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거의 안봐요. 사람들 만나서 드라마니 썰전이니 예능 얘기하면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라요. 오늘은 집에 식구들이 아무도 없어서 11시부터 지금까지 티비 틀어 보고있네요.
해피투게더 보는데 도티랑 김태진 나온 거 보고 배꼽잡고 웃었어요. 유튜버들이 그렇게 대단하다 했어도 저 정도인 줄 첨 알았네요. 강남미인도 봤네요. 세상 어색하고 연기 못하는데 잘생긴 남자애랑 여주인공 둘이 사귀네 마네 꽁냥꽁냥하는데 제가 막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ㅌㅋㅋ
일부러 보고싶은 거 참은게 아니라 원래 티비 소음을 싫어해서 잘 안틀어놓고, 안보다보니 재미도 없고 했던 건데 여유있게 혼자 보니 재밌는 날도 있군욯ㅎㅎ
이 좋은 날씨에 모처럼 혼자 뭐할까. 전시 보러 갈까 영화 볼까 쇼핑할까 맛있는 빵집 가서 빵 골라올까 했는데 다 못했네요. 조금만 더 보다 나갈까봐요.^^
티비 재밌네요! ㅋㅋㅋ
셀프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8-09-08 16:20:03
IP : 1.225.xxx.1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