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서 입맛이 점점 떨어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18-09-12 07:06:45
저는 어떻게 입맛이 점점 좋아지죠ㅜ
요즘 모든게 다 맛있고
돈 구애받지 않고 먹고 싶은거 다 사먹을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할거 같아요.
IP : 223.62.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2 7:09 AM (59.187.xxx.54)

    저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 했어요-.-

  • 2.
    '18.9.12 7:12 AM (211.105.xxx.90)

    그런 행복감에서 정신 차리고 나와 보니 살 폭탄을 몸에 장착하고 있더라구요ㅠ

  • 3. ...
    '18.9.12 7:14 AM (125.176.xxx.76)

    깡마른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나이 먹으니 너무 마른것도 보기에 참 민망하고 자신가 없고 그러네요

  • 4. 아닙니다
    '18.9.12 7:31 AM (221.166.xxx.92)

    진짜 입맛떨어졌어요.
    아파도 안떨어지던 입맛인데오.
    지금 몇달째라 저도 불행해요.
    제생각에는 감각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듯 합니다.
    맛에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고 잘 못 느끼는거요.
    원글님 미각은 아직 젊으신듯 합니다.

  • 5. 아니요
    '18.9.12 7:38 AM (221.140.xxx.175)

    나이들면 입맛이 없다고 말들은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22222222222222222


    오히려 양이 줄어드니 귀신같이 더 고급스러운거, 더 맛있는거 집착이 심해져요.
    옆에서 90노인들 보니 그래요. 입맛이 진짜 없는 경우는 내가 뼈빠지게 해서 남편 차려줘야는 할머니들이나 좀 그럴까.....갈수록 식탐 심해집니다. 본능이 더 강하게 발현되는거죠

  • 6. 윤주
    '18.9.12 8:24 AM (110.12.xxx.136)

    연세들면 못드시더라구요...맛있을때 드셔요...

    친정어머님 80넘어 연세드시니 입맛 떨어져 통 못드시니 얼굴이랑 몸이 쏙 빠지셔서 볼때 마다 안타까워요...
    소화 안되면 못먹어요...입맛 돋으시면 그만큼 위가 건강하시단 이야기니 좋은일이죠.

  • 7. ...
    '18.9.12 8:39 AM (125.191.xxx.179)

    나이듬의기준을 어떻게생각하는지에따라..
    이제40대인데 먹는재미에빠져 돼지가되고있네요
    살 구애받지않고 맘 껏 먹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ㅜ
    평생 마른몸으로살아 살찌는게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 8. ㅇㅇ
    '18.9.12 8:40 AM (49.170.xxx.40)

    어설프게 나이들어서 그런거예요 ㅋ

  • 9. ..
    '18.9.12 8:53 AM (220.75.xxx.29)

    입맛은 몰라도 소화력은 확실히 떨어지지 않나요?
    돌아서면 배고프던 시절이 언제인지 이젠 하루 한끼 먹어야 속이 편안한 지경이에요. 그 귀한 한끼를 뭘 먹을까 열심히 생각은 하는데 먹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아직 50고개도 안 넘었는데 이러네요.

  • 10. 갱년기에
    '18.9.12 9:38 AM (14.41.xxx.158)

    식욕이 폭발하네요 내경우는
    식욕 당기는대로 먹으면 당연 쪄요 찌는데 웃기게 찌는게 팔다리는 얇아지면서 몸통만 찌는거에요 개구리마냥 그래서 중년아줌마들 체형 이해했어요 하나같이 몸통이 드럼통이 되갖구 뱃살가리느라 주로 박스옷만 입자나요
    그간 호르몬의 역할이 컸나봐요 그게 줄어드니 지못미

  • 11. ㅇㅇ
    '18.9.12 11:48 AM (211.206.xxx.52)

    식욕이 있다는건 건강하다는 의미 아닐까요

  • 12. ,,,
    '18.9.12 3:05 PM (121.167.xxx.209)

    먹는거 좋아 하고 잘 먹는 사람은 죽기전에는 입맛 안 떨어져요.
    그런 사람이 입맛 떨어졌다고 하면 죽을날이 가까워 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8 기대때문에 공부안했다는 시누이 4 ... 16:10:43 207
1795967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3 {{ 16:04:20 373
1795966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1 제수 16:03:46 258
1795965 돼지고기 수입산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1 ... 16:01:05 57
1795964 또 호구짓 했네요. 3 짜증난다 16:01:04 516
1795963 세입자가 명절 선물 보내왔는데 10 세입자 15:58:03 625
1795962 어묵선물 언제 다먹을지 5 ㅡㅡㅡ 15:54:15 391
1795961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2 아들 15:53:04 106
1795960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9 녹두전 15:52:57 374
1795959 말로만 효도 4 시누 15:51:10 327
1795958 일본여행 어디로 1 ... 15:50:28 285
1795957 녹두전 부칠때요 7 명절 15:50:16 227
1795956 하루종일 식사를 중자 고구마 4개로 3 당근 반개 15:49:59 329
1795955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5 양도세 15:49:47 303
1795954 김치짜기 1 만두 15:47:07 147
1795953 작년에 결혼한 아들집에서 모이고 이제 돌아가는길 20 ㅎㅎ 15:46:42 1,144
1795952 아 너무 족같당 8 배추 15:39:41 930
1795951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4 .. 15:34:06 959
1795950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6 1ㅇㅇ 15:31:56 637
1795949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7 15:27:03 234
1795948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7 15:22:28 685
1795947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15:21:03 348
1795946 저밑에 김연아글 보고 7 김연아 15:19:30 861
1795945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4 서울 15:18:06 748
1795944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6 인생 15:15:1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