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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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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요) 소매치기 예방법 알려주세요

ㅇㅇ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8-09-12 09:12:43
바르세로나 가는데요
들어보니 손에 쥐고 있는 핸드폰도 채간다고 하더라구요..
줄 같은 거 걸어서 바지에 묶어 놓으라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줄이 파나요??
백팩도 매면 안되는 거예요? ㅠ 그나라는 어찌 그런데요 ㅠㅠ
IP : 175.223.xxx.1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2 9:22 AM (125.128.xxx.118)

    백팩은 위험하구요, 전 크로스 백이나 어깨에 끼는 가방으로 주로 해요...손에 쥐고 있는 핸폰까지는 얘기 못 들어봤어요...

  • 2. ㅇㅎ
    '18.9.12 9:41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백팩은 너무 당연(?)한거고
    크로스도 붐비는데서 열고 털어가요. 심지어 자켓 안주머니에도 손이 스윽..
    핸드폰 보고 있는거 확 ㅂ갈취해서 가는거 동영상도 있어요 ....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워낙 유명하고 이제는 스위스도 안전지대 아니더라고요 ㅠㅠ
    비싼 카메라 목에 걸고 다니는거 오토바이가 채어가서 바닥에 질질 끌려간 애기도 있엇고
    역에서 내리면 옷에 뭐 뿌려서 닦아준다고 하면서 트렁크 들고 튀고요
    기차에서 짐들어준다고 삥뜯고..
    또 뭐있더라..
    맥도날드 같은데서 짐 옆의자에 놓으면 가져가고요
    테이블위 핸드폰은 당연히 없어지고..
    저같은 경우 이탈리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분명 사람없었는데
    순간 뒤에서 확 붙어서 주머니 털더라고요
    현지인이 카페에서 계산하고 나갔다가 순간 지갑 털려서
    찾느라 고생하는것도 봤어요. 지갑 핸폰 여권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저는 여행첫날 나갔다오니 호텔방에 둔 짐 자물쇠가 부서진적도 있어요.
    메이드가 그런다고ㅜ하더라고요 ㅠ

  • 3. 종아리밴드 가죽끈
    '18.9.12 9:45 AM (220.79.xxx.222)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그위에 얇은 가디건이나 점퍼를 입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몇달씩 다니느라 돈과 여권관리에 엄청 신경썼는데요,
    날씨가 그다지 덥지 않다면 긴바지 입으시고 양쪽 다리에 -의료기상에서 파는 긴 종아리 밴드 있어요.
    그걸 차시고 다리안쪽에 지퍼백 각각 -
    돈과 여권을 따로 넣어 다녔어요.
    핸폰은 면세점에서 마침 가죽으로 엮어진 핸폰 목걸이 같은게 있어서 그걸 목에다 걸고 셔츠 윗주머니나
    점퍼 안 주머니에 넣어 다녔네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 4. 종아리밴드 가죽끈
    '18.9.12 9:49 AM (220.79.xxx.222)

    다니는 동안 소매치기 당하고
    잃어버린 사람 부지기수로 봤어요.

    핸펀은 손목줄이라도 해서 들고 있어야해요. 특히 사람많은 곳에서 어어 하다보면
    집시애들한테 당하는 경우 많아요.
    소녀들 여러명--열댓살 정도 된 애들이 무리지어 다녀요.화장이나 차림이 엄청 야해요.-정신 빼고
    소매치기도 있고
    아이 안고있는 여자들 조심해야해요.
    바로셀로나 가시면 가우디성당앞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가이드도
    바로셀로나의 소매치기나 도둑들 거의 50퍼가 여기 모였다 생각하라고
    각자 자기 물건 간수에 만반을 기하라고 몇번이나 주의 주더군요.

  • 5. moutain
    '18.9.12 9:49 AM (211.251.xxx.97)

    작년겨울 이탈리아 갔을때 하도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제가 여기저기 조언듣고 방비한것은...
    백팩은 없으면 불편하니깐 메되 그 안에 간단한 소지품,생수,우산,겉옷 같은것들....잃어버려도 크게
    문제될것 없는것들 넣어서 다녔구요.

