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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보배드림 성추행사건 피해자 지인 글 올라왔네요

왜 도망 | 조회수 : 8,939
작성일 : 2018-09-08 19:52:18
보배드림 게시판에 올렸으나 누군가의 신고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여 이곳에 올려봅니다
저는 성추행 사건이 있었을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일행 중 한명이며 피해자의 오랜친구 입니다

오늘 피해자가 우연히 글이 올라온 것을 알게 되어 피해자의 변호사님께 의논을 드리니 일단 자료를 모아 가해자가 항소를 할 경우 저희 쪽 자료로 첨부하여 법적으로 대응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하여 그저 잠잠해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팩트 없는 추측성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기에 제가 피해자의 친구로서 그 자리에 있었던 한사람으로서 입장을 올립니다

일단 피의자의 아내 분이 모르고 계신것 잘못 알고 계신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최초 신고자는 피해자 본인이 아닙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가해자(글 올리신분의 남편)의 추행을 추궁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저희 일행과 가해자의 일행들이 시비가 붙었고 그것이 큰싸움이 되어 식당 직원분들 아니면 손님들 중 누군가 신고를 한것 입니다 저희 일행중 남자 두명도 이날 일로 폭력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후에 가해자 일행 쪽과 쌍방 합의를 했습니다

2. 가해자는 본인의 성추행으로 인해 자신의 지인들과 저희 일행과의 큰 싸움이 벌어졌음 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혼자 도망을 갔고 이후 저희가 경찰서로 가 조서를 쓰고 귀가 할 때쯤 본인의 일행들의 계속되는 연락에 마지못해 경찰서로 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아내분의 글처럼 그 자리가 누군가를 모시는 어려운 자리였고 그 어려운 분들과 저희 일행이 싸움이 났다면 그리고 그 싸움이 자신의 행동 때문이라면 그리고 본인이 정작 성추행을 한것도 아니라면 억울하다면 어떻게든 그자리를 지키고 진실을 밝혀야 할 사람이 왜 그자리에서 도망을 갔을까요

3. 피해자는 합의금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피해자는 합의금 천만원을 요구했다는 아내분의 허위주장과 그로인해 피해자를 향한 모욕적인 표현이 담긴 댓글에 매우 충격을 받고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아내분이 알고 그러신 건지 가해자(남편)의 말만 듣고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피해자를 꽃뱀으로 매도 당하게 만든 중요한 사안이라 한번 더 강조합니다 피해자는 절대 합의금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아내분이 제대로 된 확인도 거치지 않고 마치 기정사실인양 글을 올리신 건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차후 대응 할거라고 합니다

