고 연기시켜줬네요 . 07:00:48 218
1810383 설사 며칠 째부터 정로환 드셔도 될까요? 5 설사 06:59:17 292
1810382 타인을 품어주는 사람 5 ㅇㅇ 06:45:32 1,107
1810381 한달 의료 보험비 .... 06:34:05 412
1810380 돌아가신분 금융조회 6 .. 06:29:26 1,012
1810379 치과 치료중인데(크라운) 치과 옮길까요? 1 ... 06:20:41 451
1810378 로봇영상보니 오프라인 살아남는 업종이.. 5 alfo 06:11:42 2,688
1810377 이광수쌤이 국민성장펀드 질문받는다고 해요. 6 ... 05:48:51 1,294
1810376 김정관 “삼성전자 GDP 대비 매출 12.5%, 고용 12만90.. 4 ㅇㅇ 05:48:07 2,099
1810375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7 우울 04:26:07 2,434
1810374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23 기울어진 당.. 03:36:05 2,352
1810373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12 .. 02:55:51 1,276
1810372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8 ... 02:33:01 1,156
1810371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4 늦봄의 밤 02:13:43 1,130
1810370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266
1810369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817
1810368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15 겨울이 01:12:28 2,302
1810367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9 00:53:02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