    겨울이라서 복대비슷하게 허리에 찰 수 있는 납작한 작은 가방안에 여권이랑 신용카드 현금넣고 옷으로
    덮어서 다녔고, 핸드폰과 당일 쓸 현금만 작은 크로스 백에 넣고 다녔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스프링 고리로
    지갑과 핸드폰을 가방에 연결해서 다녔어요.

    이렇게 하니 하나도 잃어버린것 없이 잘 다녔네요. 소매치기로 악명높은 유럽 몇몇 국가들은 이렇게
    소지품에 항상 신경을 써서 다녀야해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하질 못해서 좀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이탈리아 패지키 여행갔던 지인은 투어차량에도 도둑이 들어서 차량전체물건을 도난당한적도 있다고 하니
    중요한것들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시는게 좋아요.

  • 6. ㅇㅇㅇ
    '18.9.12 9:57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파리에서 한번 당할뻔하고 그후에는대비해서
    한번도 안당했는데요
    일단백팩에 자크 잠그시고 옷핀 으로 고정해놓으세요
    그리고 백팩을 앞으로 매시고
    그위에 자켓을 입으세요
    백팩안에 끈달린 지갑으로 여권.비상금넣고
    젤깊숙히 넣고요
    광장 계단 에스겔레이트등
    특히조심
    핸드폰은 마트나 인터넷에서 고리달린 케이스 팔아요
    이것쓴다고 안전한게 아니고
    길찿거나 그럴땐 벽을 등지고 찾으세요
    한국관광객들이 젤방심하는곳이 바로 식당이예요
    야회.포함실내도 마찬가지
    패키지로 가시는거아니면 가방을 엽자리 놔두시면
    가져가란 소리입니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요
    들고 뜁니다
    가방을무릎위에 올리고 식사하세요

  • 7. ㅇㅇㅇ
    '18.9.12 10:02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옆에서 말거는 사람
    다도둑놈입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3인ㅣ조
    애기엄마 특히많음
    식당에서 옆 유모차애기 넉놓고보다 털린사람봤음

  • 8. 소연
    '18.9.12 10:02 AM (220.76.xxx.192)

    손에 쥔 휴대폰 채가는건 보지 못했는데
    워낙에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성격이라서
    백팩뒤에 열쇠달아서 가벼운 겉옷이나 티슈 같은거 넣어서 다니구요.
    사람 많은 곳에서는 백백앞으로 메면 그런데로 편해요.

    가벼운 크로스백에 여권이랑 지갑 넣어서 다녓어요.
    카메라나 휴대폰은 노천식당이나 사람 많은 식당에서는 사용하고 바로 바로
    가방안에 넣어서 몸에 부착

    스페인 은 소매치기는 많아도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검문에서 칼이나 가위 같은게 나오면 흉기소지 부분이 크게 부각 되어서
    손으로 가방열고 꺼내가거나 낚아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9. ..
    '18.9.12 10:04 AM (218.148.xxx.195)

    다이소에 가면 고리로 연결할수있는 거 팔아요 일천원짜리 그거 사셔서
    몸과 연결시켜놓으세요

  • 10. 드러내놓고
    '18.9.12 10:09 AM (121.140.xxx.8) - 삭제된댓글

    스페인 역사를 알면...소매치기가 직업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집시들의 생계수단인 거지요.
    주로 관광객들에게만 하는 것 같아요.

    노리는 게 주로, 현금과 스마트폰입니다.
    셀카봉으로 사진 찍으면...어느새 날라와서 핸드폰은 날라가고요.
    광희인가...촬영중에도 테이블위의 핸드폰 가져가더군요.
    커피숍 같은 곳에서 잠시라도 테이블 위에 핸드폰 놓으면 귀신같이 사라집니다.
    몇명이 조를 짜서 움직이는데..주로 여자 1명, 남자 2명 같아요.
    지하철 타는데, 막 밀치고 들어오면서 여자가 주머니에 손 넣어요.
    남자들은 반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넣는 경우 많은데, 옆에서 밀치고 주머니에 손 들어오면 대책 없어요.
    경찰에 신고할까봐..한명이 자기는 안전요원 어쩌구 하면서..다음 역에 다 사라집니다.
    밥 먹을때는 움직일 때, 항상 가방은 크로스로, 주머니가 앞으로 오개 하고,
    밥 먹을때도 크로스한 채로 먹었어요.
    특히 여자들 사진 찍느라, 가방 옆에 놔두면 귀신같이 사라집니다.
    윗분이 얘기 잘 했듯이, 크로스 가방 안의 쟈크주머니에 여권이나 지갑 넣어두고, 핀 고정해야해요.
    귀찮아도 크로스가방 겉에도 열때마다 핀 풀르고 열고요.
    되도록이면....가방을 안 여는게 좋지요.
    스페인 광장은...다 도둑들 천지.

