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배울 때 스트레스 받는다면 안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8-09-07 15:27:32

바이엘도 아직 떼지 못한 초보에요

 

몇년전 피아노 배우는데

나름 재미는 있었으나 가르치는 선생님 앞에서

실수 없이 쳐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는지 스트레스를 좀 받더라구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한데...

배우는게 나을지 그냥 안하는게 나을지 헷갈려요

(저만 취미로 악기 배우면서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피아노 좀 배우면 집에서 연습하겠다고

디지털 피아노도 사놔서 넘 아까운데...

 

저 우짜면 좋을까요 선택장애왔어요...

IP : 175.118.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7 3:29 PM (59.23.xxx.111)

    슬럼프 아닐까요? 저같으면 계속 다닐것 같아요. 바이엘에서 끝내기에는 좀...
    체르니 들어가서 소나티네도 치고 명곡집도 치고 .. 코드도 배우면 재밌거든요.

  • 2. ....
    '18.9.7 3:30 PM (125.186.xxx.152)

    선생님이 엄격하시면 선생님을 바꿔보시고..
    본인의 강박이 문제라면 피아노라 아니라 뭐든 배우기 힘들건데요...

  • 3. ..
    '18.9.7 3:32 PM (59.10.xxx.20)

    어릴 때 기억으로 첨 배울 때는 맘처럼 안돼서 속상하고 잘 치고 싶은 맘도 있어서 울면서 연습하고 했는데 그 단계 지나가고 어느 정도 연습한 효과가 나오니 넘 재밌었어요. 더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 4. ㅎㅎ
    '18.9.7 3:32 PM (14.32.xxx.36)

    본인이 마음을 비우셔야죠
    틀릴수도 있고 오래걸릴수도 있지요
    원래 성인들이 생각만큼 손이 따라가질 않아
    오래 못 하세요 ;;;

  • 5. 제가 그랬어요
    '18.9.7 3:35 PM (49.161.xxx.193)

    다른 악기지만 배울따 넘 스트레스.....
    관두다 다니다 또 관두다 다니다 반복...
    근데 완전히 포기하면 넘 후회할것 같아 사람들 앞에서 능수능란하게 잘 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버텼죠.
    몇년 지났고 지금은 배우지 않지만 사람들에게서 잘한단 얘기도 듣고 살고 공연도 하죠^^
    좋아하는 음악을 연습해가며 배우세요. 넘 이론만 하면 재미없어요.

  • 6. ㅌㅌ
    '18.9.7 4:46 PM (42.82.xxx.231)

    악기는 스트레스 안받고는 발전이 안되는것 같아요
    저는 전공도 하고 피아노도 넘 좋아하지만
    곡하나를 완성시키려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받습니다
    좋아하니까 그 스트레스 견디는거죠
    그 악기에 대한 애정도를 생각해보고 그정도보다 스트레스를 더받으면
    다른걸 배우는게 낫고 스트레스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계속하세요

  • 7. ....
    '18.9.7 9:29 PM (49.163.xxx.76)

    그상태면 오래못가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00 22:58:18 3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177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2 22:52:23 148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2 .,.,.... 22:51:35 86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2 ... 22:49:08 312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5 ㅇㅇ 22:46:22 654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9 ㅇㅇ 22:38:05 1,086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5 자주 22:34:27 322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490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439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53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4 ........ 22:17:35 658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6 22:16:18 715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1 ... 22:09:15 1,385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4 경기도민 22:06:16 780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1,940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04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6 무닉ㅇㅇㅇ 22:03:38 1,525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065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5 ㅇㅇㅇ 21:58:08 950
1797290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6 정치오락실 .. 21:57:28 671
1797289 (스포있을지도) 어쩔수가 없다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2 ㅇㅇ 21:56:52 442
1797288 리박 이언주 왜 제명 안할까요? 23 .. 21:56:05 438
1797287 3억분양아파트 9어그10억 하는 동네인데 9 Dd 21:55:50 893
1797286 혈압약 먹기 시작하면 며칠후 떨어지나요 7 이틀 21:48:26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