4. 가해자는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으니 갈때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법원에서 밝혀주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구속이 되었다고 하지만 사건 초기부터 국선이 아닌 본인이 돈을 주고 고용한 변호사가 있었으며 그 변호사가 피해자측 변호인에게 합의금 300만원을 제시하였다는 얘기를 들었고 피해자는 거절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쪽에서 어떤 접촉도 없었고 사건이 진행되는 중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나 그쪽 변호인이 사임을 하고 국선 변호인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변호사를 통해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작년 11월말 저희 친구들 중 한명의 결혼식 피로연 2차 장소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피해자는 당시 임파선염을 치료중이어서술은 거의 입에 대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2차 장소에 도착하여 저희 일행도 인원이 많아 카운터 맞은 편 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피해자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사건이 벌어졌고 피해자는 그냥 스치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움켜잡는걸 느껴 바로 돌아서서 항의 했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바깥상황을 모르고 방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일행 남자 한명이 밖의 소란을 듣고 나와 가해자 일행에게 둘러 싸여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여 무슨일이냐 물었고 피해자가 저 남자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발뺌을 한다고 하자 저희 일행과 가해자의 일행이 시비가 붙고 곧 큰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에 적은것처럼 가해자는 혼란스러운 틈을타 현장에서 도주하였고 한시간 남짓 후 자신의 일행들의 계속 되는 전화에 경찰서로 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진 것 처럼 저렇게 밝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왜 피해자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가해자 만이 알거라 생각합니다 비 상식적이고 파렴치한 성추행범의 의도와 동기를 일반인들이 이해 할수 있을까요 피해자는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 빠른 시간에 엉덩이를 움켜쥐고 시치미를 뗄 정도의 수법과 대범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처음은 아닐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합의금을 타 내려는 목적이 아니라 단 한번의 사과도 하지 않는 가해자의 뻔뻔함이 가증스럽고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도 그런짓을 할 가능성이 농후해보여 제대로 대응을 하려고 자비를 들여 변호사도 선임했습니다 실제로 피해자는 넉넉한 형편의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외동딸로 합의금 몇백을 받으려고 공공장소에서 그런 망신을 불사할 정도로 돈이 궁하지 않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사람으로 서 피해자의 친구로서 이미 경찰 조사부터 몇번의 재판을 거치며 가해자의 범행이 밝혀져 (경찰에서 처음 조사를 할때 cctv화면을 판독하기위해 여성 청소년계에 근무하는 모든 형사 분들이 모여 영상을 수차례 돌려보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증거로 채택된 영상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찍힌 두개의 영상이며 전후 상황이 더 정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유죄를 받은 사건인데 가해자 아내분의 감정만을 앞세운 호소글로 피해자를 마치 꽃뱀으로 매도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입증 과정 중 가해자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거짓말 탐지기는 증거로서 효력이 없지만 사건의 수사에 있어 중요한 참고 사항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건이 여러가지 수사 과정을 거쳐 재판까지 가게 되고 10개월만에 이러한 판결이 나왔다면 당연히 정당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피해자는 단지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이었을 뿐입니다 처음 보는 누군가가 자신을 성추행 했고 그로인해 큰 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신고가 되어 있는 사실 그대로만 증언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했을 뿐입니다 . 가해자는 사건 발생일로 부터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10개월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 형태로 말을 바꾸며 범행을 부인하는 가해자로 인해 피해자는 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판결 후에는 사실 관계가확인 되지 않은 한쪽의 입장만이 담긴 글이 떠돌아 이미 상처받은 피해자에게 또 한번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발생 하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앞으로는 추측성 댓글이나 남녀 편가르기와 같은 여론 몰이는 하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근거 없는 비방 욕설이 담긴 게시글과 댓글은 지금 피해자쪽에서 캡처 보관중이고 후에 법적 대응한다고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인의 지인이라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신분 사건 발생하고 경찰서 쫓아오시며 성추행 맞으면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셨다가 씨씨티비 확인하고 저희 일행에게 명함주며 조용히 해결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성함이 특이해서 기억이 나구요 비 상식적인건 본인의 행동 아닌가요 가해자 도망가고 안올때 계속 전화로 연락했던 분이기도 했죠 본인한테 좋은 지인인것과 이 사건과는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만 얘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43376160

이래서 한쪽말만 들어서는 안되나봅니다
IP : 175.223.xxx.20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도망
    '18.9.8 7:52 PM (175.223.xxx.203)

    http://m.pann.nate.com/talk/343376160

  • 2. ..
    '18.9.8 7:54 PM (1.253.xxx.9)

    Cctv 2개 더 있는 거 공개해야할 거 같아요
    판결문이랑 다른데요

  • 3. 어차피
    '18.9.8 8:03 PM (121.88.xxx.220)

    피해자가 직접 쓴 것도 아니고,
    목격자도 아니고
    전해 들은 지인..;;

  • 4. 처음부터
    '18.9.8 8:03 PM (211.193.xxx.76)

    판사가 바보도 아니고 실형을 선고한 이유가 있죠
    난 가해자가 실형 받을짓 했다고 처음부터 백퍼 믿음

  • 5. ...
    '18.9.8 8:03 PM (110.70.xxx.27)

    이렇게 큰 사건을 10개월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던 남편도 참...

