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들 재우려고 들어간 아빠는 먼저 잠들고 안 자려고 침대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럼 자지 말고 엄마랑 뽀뽀놀이하며 놀자~ 뽀뽀 세례 퍼부었더니 두손으로 제 입을 척 막네요. ㅋ
며칠전부터 엄마~ 라는 단어를 시도때도 없이 폭풍 쏟아내길래 엄마 어딨어? 물어보면 어? 하며 두리번두리번 찾아요..아직 제가 엄마인지도 모르나봐요 ㅋㅋㅋ
온몸에서 나는 달달한 침냄새~ 오동통한 팔다리...깨물어주고파 미쳐요.
애착인형 토닥토닥 재우더니 이제 잠들었나봐요.
좋은 꿈 꿔 아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야옹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8-09-07 22:55:55
IP : 211.228.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18.9.8 12:50 AM (175.198.xxx.197)평화롭고 아름다운 정경이네요.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2. 따뜻한시선
'18.9.8 3:12 AM (58.122.xxx.153)엄마가 사랑이 넘치는 분이세요
이런 엄마가 있는 가정은 행복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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