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잘된게 그리 좋은건가요?

ㄱㄱ 조회수 : 7,492
작성일 : 2018-09-01 17:49:35
1. 부모 재산이 기백억은 아니고 기십억정도. 자식은 백수에 무념무상 사는중.

2. 부모는 건물청소나 폐지주음 노후가 힘듬. 자식은 판사나 의사.
자식이 잘풀리긴 했는데 부모인생역전까지는 안되고..
( 탑급 연예인까지 풀리면 부모도 잘살겠지만 그정도로 확 풀린건 아니고..)

진정 자식이 잘풀린게 부모로서 행복한건가요?
내가 사는게 힘들어도요?

전 아직 자식이 어려서 모르겠어요

물론 나도 잘되고 자식도 잘되는것이 제일 좋지만
그건 그냥 패스하고.
IP : 223.62.xxx.1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9.1 5:55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잘된건 좋지만
    내가 페휴지 줃는것보단
    자식 백수고
    내가 재산 많은 쪽이 낫죠
    어차피 자식 잘된다는게 돈 잘벌어 편히 사는거라면

  • 2. ㅇㅇㅇ
    '18.9.1 5:57 PM (223.38.xxx.113)

    1번과 2번 상황 이라면 1번이요

  • 3. ...
    '18.9.1 5:59 PM (121.135.xxx.53)

    일반적인 경우 자식이 의사나 판사정도 되면 최소한 부모 폐지 줍는 노인만들진 않아요

  • 4. .....
    '18.9.1 6:00 PM (221.157.xxx.127)

    기십억 날리는거 하루아침이거든요 ㅜ

  • 5. ...
    '18.9.1 6:00 PM (221.151.xxx.109)

    그래도 자식 잘되면 좋죠
    부모도 어려운데 자식도 어려운거 보다

  • 6. ㄱㄱ
    '18.9.1 6:01 PM (223.62.xxx.126)

    저도 1번이 좋아요
    내재산 물려주면 되니까요
    판사되어봤자 개천용판사 힘들게살거 뻔하고요
    의사도 마찬가지고요

    남들에게 자식 ㅇ사 라고 자랑용이 무슨 상관인가요
    나 먹고사는게 중요치

  • 7. 사람마다
    '18.9.1 6:01 PM (61.84.xxx.40)

    다르겠지만 내자식이 잘되는게
    내가 잘되는거보다 먼저일거 같은데요?
    자식이 잘되면 일단 행복하죠.
    내가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라는것도
    자식에게 힘이 되주고 싶은게 큰 이유구요.

  • 8. ㅇㅇㅇ
    '18.9.1 6:03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부모팔자 자식팔자 달라요
    그래도 못난 애미애비에서 용 나면 기분이 좋죠

    그러나 거의다 부모 팔자 닮는다는거

  • 9. ㄱㄱ
    '18.9.1 6:04 PM (223.62.xxx.126)

    비교를 자식 잘되는거 안되는거 가 아니고 (당연히 자식 잘되는게 좋죠 ㅎㅎ)

    내가 잘되고 자식 안되고
    내가 안되고 자식 안되고 비교인거죠

    자식이 잘되는거 싫은 부모도 있나요 ㅎㅎ

  • 10. ...
    '18.9.1 6:04 PM (221.151.xxx.109)

    지금은 모르겠지만
    판사 검사 정도 되면 선봐서 부잣집 딸과 결혼 가능했어요
    그 부잣집에서 시댁 생활비도 대고...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결혼비용 일체를 다 댐

  • 11. ㅇㅇ
    '18.9.1 6:09 PM (223.62.xxx.126)

    요샌 판검사도 있는집이거나 사교육발로 나오는곳이 많아서요
    끼리끼리가 편하다고들 결혼하는듯 해요

  • 12. 전 둘다
    '18.9.1 6:14 PM (211.245.xxx.178)

    부럽네요.
    내가 돈있어 자식 버팀목 되도 좋고, 못난 부몬데 자식 잘난것도 부럽고.
    현실은 돈도 없고 자식은 그냥 내자식만 할라하고요.

