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생아 성격 ..변할수 있나요?

ㅠㅠ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8-09-10 10:33:05
생후 2개월됐는데 장난아닌거같아요 ..
배고플때 우는거보면 진짜 우와.. 나 벌받나 과거에 내가 잘못산게 있나 생각하게되요
귀신본거처럼 집 날라갈정도로 우는데
맘이 급해져서 우유타면서 손이 벌벌떨려요
먹을시간보다 미리타려고 하는데도 울면은 멘붕 ㅜㅜ
이거 타고난건가요?
저 벌받는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IP : 115.137.xxx.7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8.9.10 10: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바뀌지만
    그 안에 기본적인 기질이라는게 있어요.
    그건 안 변하더라고요

  • 2. 어찌
    '18.9.10 10:3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식이 벌이겠어요

    아이가 목청이 크니 나중에 노래 잘할거예요

    육아를 응원합니다

  • 3. ㅡㅡ....
    '18.9.10 10:35 AM (216.40.xxx.10)

    전 액상분유 썼어요 그래서.
    좀 안정될때까진 액상도 좋아요.
    그리고 배가 커질수록 좀 괜찮아져요.

  • 4. ...
    '18.9.10 10:39 A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변하긴 하더군요
    제아들은 그 반대방향으로 ㅜㅜ
    백일때까지 정말 순했거든요
    모유먹여서 울면 바로 먹여서인거 같기도 하지만 그것도 아닌것이 아침에 잠에서 깨도 안울고 팔을 파닥파닥해서 옆에 자던 제가 간지러워서 일어났거든요(참 행복한 기억)
    근데 기어다니면서 온몸으로 돌진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저멀리서 달려오면 머리로 제몸을 받아버려서 손으로 머리를 잡아야했어요
    지금 중딩인데 사춘기 말도 못해요
    어쨋든 아이들 여러번 변하는긴 합니다
    원글님 아기도 의사소통 되면 나아질거에요
    지금은 우는게 유일한 표현방법이라 어쩔수없죠

  • 5.
    '18.9.10 10:41 AM (175.117.xxx.158)

    종살이가 따로 없죠뭐ᆢ즉각즉각 대기조로 살아야죠

  • 6. 변해요
    '18.9.10 10:42 AM (221.166.xxx.92)

    조카보니 정말 별나다 싶고 욕심많고 쥐면 놓지않고 절대 잘못 했다 소리도 안했어요.
    근데 이넘이 중등이후에는 순딩이 순딩이 그런 순둥이가 없어요.
    지금은 부처님이라 합니다.
    친정조카라 제가 이뻐하는 넘이라 정말 신기하다 볼때마다 웃어요.

  • 7. 아기 우는거
    '18.9.10 10:44 AM (59.15.xxx.36)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육아가 처음이라 우는거 하나에도 안절부절하는데
    아기라서 우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구나 생각하세요.
    저도 아기가 울면 어쩔줄 모르고
    같이 울기도 여러번..
    아직 서투르고 엄마는 처음이라 그런건데
    곧 익숙해지실거예요.

  • 8. ㅎㅎㅎ
    '18.9.10 10:46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울어도 안죽는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9. 들들 둘
    '18.9.10 10:48 AM (125.186.xxx.161)

    아기가 우는거 그냥 그러려니하셔야되요
    아기는 말을 못해 그렇게 표현하는거니까요

    제가 아기 숨 쉬는 소리, 배냇짓 하는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며 깊은 잠을 못 자고 육아했거든요
    첫째때 혼이 나가도록 초집중하며 키우다가 둘째 키우며 많이 내려놔서 아직 살아 있네요

    아기가 우는 것 당연하다~ 그러니 괜찮다 자꾸 되새기세요
    그리고 아기한테 엄마가 깜짝 놀라니까 살살 울어달라고 부탁도 하시고요
    어린 아기들도 말귀를 알아듣습니다 ^^

  • 10. ㅇㅇ
    '18.9.10 10:51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다른애들도 다 그런다고 보면 되요
    자지러지게 울기 전에 언능 먹여야지 더 많이 먹어요
    우느라 기운 다 빼면 덜 먹게 되고 그럼 푹 못 자고 악순환
    그렇게 울기 전에 먹여야 더 잘 먹고 더 오래자는 선순환

  • 11. 첫째때는 허둥지둥
    '18.9.10 10:52 AM (116.123.xxx.113)

    둘째때는 좀 울어라..엄마는 최선을 다하는중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산후우울증은 힘들어서 걸리는거 같아요.
    원글님 인생 최고로 힘드시기일거예요.
    반면 자식은 키우면서 가장 이쁠때죠..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제 큰 아이는 모든 느렸고(옹알이, 걸음마, 말등) 지금도 느려터졌습니다.(고딩)
    반면 둘째는 빠르편이었고 지금도 성격 엄청 급해서 숙제도 대충 후다닥 끝냅니다. ㅎㅎ ㅠㅠ

    우유 타는 동안은 좀 울어도 괜찮습니다.
    엄마부터 여유롭게 마음먹으세요.(이렇게 4살까진 힘들더군요) 그리고 책에 나온것처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으니 스스로 병나지 않을정도만 하시길..