  • 6. 글쎄요
    '18.9.8 8:05 PM (115.136.xxx.173)

    저게 정말 제 속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프레임 0.1초?
    CCTV 확인해 보세요. 속도 조절해서 보는 거 가능해요.

  • 7. 떳떳하면
    '18.9.8 8:07 PM (211.36.xxx.181)

    도망갔을리가 없죠.

  • 8. Catherine
    '18.9.8 8:07 PM (222.111.xxx.89)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억울하게 몰렸든 큰일을 저질렀든 그동안 와이프에게 감췄다는게 이해가 안 가요.

  • 9.
    '18.9.8 8:09 PM (110.47.xxx.227)

    2차 가해라는 말도 폭력적이죠.
    '내 편 안들어 주려면 닥치고 있어'로 들린다는 겁니다.
    좀더 합리적인 표현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 10. ....
    '18.9.8 8:13 PM (110.47.xxx.227)

    동영상은 재생속도와는 상관없이 초당 정해진 프레임수가 있기 때문에 원래의 속도를 조작하기는 힘들죠.

  • 11. 남초사이트 가관
    '18.9.8 8:18 PM (112.161.xxx.58)

    피해를 당해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있나요. 지들이 가진 기득권 안놓치겠다고 아득바득하는꼴이 아주 가관입니다.
    짧게 만지고 바로 떼는거. 그게 대다수 변태들 수법이예요.
    수영장 물속에서 가슴 몇초 만지고 도망간놈 아직도 생각나네요. 변태천국이예요 우리나라는.

  • 12. ···
    '18.9.8 8:26 PM (221.166.xxx.175)

    부인들은 자기 남편에 대해
    저런 행동하는지 알까 싶게 되먹지 않게
    성추행하고 있는 유부남들 많아요.
    여자가 꼬셨다 부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여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비상식적인 접촉 캐치 못할리가요
    남자들은 찰나에 저러면 모를꺼라고 생각하는데 당하는 여자들 다 알아요
    가는방향 캐치해서 미리 손뻗어서 가슴 닿게하고
    앞에 먼저 가다가 갑자기 멈추면서 팔꿈치 뒤로 밀면서 가슴닿게 하고
    모른척 넘어가주니 자기가 잘해서 안걸릴준 알죠?
    불쌍해서 봐주고 증거없어 입다물었는데
    피해자는 용기있는거 같아요
    다른 CCTV 나와서 확실해졌으면 좋겠어요

  • 13. 부인에게
    '18.9.8 8:27 PM (110.13.xxx.2)

    숨긴거야 사람마다 다르니
    걱정할까봐 그렇다쳐도
    도망은 왜 가는지.
    씨씨티브이보면 맞는것같구만.

  • 14. 가해자도망갔을때
    '18.9.8 8:28 PM (61.84.xxx.126)

    증인의 지인이라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신분 사건 발생하고 경찰서 쫓아오시며 성추행 맞으면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셨다가 씨씨티비 확인하고 저희 일행에게 명함주며 조용히 해결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성함이 특이해서 기억이 나구요 비 상식적인건 본인의 행동 아닌가요.
    가해자 도망가고 안올때 계속 전화로 연락했던 분이기도 했죠 본인한테 좋은 지인인것과 이 사건과는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 15. 하여간
    '18.9.8 8:29 PM (139.193.xxx.73)

    냄비 근성 국민이라 앞뒤전후 가리지않고 눈앞의 것만으로 부르르 끓어 같이 동조하고.....

    으휴 내 그럴 줄 알았다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아무 증거도 이유도 없이 실형아오게 하냐 철천지 원수로 한을 품지않고서야 ...