  • 13. 밀크
    '18.9.1 6:17 PM (221.139.xxx.171)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70세쯤 돌아가시는 시대가 아니고 90은 보통으로 살아야 하니
    자식 안풀리면 안타까운 시선으로 오래 보고 견뎌야 하잖아요
    수백억 아니고 수십억 재산이면 아이들이 다 안풀리는 경우 날려 먹기 금방이고
    앞가림 못하는 자식 하나만 있어도 그아이 지원하느라 본의 아니게 경제적으로 다른 자식과 차별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녀들끼리 갈등 생기고...그러다보면 노후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최소한 자녀가 전문직이면 폐지는 안주워도 될 것 같아요
    주위 체면도 있고 본인 양심도 있고..어느정도는 부양하는게 기본이죠
    저희 시부모님도 노후대책 전혀없고 형편 안좋으거든요 자식들이 대기업.교사.공무원 이정도만 풀렸는데도 생활비 받으며 넉넉하진 않지만 큰 고생 없이 사세요
    꼭 둘중 하나 골라야 하면 전 후자 선택합니다
    자식 잘 풀리면 자식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기분 좋아요 특별히 나에게 뭘 해주지 않아두요 그자체로도 기쁨이에요 뭘 기대려 해서가 아니라...

  • 14. ..
    '18.9.1 6:17 PM (125.177.xxx.43)

    너무 극적인건 별로
    무난하게 다 잘 풀리는게 좋죠

  • 15. ㅇㅇ
    '18.9.1 6:23 PM (223.131.xxx.23) - 삭제된댓글

    수십억 한순간에 날릴 수 있다면
    판검사의사 자식이 갑자기 사고나 암으로 죽을 수도
    있겠죠.
    내 수중에 있어야 내 것이고 난 소중하니까
    전 제가 재산 많을 게 좋아요

  • 16. 내리사랑
    '18.9.1 6:27 PM (42.147.xxx.246)

    부모가 자식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자기 보다 못난 삶을 살면 좋아하겠나요.

  • 17. ..
    '18.9.1 6:29 PM (210.178.xxx.230)

    중요한 우선순위를 누구에게 두느냐의 차이겠죠
    본인이 더 소즁하다면 1번일수있고 희생정신 강하고 자식이 더 소중한 사람이라면 2번이요.
    자식이 야물지못하고 운도 없다보니 부모재산 까먹던데요.

  • 18. ....
    '18.9.1 6:34 PM (39.121.xxx.103)

    재산 기백있어두요..자식 판검사,의사되면 엄청 자랑하고 좋아합니다.

  • 19. 아는ㅇ분
    '18.9.1 6:3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엄청나게 가난한데 아들 셋이 다 의사 됐어요. 애들이 공부 잘하니까 친인척들이 대학학비 도와주더라고요.
    전공 다 다른데 셋이서 빌딩 하나 사서 의사 더 두고 준종합 병원해요. 며느리도 연애한 그냥 수더분한 사람으로 얻었고요. 형제들 전부 돈은 많이 벌고요.
    어려운 시절 보내서 그런지 정말 부모한테 잘해요.

  • 20. 당연히
    '18.9.1 6:48 PM (211.187.xxx.47)

    2번이요. 판검사는 적어도 생활비 내 놔라 손 벌리지는 않겠죠.
    자기들 위신을 생각해서라도 부모 폐지 줍게 하진 않을 테고 우린 우리대로 어떻게든 살 것 같아요.

  • 21. 인생사
    '18.9.1 6:50 PM (218.153.xxx.223)

    1번이 문제가 되는 건 백수자식이 그냥 조용히 평생 백수로 있으면 내꺼 물려주고 마는데 그런 자식이 꼭 사고를 치는게 문제죠.
    나는 절대적으로 자식이 잘돼야 말년이 편합니다에 한표.