    힘내세요~~^^

  • 12. ㅡㅡㅡ
    '18.9.10 10:52 AM (175.193.xxx.186)

    그대로 가요.

  • 13. 그냥 배가 고픈거
    '18.9.10 10:55 AM (42.111.xxx.162)

    우는건 뭐 해달라는 의사표시예요.
    맘이 너무 급해지죠. 정말.
    저희애가 그랬는데 자기 의사 표현이 확실하고ㅋㅋ
    억지로 시킨것은 안해요.ㅎㅎ

  • 14. ..
    '18.9.10 11:03 AM (211.243.xxx.147)

    저도 그때 손 벌벌 떨고 가슴이 쿵덕거리고 머리는 새하얘지고 그러면서 분유 탔어요 어찌나 집 떠나갈듯 울던지 ㅋㅋㅋ 갸들 생존본능인강봐요 백일후에는 조금 순해졌어요

  • 15. 저희 옆집?ㅎㅎ
    '18.9.10 11:05 AM (59.7.xxx.64)

    아기가 진짜 으아아아아악 하고 울어요 ㅎㅎㅎ
    이웃집들에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셔서
    이웃집들이 아유~ 아가는 많이 울고 많이 웃어야한다고 했는데 새벽엔 저도 놀래서;; 자다 깰정도? ㅎㅎ
    엄마는 더 놀래고 힘드시죠?
    조금만 더 힘내셔요~! 아가가 예쁘고 건강하게 멋진 어른되길 기도합니다!!!

  • 16. ... ...
    '18.9.10 11:28 AM (125.132.xxx.105)

    배고픈데 안 우는 아기는 없을 거에요.
    우리 아이 세상에 다시 없는 순둥이지만 배고프면 인정사정없이 울었어요.
    건강한 거라고 졸게 생각하세요.
    나이 들면서 막무가내로 성질 부릴 거라 걱정하시겠지만 아마도 먹성만 좋은 아이일 확률이 높아요.

  • 17. ...
    '18.9.10 11:34 A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아기들이 다 운다지만 유난히 길게 울고 자주우는 아기라면 예민한아기일 가능성 높아요..아기땐 왜 우는줄 몰랐죠..우유도 줬고 트름도 했고 기저귀 갈았고 잘자라고 안아주고 업어주고했는데도 울던아기..말 트이고 나서 알았어요..엄마 이건 너무 뜨거워..이건 너무 차..이건 너무 미끄러워..등등..첫애는 조금 뜨겁고 조금 차가워도 군말없이 잘먹는데 둘째는ㅜㅜ맞춰주기 어려워요..둘째가 어렸을때 왜그리도 울었는지 이제 좀 알겠어요ㅜㅜ단순한 성장통이 아니라 예민한 성격때문이었어요..

  • 18. ..
    '18.9.10 12:29 PM (220.72.xxx.222)

    갸는 그냥 할줄아는 표현이 그거밖에 없어서 우는거에요. 엄마가 무뎌져야 함

  • 19. 뱃속에서부터
    '18.9.10 12:43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별나더니 성인이된 지금도 똑같아요
    모든건 타고난다는거

  • 20. ^^
    '18.9.10 2:21 PM (115.137.xxx.76)

    댓글들 고맙습니다 태동부터 활발하긴했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2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1 연말정산 05:17:20 93
1805491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2 내햇살 04:42:32 233
1805490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4 ㅇㅇ 04:36:39 291
1805489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 04:25:12 287
1805488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2 동의해주세요.. 04:16:00 443
1805487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2 아이고배야 03:07:59 377
1805486 다 돌아오더라고요 내햇살 02:51:50 794
1805485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4 ..... 02:21:52 1,064
1805484 이 대화 좀 봐주세요 2 이런대화 02:14:07 476
1805483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1 .... 02:01:59 739
1805482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300
1805481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536
1805480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01:18:50 1,311
1805479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1,103
1805478 주택에 살때요 2 ... 00:58:41 642
1805477 더워요.... 2 ..... 00:53:29 939
1805476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1,172
1805475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9 영원하라 00:47:51 1,617
1805474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8 명신이될까 .. 00:43:21 1,466
1805473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504
1805472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5 12111 00:26:28 892
1805471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801
1805470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930
1805469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376
1805468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7 2026/04/15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