  • 16.
    '18.9.8 8:29 PM (39.7.xxx.231)

    엉덩이 움켜줬다고 초범이 6개월?? 하는게 도태남들 수준. 매일같이 헐벗고 몸매드러낸 여자 사진이 베스트에 올라가는게 딱 그들 수준.
    남편왈 손이 거기로 갈 이유가 뭐가 있으며 남초사이트 국민청원도 제정신이 아닌거같다고.
    그리고 떳떳하면 왜 도망가냐고ㅋㅋㅋ

  • 17. ......
    '18.9.8 8:31 PM (117.111.xxx.168)

    도망에서 노답 ㅡ.ㅡ

  • 18. 그런데
    '18.9.8 8:32 PM (110.47.xxx.227)

    그동안 부인에게도 말을 안하고 있었다는 걸로 봐서 원래 여자들하고는 안 싸우는 성향의 남자일수도 있지 않나요?
    아내가 화내면 방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가버리는 남편들도 있잖아요.

  • 19. ㅇㅇ
    '18.9.8 8:34 PM (175.223.xxx.11)

    2차가해 얘기는 왜하는지 알겠어요. 보배 들어가서 게시판 둘러보고 왔는데 피해자를 성희롱하는 댓글도 많이 보이고... 판결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막자는게 아니라 지금 남자들 이성을 잃은 댓글들이 많아서 지인이 자제시키고자 한듯 하네요. 이 원글이 보배에서 신고당해 삭제됐다는 것만 봐도;;; 다들 너무 과도하게 흥분했어요...

  • 20. 그런데
    '18.9.8 8:38 PM (110.47.xxx.227)

    저렇게 복잡한 상황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성의 몸에 터치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지하철역 계단을 급히 내려가다가 올라오던 남자의 몸을 손으로 친 적이 있으니까요.
    성별이 바뀌었다면 꼼짝없이 성추행이 되는 거죠.

  • 21. 피해자분은
    '18.9.8 8:39 PM (125.132.xxx.159)

    피해당하고 꽃뱀으로 조리돌림까지.
    싹 다 신고했으면 좋겠어요

  • 22. 가해자글 같잖음
    '18.9.8 8:42 PM (112.161.xxx.58)

    가정박살 딸둘아빠 감성팔이 하나도 안불쌍함. 딸아빠라고 성추행 안하나??ㅋㅋㅋ 남자들은 지들이 당해본적이 없으니 이해 자체라는걸 못하더군요. 그냥 말이 안통하는 빡대가리 짐승들임.

  • 23. .......
    '18.9.8 8:44 PM (117.111.xxx.168)

    10개월이나 걸린거니ㅔ뭐가잇겠죠
    나올때까지기다려보시죠
    Cctv가 더있다니 충격적이네요.

  • 24.
    '18.9.8 8:46 PM (175.116.xxx.74)

    같은 여자지만 제가 궁금한건 두가지에요. 유일한 팩트인 CCTV를 보면 너무 찰나의 일이라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이고 여자지인이 증거로 CCTV 분석내용을 올렸음 좋겠어요. 상식적으로 이상하잖아요. 두번째는 초범인데 형량이 징역 6개월이 나온 판결문인데.. 다분히 감정적인거 같아요. 나중에 위의 두 의문이 이해되고 여혐으로 번지지 않아 실제 피해자에게 불리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5. 가해자측 지인은
    '18.9.8 8:46 PM (211.36.xxx.231)

    감성팔이만 하는것 같아서 더 못 믿겠는데요

  • 26. ····
    '18.9.8 8:46 PM (221.166.xxx.175)

    다른 방향 cctv 공개되기를

  • 27. ㅇㅇ
    '18.9.8 8:49 PM (175.223.xxx.11)

    남자측 지인분의 글은 실명으로 올라오긴 했지만 딱히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본인도 cctv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말하고 계시고.. 명함 얘기에 대한 해명 정도가 새로 추가된 내용.
    여자측 지인이 말한 또다른 cctv나 도망간 점, 가해자가 말을 바꿨다는 주장 등 몇가지 새로운 포인트들이 저는 더 궁금하네요.

  • 28. ..
    '18.9.8 9:00 PM (114.204.xxx.159)

    다른 증거가 확실히 있다면
    판사가 왜 판결문에 증언 얘기만 했는지 이상하네요.