  • 11. 맞아요
    '18.9.12 10:11 AM (183.100.xxx.3)

    다이소가시면 스프링같이 생긴 고리 팔아요. 두어개 사셔서 핸드폰이랑 가방 연결해 두시고 지갑도 연결해두세요.
    가방 백팩보다는 크로스백 앞으로 하시고 항상 손으로 잡으시고요. 경치에 취하면 잊게 되니 조심하시고요
    돈도 한꺼번에 두지마시고 여기저기 분산하시고 저는 어디얼마두었는지 종이에 적고 그걸핸드폰사진으로찍어놓고 아침에 나가고 그랬어요.

  • 12. albireo
    '18.9.12 10:39 AM (223.33.xxx.246)

    저는 스페인도, 남미도 소매치기 한 번 당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만 위에서 말씀하신 그런건 안써봤어요. 각각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백팩을 앞으로 메소 다녀요. 그리고 돈은 만약을 위해서 나눠서 담고 매일 매일 용돈만 작은 지갑에 넣어다녔네요. 소매치기 예방용으로 더미 지갑을 만든다는 사람도 봤어요. 빼앗겨도 괜찮은 눈속임용..

  • 13. ..
    '18.9.12 10:43 AM (222.107.xxx.44)

    저희 애가 유럽 교환학생 가 있으면서 여행 많이 했는데
    친구랑 바르셀로나 갔다가 그 친구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했다네요.
    정말 감쪽같이 가져갔다고...
    핸드폰 스프링 고리 다이소에서 사서 가방에 묶어두세요.
    저희 애는 박물관에서 당했답니다.
    그림 보고 얘기하는 틈에 어느 새 가져갔다네요.

  • 14. ..
    '18.9.12 10:47 AM (222.107.xxx.44)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23585447&frm3=V2
    이런 줄이요, 다이소에서 팔아요.

    아이폰을 특히 좋아한답니다.
    가방 지퍼마다 옷핀 꽂으시고요.

  • 15. 미즈박
    '18.9.12 10:58 AM (125.186.xxx.123)

    https://band.us/band/49330458/post/430635123

  • 16. . .
    '18.9.12 11:07 AM (59.12.xxx.242)

    에구 스페인여행 소매치기 정말 무섭네요
    댓글과 미즈박님 링크 감사해요

  • 17.
    '18.9.12 12:25 PM (223.62.xxx.47)

    무슨 여행이 아니라 고난 이네요
    미주나 동남아 일본 갈래요

  • 18. ㅇㅇ
    '18.9.12 1:20 PM (218.237.xxx.203)

    손재주 좋아서 핀도 잘 뺀대요
    결국 가방에 자물쇠 걸었어요.

  • 19. 민지
    '18.9.12 1:21 PM (39.118.xxx.140)

    샘소나이트나 트러블메이트에서 작은 여권가방 사서 중요한건 크로스로 옷속 겨드랑이에 끼고 다녔어요.복대이용하고요.이태리에선
    현지교포가이드 당할뻔. 크로스로 맨 가빙도 오토바이탄 놈들이 낚아채 사람까지 끌고가더군요.

  • 20. ...
    '18.9.12 3:50 PM (125.177.xxx.43)

    중요한건 크로스백에
    절대 핸드폰 지갑 테이블이나 보이게 두지 마세요
    길 가로 걷지 말고요
    자주 유럽가도 한번도 안 당했는데 ,,, 터키 배에서 한국 좋다고 돈 보여달라고 어쩌고 하는 커플 소매치기 봤어요
    남편들이 시큰둥 하니까 가길래 아차 싶어 따라가니 빠르게 숨어서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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