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아이가 일기를 일주일에 한번 쓰는데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8-09-10 11:33:03
학원 및 학습 얘기만 써서 어째야 하나 싶어요.
오늘은 피보나치 수열을 배웠다 블라블라
영어학원 테스트를 봤는데 이런걸 물어봤다 블라블라
드디어 구구단을 다 외웠다 19단까지 외우고 싶다
학교에선 뭘 안배우는데 배우고싶다

그런데 얘가 공부를 좀 하는 학습적인 아이냐 하면 전혀 아니고요^^;
주말에도 놀이공원도 갔고 친구모임에서 숲체험도 했는데
그런거 전혀 안 쓰고 학습얘기만 써요.
제 짐작으로는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싶은거 같은데;;;
그냥 개입하지 말까요?
이번주에는 새 영어학원 원어민 선생님은 아이들을 너무 풀어주시는것 같다고 써갔네요.
IP : 110.70.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9.10 11:35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초1이면 그림일기죠?
    저희애도 초1이라..
    아직 어리니 약간 개입해주세요.
    다양한 얘기를 쓰는게 좋다.
    학원얘기는 썼으니 오늘은 다른거 써보자..이렇게요

  • 2. 어머
    '18.9.10 11:46 AM (211.251.xxx.138)

    우리 애도 초1인데
    어디가면 수열을 배우고 구구단을 떼고 그러나요?
    저는 우리 둘다 교사인데도 학습적인 거 거의 안하고 있거든요
    매일 놀러만 다니고
    그냥 수익이랑 국어활동이랑 집에서 책 좀 읽어주고..
    그게 다인데..

  • 3. 물어보세요
    '18.9.10 12:00 PM (42.111.xxx.162)

    왜 공부얘기만 쓰는지를 물어보세요.
    일기는 나중에 추억이 되는데
    공부로 가득한 추억을 가지고 싶니?

  • 4. 건강
    '18.9.10 12:10 PM (110.13.xxx.240)

    엄마와 아이가 같이
    칭찬일기 세개정도 쓰는것도
    도움이 될거예요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 5.
    '18.9.10 12:13 PM (61.75.xxx.40) - 삭제된댓글

    학교에선 뭘 안배우는데 배우고 싶다!!
    진짜 배우는 걸 좋아하는 아인가 봐요. 같은 초1 아들 키우는데 딴 세상 아이 같네요 ㅎㅎㅎ

  • 6. 초1아이
    '18.9.10 1:00 PM (115.21.xxx.27)

    우리아이는 오늘은 누구랑 놀았다.. 참 재미있었다.. 기분좋을땐 그림그리고 구찮아 마지못해 할때는 건너뛰고 그러대요.. **~ 오늘은.. 이거 쓰지말고 기분 좋은거 재밌었던거 기억에 남는거를 써..
    그래도 맨날 그리쓰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0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 03:10:52 32
1804059 재활 운동 노모 03:10:09 19
1804058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1 .. 02:21:26 510
1804057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1 .. 02:18:45 216
1804056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283
1804055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2 ㅇㅇ 01:57:58 716
1804054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2 저기 01:39:15 305
1804053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3 ... 01:15:30 674
1804052 재혼..10살차이.. 9 .. 01:10:52 1,184
1804051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2 .. 00:54:22 495
1804050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3 ㅇㅇ 00:53:55 847
1804049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1 00:51:46 906
1804048 유툽 cafe709 1 .. 00:46:10 331
1804047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8 ... 00:20:49 1,644
1804046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세월은 00:15:45 864
1804045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1 ㅇㅇ 00:10:54 521
1804044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6 ㅇㅇ 00:10:50 693
1804043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38 이걸믿나 00:07:50 1,381
1804042 저 완경이래여 1 완경 00:07:23 1,236
1804041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810
1804040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11 ㅋㅋ 2026/04/06 1,103
1804039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16 또춥네 2026/04/06 1,558
1804038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4 ㅇㅇ 2026/04/06 1,064
1804037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 8 ........ 2026/04/06 2,365
1804036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11 ... 2026/04/06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