  • 22. 플럼스카페
    '18.9.1 7:07 PM (220.79.xxx.41)

    저는 좀 다른 의미로 2번요.
    뭐가 됐든 자기밥벌이 하는 자식이라...그나마 1번은 백수니 2번이 낫죠.

  • 23. ㅇㅇ
    '18.9.1 7:08 PM (14.39.xxx.174)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들 누구 만나면 자기 자식자랑 하기 바쁘잖아요. 당연히 자식이 잘되면 자랑스럽죠.

  • 24. ......
    '18.9.1 7:34 PM (183.109.xxx.87)

    자식이 잘 되는게 좋죠
    수십억 재산 며느리나 자식이 다 날려먹거나
    물려준 재산때문에 부모가 소송하는 경우 많잖아요

  • 25. ㄱㄱ
    '18.9.1 7:36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자식잘되는거 진짜 좋은데
    내가 폐지줍고 자식에게 기대는 삶이 더 좋은분도 계시는군요
    전 그냥 제가 부자라서 걱정없이 살다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지들끼리 싸우던 날리던 그건 지들팔자고 ㅎ

  • 26. 아니
    '18.9.1 7:52 PM (1.236.xxx.238)

    이걸 질문이라고...

  • 27. 그냥
    '18.9.2 12:25 AM (112.184.xxx.12) - 삭제된댓글

    두 집이 사돈 맺으면 되겠네

  • 28. ㅇㅇㅇ
    '18.10.24 8:19 AM (223.62.xxx.127)

    자식이 판검산데 부모가 페휴지 줍는 조건이잖아요
    부모는 돈 조금 있고 자식도 무념무상백수고
    무념무상이 조건이면 게으르다는 소린데 일이나 벌리겠나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17 한동훈 -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4 ㅇㅇ 10:02:00 57
1823916 김어준 명쪽으로 발빼나요? 2 10:01:20 151
1823915 운영자님 82쿡에 수익성 링크 올려도 되는 건가요? 1 ㄴㄴ 09:59:30 87
1823914 옥주현 80년생인데 뮤지컬계 선배인 김소현(75년생) 지칭을 니.. 2 러지마제발 09:59:23 382
1823913 2억올라..동탄 막히자 평택으로..남양주도 '껑충' 3 ㅇㅇ 09:57:12 228
1823912 경제 각자관리의 폐단 1 맞벌이 09:56:54 97
1823911 주식 마이너스 종목들 1 ... 09:54:18 361
1823910 청년적금 가구원 동의 잘 되세요? 무한반복 중.. 09:52:56 118
1823909 우리나라 진짜 걱정이네요 7 09:50:28 806
1823908 요즘은 대학생들도 럭셔리여행 1 .. 09:48:44 343
1823907 월드컵 8강 중 유럽이 6국이네요? 3 원래 09:47:35 297
1823906 중국 상하이 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2 ** 09:46:27 142
1823905 민주당 당대표 선거 어떤 전략이 좋을까요? 12 ... 09:40:08 190
1823904 소금물 아무때나 먹어도 되나요? 3 죽염 09:39:05 303
1823903 모임에서 대뜸 이런 얘기는 자랑 맞죠 33 자랑 09:31:20 1,450
1823902 어제 한 바보짓 8 .. 09:29:28 1,113
1823901 (수정) 하이닉스 양전 +4% 급등 13 ... 09:29:12 1,308
1823900 시스템 에어컨 교체해보신분? 2 배관공사 09:28:52 282
1823899 대통령 지지율 54.7%, 긍정6.5%상승, 부정6.8%하락 16 ksoi 09:28:38 539
1823898 11번가는 반품 본인이 접수하나요? 3 ... 09:25:12 154
1823897 고기 만두 09:24:55 165
1823896 가글액이 얼마나 독하길래 9 도데체 09:23:20 1,328
1823895 스벅 미쳤네요 28 .. 09:22:15 2,689
1823894 선호투표제 저는 장인수 기자말에 동의합니다 11 ... 09:19:28 464
1823893 아이폰 지갑에 모바일티머니 넣고 사용중인데 ... 09:17:41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