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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되기 어려운가요?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8-09-03 12:24:40
다니는 정신과에 상담사와 상담을 하는데 영 아닌거 같아요.
일단 약속시간부터 10분, 15분 늦어요. 끝나는 시간은 칼같이 자르고요.
어떨땐 저속한 표현도 쓰고 그래서 상담사 자격이 어찌되나 궁금해지네요.
IP : 117.111.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 12:41 PM (175.192.xxx.175)

    국가자격증이 아니라 천차만별 엉터리도 많아요

  • 2. 그죠
    '18.9.3 12:47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엉터리..
    엉터리 맞네요ㅠㅠ

  • 3. 믿지 마세요.
    '18.9.3 1:00 PM (58.232.xxx.2) - 삭제된댓글

    내 아이에게 도움될까싶어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들었는데 이건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자격 안되는 사람이 상담사 했다가는 오히려 더 심한 상처를 받겠더라구요. 자격증도 몇시간 가벼운 강의 듣고 돈내면 자격증 발급돼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많은 공부와 임상이 필요해요. 그저 이 과정은 돈벌기 위한 강좌, 이력에 하나 올릴 간판일 뿐이니 절대 무슨 무슨 심리상담사 하는데서 상담받지 마세요.

  • 4. 너무 쉬워요.
    '18.9.3 1:05 PM (58.232.xxx.2)

    주민센터에서 내 아이에게 도움될까싶어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들었는데 이건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자격 안되는 사람이 상담사 했다가는 오히려 더 심한 상처를 받겠더라구요. 자격증도 몇시간 가벼운 강의 듣고 돈내면 자격증 발급돼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많은 공부와 임상이 필요한데 말이죠. 그저 이 과정은 돈벌기 위한 강좌, 이력에 하나 올릴 간판일 뿐이니 절대 무슨 무슨 심리상담사 하는데서 상담받지 마세요. 짧게 몇개월 프린트 몇장으로 강의듣고 돈내고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 모두 자격미달이예요. 제대로 공부한 정신과의사한테 상담 받으세요.

  • 5. 너무 쉬워요님
    '18.9.3 1:10 PM (128.134.xxx.90)

    의견에 공감하는 일인이요.
    자격증의 난이도가 정말 천차만별이라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믿고 술술 다 털어놓죠.
    문제는 정신과 의사는 그리 길게 상담하지 않고 하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주로 약 처방만 하려 하고
    골치아픈 이야기는 임상심리사에게 하길 바란다는 거죠.

  • 6. ..
    '18.9.3 1:24 PM (211.246.xxx.174)

    정신과의와 상담사는 주력 대상이 달라요.
    심한 질환이 아니면
    상담은 상담사가, 약 처방은 정신과의가 하는 게 맞죠.
    정신과의는 말 그대로 약물이 필요한 환자가 주 대상이에요.

    상담사가 맘에 안 드시면
    병원에 다른 사람으로 바꿔주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 7.
    '18.9.3 1:49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다니는 병원의사도 매일매일 환자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상담시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제가 대기하고 있는데도 제 뒷순서로 두사람이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상담사도 병원에 있는 상담사라 의사행세? 비스무리하게 하고있길래 좀 괜찮으려나 했는데 영 아니네요
    병원 자체를 바꿔야겠어요 이건 뭐.. 시간 날리고 돈날리고
    뭐하는 짓인지..
    회원님들, 병원도 정말 잘골라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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