    여자쪽 지인과 남자쪽 지인의 영상 갯수 얘기도 다르니
    다른 영상이 있다면 그걸 확인하고 답이 나오겠네요.

    쨌든 기존 영상으로 그럴거 같으니 유죄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벗어나는건 맞아요.

  • 29. 에라
    '18.9.8 9:01 PM (211.172.xxx.154)

    남자가 상습범이네요. 등지고 서있다가 여자가 다가오는 발걸음을 듣고 서서히 뒤로 뒷걸음 치더군요. 그리고 바짝 몸을 밀착시키고. 전 편의점에서 좁은 통로를 지나는데 의도적으로 엉덩이 부딯치고 지나가던 남자 아직도 그 느낌을 기억합니다. 상습범이죠. 저남자는 달인일겁니다.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여자가 다가오는 타이밍 맞춰서 딱 뒷걸음질 여자 지나가니 제자리...

  • 30. 보배 빙신들
    '18.9.8 9:02 PM (110.46.xxx.54)

    분명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모르거나 못 돼 쳐먹어서 다른 영상 빨리 풀어라 난리인 게 분명함
    그 영상 풀면 가해자 측에서 불법이라 신고 먹일 수 있다 하고요 만약에 풀리기만 하면 피해 여자 두 번 죽이고도 남을 놈들~ 몸매 어떻고 얼굴 어떻고 온 남초에 다 돌려 퍼나르면서 품평 염병을 떨다 신상 털 게 확실하고만
    새 글 올라오자마자 부들부들 딴 영상 올려라면서 블라인드 먹이고 다른 남초나 남자 트윗도 절대 퍼오지도 않는 저 이중성들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놈 새끼들은 어떻게 좋게 봐줄려고 해도 지들이 저렇게까지 말아먹기가 가능한 거죠? 가해자 입장에 공감하는 사람은 그 가해자 성향에 가깝기 땜에 즉 예비 가해자 급이라 저렇다는데 다같이 부들거리는 저 남자들 클라스나
    오죽하면 가해자놈 변호사 셋이나 되는데 다들 안 된다 고개 젓다가 사임까지 한 거 보면 저 놈 빼박에 태도조차 노답보스인 건데 거기다 동조해 청원하고 피해자 욕하고 남편, 아들 당할 걱정 가해자 가정 염려해주는 여자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자식들이 밖에서 그러고 다닐까 보다는 누명 쓸까 난리나셨네~

  • 31. ...
    '18.9.8 9:12 PM (117.111.xxx.168)

    시작이 어케된건가요
    남자가 억울하다며 청원올려 시작된건가요?

  • 32. 저도
    '18.9.8 9:23 PM (49.161.xxx.193)

    이해 안되는 것이
    cctv로 잘 파악도 안되고 초범인 사람을 강간범도 아니고 엉덩이 터치만으로 실형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집유에 몇개월 봉사 때릴수도 있는데...
    판사의 개인적 일탈인건가 개인적 감정인건가...ㅎ

  • 33. ㅇㅇ
    '18.9.8 9:26 PM (175.223.xxx.11)

    그 와중에 청원 20만명 넘었네요 ㅎㄷㄷ

  • 34. 마른여자
    '18.9.8 9:29 PM (49.165.xxx.137)

    아진짜 진실진실을알고싶다

  • 35. 도망갔니 안갔니
    '18.9.8 9:31 PM (124.5.xxx.78)

    진실은 도망간거겠죠.

  • 36. ᆢᆞᆞ
    '18.9.8 9:37 PM (221.166.xxx.175)

    죄질이 나쁠때
    반성의 기미가 없을때 형량 더 때리죠
    일부 남자들 어이없는 논리가 엉덩이 만졌다고 6개월이냐는식

  • 37.
    '18.9.8 9:43 PM (49.161.xxx.193)

    죄질이 나쁘거나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는 말은 증거가 확실할때나 쓰는 말이죠. 무죄 주장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 말이 타당하다 생각하는지....

