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자회사에서 잠깐 일해보니

ㅇㅇ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8-09-05 12:24:46

프로젝트때문에 갔는데

말들어보니 여기가 그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마 크같은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일단 여기 영어구사력이

제가 아는 날고 기는 대기업 사원들 뺨치네요


여긴 통역사 고용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유학파 많이 봤지만

단지 유학갔다왔다고 저렇게 영어 구사하나 싶기도하고


예전에 잠깐 같이 프로젝트 했던 모 대기업이나

모 외국계은행에서 만난 사람들

거기 사람들도 자기들 영어잘한다는 자부심이 많았지만


여긴 정말 딴세상이네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자회사가
    '18.9.5 12:33 PM (73.182.xxx.146)

    어딘가요? 투자은행이요? 유학파가 아니라 교포 아닌가요?

  • 2. 네편
    '18.9.5 12:33 PM (175.212.xxx.9)

    금융계는 그쪽이 주류라, 영어를 잘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외국에서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취업내지 파견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딴 소리지만, 이상한긴 해요.
    한국사람이 영어잘하면 엄청 자부심 가지는거요..
    어떤 사람 블로그에 자긴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하다고 썼더라구요... 자랑하는 듯이..
    그게 맞나 싶기도 해요

  • 3. .......
    '18.9.5 12:3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맞춤법 틀리는거 보다 영어스펠 틀리면 더 무식하게 몰쟎아요

  • 4. ㅇㅇㅇㅇ
    '18.9.5 12:40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영어 하는 사람들이 별로 그렇게 자부심 안가져요.
    영어 안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거고...
    연어 하는 사람들끼린 영어가 편한 이유가 언어는 그냥 단어 바꿈이 아니라 문화를 스위칭 하는거거든요, 외국 문화에 익숙해서 그래요. 한국 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어릴때 미/영 교육 받은 사람들은 다 비슷해요. 다만 영어구사로 계급이나 문화가 나뉘어지니 영어를 안하는 사람들이 그걸 자랑한다 자부심이다 그런식으로 보는거죠.

  • 5. 별로
    '18.9.5 12: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조기유학파들 많아요.
    근데 뭐 저는 환상은 없네요.
    회사들 접대비 세금 공제 없애야해요.
    그럼 바로 유흥가 타격 받을걸요?
    특히 저런 대기업 을인 회사들
    법카로 뻘짓 너무 많이 해요.

  • 6. ㅇㅇㅇㅇ
    '18.9.5 12:42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한국어를 쓰려면 한국어의 존칭, 비이성적인면, 어른존대, 차별적면, 갑을문화 등 모든걸 언어에 담아야 제대로 구사가 가능해요. 영어식 사고를 한국어로 전환하면 엄청 쎄게 들리고 또 한국식 사고를 영어에 치환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서양교육 받으면 같은 사고 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언어로 이야기하는게 편한거에요 언어부심이 아니라.

  • 7. 별로
    '18.9.5 12:4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조기유학파들, 교포들 많아요.
    근데 뭐 저는 환상은 없네요.
    회사들 접대비 세금 공제 없애야해요.
    그럼 바로 유흥가 타격 받을걸요?
    특히 저런 대기업 을인 회사들
    법카로 뻘짓 너무 많이 해요.
    외국계 회사인데 접대는 아주아주 썩은 한국식

  • 8. 별로
    '18.9.5 12:4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조기유학파들, 교포들 많아요.
    근데 뭐 저는 환상은 없네요.
    회사들 접대비 세금 공제 없애야해요.
    그럼 바로 유흥가 타격 받을걸요?
    특히 저런 대기업 을인 회사들
    법카로 뻘짓 너무 많이 해요.
    외국계 회사인데 접대는 아주아주 썩은 한국식
    투자은행 컨설팅 펌 남편 목요일이나 금요일 출장 비행기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월요일 출장일인데 주말은 다른 사람하고 엄한 데서 보내는 게 유행이더라는...

  • 9. 별로
    '18.9.5 12:4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조기유학파들, 교포들 많아요.
    근데 뭐 저는 환상은 없네요.
    회사들 접대비 세금 공제 없애야해요.
    그럼 바로 유흥가 타격 받을걸요?
    특히 저런 대기업 을인 회사들
    법카로 뻘짓 너무 많이 해요.
    외국계 회사인데 접대는 아주아주 썩은 한국식
    투자은행 컨설팅 펌 남편 목요일이나 금요일 출장 비행기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월요일 출장일인데 주말은 법카로 인연
    쌓은 다른 사람하고 엄한 데서 보내는 게 유행이더라는...

  • 10. ...
    '18.9.5 12:53 PM (222.111.xxx.182)

    겉은 번드르르하지만, 하는 짓은 양아치같은 곳도 많아요.
    말이 좋아 투자회사지...
    근무하지는 않았으나, 아주 가까이서 속내를 본 적이 있어서...

  • 11. ...
    '18.9.5 1:46 PM (223.38.xxx.75)

    저 마크랑 같은 업계 같은 레벨에 있는 사람이에요.
    마크가 처음 tv에 등장했을때 저희 업계에서는 화제였어요. 저도 마크랑 친하고요.
    저는 운 좋게 들어왔지만 어린 직원들은 대부분 아이비리그나 스탠포드 상당 학교의 학부 졸업 이거나 칭화대 정도의 중국 대학교 수준이에요. 그래서 아이 키우는데 고민이 많아요. 부모의 재력 정보력 인맥이 좌우하는 세계다 싶아서요. 그런데 심사역들 의외로 페이가 낮아요..어차피 페이 높을 필요 없는 집안 출신이 많지만요.

  • 12. ㅡㅡㅡ
    '18.9.5 2:33 PM (122.35.xxx.170)

    업무상 영어가 필요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64 남편이 아이폰사왔어요ㅡㅡ Yuu 22:16:20 21
1823663 바닥에 요대신 깔만한것 없을까요? 이불 22:15:15 9
1823662 '무섭노'는 일베 용어인가?…서울대 논문 보니 "감탄사.. 3 ... 22:13:01 130
1823661 이임생 도망 2 --- 22:11:10 240
1823660 집먼지진드기 없애는 침구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 22:10:10 34
1823659 이임생 날랐어요 1 먹튀 22:08:31 377
1823658 김민석, '계엄 직전 통화하고 왜 안 왔나' 이성윤 주장에 &q.. 13 22:05:47 412
1823657 풍납1동 ... 22:03:29 127
1823656 지금 강남쪽 덥나요? 1 .. 22:03:29 132
1823655 이제부터 조털래유만 한대요 5 ㄱㄴ 22:01:21 373
1823654 잠수함 세일즈맨으로 나선 김민석 총리.. 3 .. 22:01:18 297
1823653 능구렁이 같이 불편한 질문과 부탁하는 사람 3 .. 21:54:38 326
1823652 내일 삼성 실적 발표 효과, 어떨것 같으세요 3 주식 21:51:02 779
1823651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빈곤...조성은 12 21:47:16 561
1823650 다른 집 층간소음싸움에 저희집을 끼워넣는데요;; 2 상담 21:43:17 558
1823649 강훈식실장이 제3의길로 가야한다고하는데 17 .... 21:38:26 700
1823648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3 큐큐 21:34:09 899
1823647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27 .. 21:32:20 1,383
1823646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318
1823645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313
1823644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5 이 경우에 21:21:47 331
1823643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1:16:49 1,491
1823642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4 안락사 21:11:23 1,368
1823641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3 ........ 21:09:42 956
1823640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31 .. 21:09:3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