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세 엄마 크로스 백

카부츠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18-09-02 17:00:23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80세이신데요, 가지고 있는 가방이 무겁다고 가벼운 크로스백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그래서 롱샴 키플링 등 검색해 보았는데 괜찮을 지 잘 모르겠어서요ㅠ
혹시 회원님들 어머님들이 써보시고 좋았던 것 있으면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IP : 82.14.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일릴리
    '18.9.2 5:02 PM (110.14.xxx.175)

    롱샴이나 레스포삭이 더가볍긴한데
    오일릴리 화사하니 이쁘더라구요

  • 2. 00
    '18.9.2 5:06 PM (82.43.xxx.96)

    저희엄마가 80대 중반이신데,
    키플링으로만 쓰신지 십년 넘었어요.
    베낭,토드백,크로스백 그리고 시장백까지.
    친구들도 다 예쁘다고 한다고 좋아하세요.

  • 3. ...
    '18.9.2 5:08 PM (119.69.xxx.115)

    울 시어머니도 키플링 색깔별 디자인별로 몇 개 가지고 있어요

  • 4. 원글
    '18.9.2 5:14 PM (82.14.xxx.236)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80대 분들도 크로스백 많이 매시는지요? 저희 엄마는 평생 토드백만 드시던 분이라서요 엄마가 크로스백 매는 게 좀 상상이 안 가서요^^

  • 5. ...
    '18.9.2 5:19 PM (118.33.xxx.166)

    지하철에서 만나는 70~80대 할머니들
    천 크로스백 메고 다니는 경우 많던데요.

    저희 80 어머니께도 레스포삭 크로스백 사드렸어요.

  • 6. 원글
    '18.9.2 5:26 PM (82.14.xxx.23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7. 롱샴 ㄴㄴ
    '18.9.2 6:3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레스포삭 키플링 오일릴리가 좋아요
    어르신들 크로스를 더 많이 매요
    예쁘긴 오일릴리가 예쁘던데 레스포삭이 젤 많이 듭디다

  • 8. ...
    '18.9.2 6:48 PM (14.52.xxx.71)

    저도 키플링 크로스 2-3개 사드렸는데 잘쓰세요

  • 9. 도라
    '18.9.2 6:57 PM (82.14.xxx.236)

    조언 받은 이후 아직까지 인터넷에서 가방 검색중이었어요^^
    키플링 단색은 좀 뭐랄까 너무 단순해 보이고요
    프린트가 있는 오일릴리나 레스포삭은 무늬있는 옷을 즐겨 입는 엄마가 가방까지 무늬 있으면 코티하기가 더 어렵고 정신없을 것 같아서요^^;
    위에 키플링 사셨다는 분들은 단색으로 사셨는지요 아니면 프린트로 사셨는지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 편해요
    '18.9.2 7:36 PM (175.209.xxx.2)

    어머니들 단색보다 무늬 있는게 예뻐요.
    저는 엄마 옷과 계절에 맞춰 레스포삭, 키플링 네가지 사드렸어요. 인터넷 사진 보여드리고 고르시게 했구요. 저희 어머니는 좀 큼지막하고 포켓 많은 걸 선호하시던데...
    종류나 무늬가 다양하니 사진보고 고르게 하세요.

  • 11. 레스포삭
    '18.9.2 7:48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팔순된 저희 어머니는 요즘 손에 드는거 말고 크로스나 배낭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배낭은 생각도 못하고 레스포삭으로 토드 크로스 사드렸더니 직접 배낭도 사셨어요.
    크지 않은 사이스 귀엽더라구요~^^

  • 12. ㅇㅇㅇ
    '18.9.2 7:49 PM (46.92.xxx.3) - 삭제된댓글

    멋내는 80세시라면 같이 가서, 혹은 사진 보여드리고 직접 고르게 하세요.
    친정엄마도 80세라 무거운 거 싫다며 가벼운 가방 찾으시는데 키플링, 레스포삭, 롱샴은 질색하세요.ㅠㅠ

  • 13. 000
    '18.9.2 8:16 PM (85.255.xxx.222)

    전 색깔별로 다 사드렸어요. 철마다 사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크로스백과 베낭, 초록색무늬
    토드백과 시장갈때 쓰는 지갑백 오렌지 무늬
    크로스백과 베낭 보라색무늬 등으로요.
    단색은 한번도 안사드렸네요.

  • 14. 원글
    '18.9.2 8:23 PM (82.14.xxx.236)

    아 역시 프린트 많이 드시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8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1 16:03:00 129
1809127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2 대응 15:59:08 151
1809126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3 .. 15:56:18 621
1809125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djkl 15:54:42 63
1809124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2 소시 15:52:11 180
1809123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14 ..... 15:43:50 463
1809122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7 조언 15:43:31 416
1809121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261
1809120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312
1809119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133
1809118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 15:35:31 293
1809117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1 ... 15:33:07 1,612
1809116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3 .. 15:26:40 306
1809115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2 ... 15:26:01 1,874
1809114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15 .. 15:24:58 1,131
1809113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9 고양이 15:20:16 516
1809112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3 기초연금 15:16:56 965
1809111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99
1809110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7 보영 15:14:50 1,470
1809109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10 아들맘 15:14:15 964
1809108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481
1809107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438
1809106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782
1809105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861
1809104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8 ... 14:41:37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