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열어놨더니
시원하다못해 썰렁해서
문 닫았어요
게절변화를 실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진짜 시원하네요
ㅇ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8-09-07 18:39:35
IP : 118.34.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7 6:42 PM (220.75.xxx.29)아침에 좀 쌀쌀하다 싶어 민소매 원피스 위에 반팔 하나 더 입고 했는데 지금 목이 좀 부었어요 ㅜㅜ 감기 오나봐요... 환절기는 참 무섭네요.
2. ㅇ
'18.9.7 6:44 PM (118.34.xxx.205)그니까요
계절적응하기힘드네요3. 아이들
'18.9.7 6:47 PM (112.166.xxx.17)비염과 눈 알러지가 정말 빠르게 나오네요.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았는데 이틀만에 이렇게~~~
4. 기레기아웃
'18.9.7 7:15 PM (183.96.xxx.241)짧은 소매옷입고 한바퀴 돌고 왔는데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서늘하기까지.. 정말 감기조심해야겠어요
5. 콧물뚝뚝
'18.9.7 7:16 PM (121.173.xxx.20)며칠 비염땜에 힘드네요.
6. ㅇㅇ
'18.9.7 7:36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그 지독했던 여름도 가긴 가네요..
7. ㅇ
'18.9.7 7:48 PM (222.117.xxx.223)그러게요. 이러다 또 지독한 겨울 오겠죠? ㅜ
8. 오늘 은행볼일
'18.9.7 10:09 PM (119.196.xxx.199)본다고 긴바지 긴소매입고 나갔는데 아파트앞에서 다시들어와서 조끼 더입고 갓어요
목에는 스카프 두루고 안그러면 목이쎄하고 금방감기 기운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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