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넘어 취직했는데..

김치사발면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18-09-04 21:49:22
오늘 첫 교육이었는데
사정상 교육은 낼부터 한다하고 교육받을 자요 정리하라고(제꺼)
점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저 혼자이고 왠지 좀 뻘줌하더라구요. 첨이라..
밝은 성격인데도..
팀장은 다른 직원하고 밥먹으러 가면서 뭐 먹을거냐고 묻고는
그냥 가버리고..
그래도 빈말이라도 같이 식사해요~ 이러지 않나요?
혼자 점심먹고 와서 교육자료 보고있으라고 해서 보다가
일찍 가라고 해서 왔어요.
뭔가 기분이 좀 그런데.
첨이라 그런거겠죠?
IP : 211.211.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9.4 9:50 PM (211.211.xxx.79)

    자요—>자료

  • 2. 심쿵
    '18.9.4 9:52 PM (223.62.xxx.20)

    네 곧 괜찮아질거예요~화이팅입니다!!!

  • 3. 솔직히
    '18.9.4 9:52 PM (223.39.xxx.162)

    그러거나 말거나.. 할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그 정도 나이 되었으면 밥 정도는 혼자 먹을수도 있어야죠.
    첫날부터 쌍수들고 환영해줄거라 기대했다면, 사회생활 전혀 안해보셨나봐요..;

  • 4. 첫 날인데..
    '18.9.4 9:53 PM (125.181.xxx.195)

    점심은 같이 먹었음 좋았을텐데..
    마음 단디먹고 화이팅!

  • 5. 원글
    '18.9.4 10:06 PM (211.211.xxx.79)

    사회생활 전혀 안한것도 아니고 이 나이면 그냥 그려려니
    하기도하죠^^
    오늘 좀 외로웠지만 그렇다고 크게 위축되거나 그런건아니
    었어요.
    그래도 왠지 좀 외로웠단 투정이 하고싶었나봐요^^;
    낼은 더 밝게 제가 먼저 인사하고 그럴려구요.

  • 6. 그냥
    '18.9.4 10:07 PM (115.164.xxx.12)

    일 만 열심히.하시고 .....집안일 남편직업 애들얘기 꺼내지 마세요. 아줌마취급 (?) 받는데 정말 기분 안좋아요 ㅎㅎ

  • 7. 그래도
    '18.9.4 10:22 PM (122.128.xxx.233)

    첫날인데 팀장이 너무한건 맞네요. ㅠㅠ
    하지만 신경쓰진 마세요. 그래봐야 나만 손해죠 뭐...
    그냥 일 파악 빨리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ㅎ

  • 8. 아예
    '18.9.4 10:26 PM (27.124.xxx.183)

    그런애들이랑 같이 먹을 생각도 마세요
    일단 나는 혼자다 생각하고 일만 열심히 하세요
    텃세가 어디가나 있어요
    나이먹은 30~40대는 더 심해요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진짜 유치하답니다
    남한테 관심갖지말고 업무필요한거만 질문하시고 하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사람들도 말을 걸어옵니다
    내가 다가가려고 하면 더 쌩~~엥 하니까 좀 외롭더라도 잘 견뎌보세요

  • 9. ...
    '18.9.4 10: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찍 가라 하면 좋죠 뭐.
    화이팅입니다.

  • 10. 원글
    '18.9.4 10:55 PM (211.211.xxx.79)

    네~ 홧팅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00 정원오 한둔호 조정식 공통점 2 그냥 02:02:54 37
1826099 플라스틱 캐리어 고장 폐기?재활용? .... 01:56:32 27
1826098 미장.반도체 지금 전멸 4 아.주식 01:45:21 467
1826097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 열렸다 홈+ 01:44:54 214
1826096 에휴 반도체 또 엄청 빠지네요 2 .ooo 01:30:23 541
1826095 배우 한혜진도 유튜브 시작 했네요 2 유튜브 01:26:45 536
1826094 병원 약국보다 지피티가 더 나을때도 있네요 1 ㆍㆍ 01:23:11 170
1826093 온갖 좋은소식만 들리는데 반도체는 나락가네요 ㅠㅠ 4 밸라루빈 01:05:00 884
1826092 (MBN)중학생 성매수 시의원.jpg 8 .. 01:00:22 680
1826091 제주소녀가 시골에서 상경하고 가장 놀란점 귀엽네요 ㅋㅋㅋ 1 00:55:44 440
1826090 너도나도 다 부자네요 리치 00:52:33 693
1826089 제가 좀 가여운데 이제 그만 가엽고 싶어요 5 00:44:49 677
1826088 호텔 수용인원 관련 문의 8 질문 00:43:06 309
1826087 영향없다던 유시민선생 영상이 28 ... 00:41:11 1,154
1826086 제가 이모를 모셨어요 6 30년전 00:37:39 1,169
1826085 요즘은 가전을 현금보단 카드로 구매해야하나요? 2 가전 00:29:20 275
1826084 개그우먼 이수지 도 꺽이겠네요 11 ... 00:22:58 3,018
1826083 회사에서 어떤 분이 결혼하고 축의금 안 받는 것 때문에 살벌 2 YU2 00:14:26 936
1826082 수시 하향 지원 후회 8 지난일 00:09:34 1,046
1826081 유시민이 맞는 말만 했어요 24 .. 00:09:27 1,362
1826080 32만명이 투표한 해장음식 3 ㅇㅇㅇ 00:03:37 1,006
1826079 민주당 대표 고민정은 안될까요 25 다시 00:00:04 1,120
1826078 가슴이 찢어진다는 표현 2 레몬밤 2026/07/15 1,049
1826077 요실금 고민 1 에휴 2026/07/15 550
1826076 왜 이러고 다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13 조국 2026/07/15 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