  • 38. 상습범 같네요
    '18.9.8 9:44 PM (106.102.xxx.225)

    구체적인 정황진술은 피해자 지인쪽 증언에 신뢰가 가요.

  • 39. 역시
    '18.9.8 9:51 PM (112.153.xxx.164)

    가해자가 점점더 실질적 가해자가 맞는 걸로 모아지는군요. 가해자가 맞다면 6개월 실형 찬성! 그간의 법 판결이 허술했고 솜방망이었던 거지, 앞으로라도 합당한 처벌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요.

  • 40.
    '18.9.8 9:56 PM (220.119.xxx.155)

    가해자 지인글이 더 신뢰가 가는데요

  • 41. 근데
    '18.9.8 9:57 PM (112.153.xxx.164)

    보배드림은 이 글을 왜 신고하고 블라인드 처리해요? 지들이 아주 재판관이고 뭐고 다 하네요.
    아주 대놓고 여론재판해서 2차가해를 하고도 뭐가 떳떳한지. 어이없다.

  • 42. ....
    '18.9.8 10:04 PM (182.209.xxx.180)

    10개월 동안 부인한테 말도 안하고 속인 남편 믿겨요?
    처음에야 말 안하려고 할 수도 있지만
    변호사도 바뀌고 그런다면 의논 차원 하소연 차원이라도 말했겠네요
    여러가지로 신뢰성 가는 타입은 아니라고 봐요

  • 43. 이해불가
    '18.9.8 10:04 PM (211.36.xxx.52)

    보배드림은 이 글을 왜 신고하고 블라인드 처리해요? 지들이 아주 재판관이고 뭐고 다 하네요.
    아주 대놓고 여론재판해서 2차가해를 하고도 뭐가 떳떳한지 어이없다222222222

  • 44. 미더덕
    '18.9.8 10:11 PM (139.59.xxx.48)

    할말 없으면 메갈찾는한남

  • 45. 수벤
    '18.9.8 10:21 PM (223.62.xxx.24)

    CCTV 두대 있다는 게 확인된 사실도 아닌데 이미 기정사실로 얘기하네. 판결문에서도 CCTV 영상은 판독 불가능하다 했는데.

  • 46. ...
    '18.9.9 1:15 AM (110.15.xxx.249)

    그럴줄알았어요.영상봐도 뻗는 팔이 이상했고 마누라는 저런걸 남편이라고 믿고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내가 저런일 당했고 사과도 못받고 천만원 합의금요구했다고 거짓말로 올려서 난도질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억울할지..

  • 47. 여자가
    '18.9.9 2:08 AM (139.193.xxx.73)

    개 사이코가 아닌 이상 멀쩡한 사람 죽이려고 작정하고
    추행범으로 고소하고 천만원 요구하나요?

  • 48. ...
    '18.9.9 9:15 AM (124.50.xxx.31)

    사건을 넘어서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초범인데 실형 너무 하다니 성추행 공화국이네요

    성추행이 사실이면 초범이어도 실형 받아야죠. 어느 부분에서 판사가 감정적인가요?
    이러니 성폭행도 몇년 안 나오죠

    댓글이 더 충격적입니다

  • 49. ..
    '18.9.9 9:18 AM (211.210.xxx.3)

    경찰, 검사, 판사가 유죄 결론 냈을때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사선변호사가 사임..무죄가능성 없다고 생각하고 손 뗀거에요.
    항소도 승산없다고 변호사 세명이 말했다면서요.
    가해자 부인, 지인의 말만 듣고 하는 여론 재판과 모든 증거를 자기 눈으로 본 판사의 재판 중 후자가 정확할 것 같네요.

  • 50.
    '18.9.9 4:44 PM (211.107.xxx.197)

    그만큼 성범죄를 다루는 법체계가 뭣같다는겁니다.
    판결문보면 일관된 증거가지고만 판결을 했다고 나오는데 그런식이면 저라도 하루만에 여러명 인생망하게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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