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이 좋아질 때

.... 조회수 : 5,385
작성일 : 2018-08-31 23:27:15
운이 좋아질 때 체감하세요?
보통 질병이 낫는다든가
가족이 잘 풀린다든가
좋은 인연이 들어온다든가...

누가 그러는데 기분이 점점 가뿐해지고
상쾌해진다던데...
운이 좋아질 때 체감하는 변화 있으셨어요?
IP : 220.11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8.8.31 11:28 PM (211.201.xxx.19)

    평생 불운에 시달리다가 오십 넘어서 운이 바뀌고
    좋아졌다고 했는데 일단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고
    일 자체 그냥 하느라고 해도 잘 되고 있어요.
    노후에 좋은 팔자라던데 그게 맞아들어가 참 좋아요.
    저도 표정 자체가 편해졌다고들 하더라구요.
    평생 안좋게 살았어도 많이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하루 착한일 하나 이상 꼭 하고 제자들 보살피고 그랬어요.
    노후는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벌써 많이 늙었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 2.
    '18.8.31 11:31 PM (116.40.xxx.156)

    운바뀌는거 느껴요.
    몬가 일이생기고..
    주변 부터도 나아지더라구요

  • 3. 바뀝니다
    '18.8.31 11:33 PM (210.183.xxx.241)

    가장 먼저 내 마음이 바뀌어요.
    긍정적이고 의욕적이고 밝아져요.. 누가? 내가!

    그리고 나서 어느 순간 주변도 밝고 편안해져 있어요.

  • 4. ㄷㅇㄷ
    '18.8.31 11:48 PM (66.249.xxx.115)

    평생 안좋게 살았어도 많이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하루 착한일 하나 이상 꼭 하고 제자들 보살피고 그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나 본받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 5. ..
    '18.9.1 12:26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운이 좋을때는 잘 아프지않는다네요
    펄펄 날아다닌다는 뜻이 아니라
    파고다 공원 다니고
    병원 혼자 잘 다닐 정도? ^^는
    된다는 뜻인듯 싶어요

  • 6. ㅇㅇ
    '18.9.1 12:34 AM (211.246.xxx.234) - 삭제된댓글

    ㅅㄷㄹㄷㅅㅊ

  • 7. 운 안 좋을땐
    '18.9.1 12:39 AM (49.161.xxx.193)

    감기 걸려도 잘 안낫고 무기력하고...
    운이 풀릴땐 감기도 올려고 하다가 가버리고 자꾸 밖에 나가고 싶고 사람이 좋아지더라구요. 여유로워지고 사소한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사람들도 제게 호감을 갖구요..

  • 8.
    '18.9.1 1:19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운이 별로일 때는 아둥바둥 애써도 뭔가 안풀리는데
    운이 좋아지려면 가만히 있어도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거나 기회가 생긴다거나 평소에 찾아 헤매도 못찾던 정보가 눈앞에 나타나거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인데 나를 좋게 보고 도와주거나 이런 식으로 풀리는 것 같아요
    문제는 운이 안좋아질때도 그럴수 있다는것(사기 정보 나쁜 인연 등). 그걸 분별해야죠

  • 9. 윗님글에동감
    '18.9.1 7:29 AM (39.7.xxx.241)

    운이 좋아지려면 가만히 있어도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거나 기회가 생긴다거나 평소에 찾아 헤매도 못찾던 정보가 눈앞에 나타나거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인데 나를 좋게 보고 도와주거나 이런 식으로 풀리는 것 같아요
    문제는 운이 안좋아질때도 그럴수 있다는것(사기 정보 나쁜 인연 등). 그걸 분별해야죠 222222

    문제는 분별해도 운이 안좋을땐 그 분별력도 흔들리는듯

  • 10.
    '18.9.1 2:29 PM (103.252.xxx.204)

    모든 세상사가 운이라는 것! 한 몇년간을 잠들때 조용히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작년과 올해 이리 다를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남편 나이 56세, 갑자기 운이 좋아지니 더욱 겸손해지고 말을 아끼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감사합니다를 외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17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말주변이없어.. 09:17:04 9
1823716 하이닉스 270층 이상 계신가요? 1 .. 09:15:04 162
1823715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가 했음 해요 3 ㅇㅇ 09:09:11 183
1823714 줌인줌아웃 나물좀 봐주세요 2 ㅣㅣ 09:07:39 194
1823713 본가에 휴가내고 다니는 남편 무슨일인가 했더니... 11 남편(휴가).. 09:05:30 722
1823712 폐경생리 뚝 끊기기도 하나요? 3 ..... 09:04:46 200
1823711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2 ㄷㄷ 09:04:02 351
1823710 쿠쿠 &쿠첸 며칠째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 1 ... 09:03:57 134
1823709 많이 빠지네요 1 sk하닉 08:58:45 946
1823708 넷플... 한란 보셨어요? 3 슬프지만 08:49:09 1,052
1823707 무주택자인데 요즘 전세 대출 많이 막혔나요? 1 ddd 08:47:04 546
1823706 남자 염색 2 다자르고없는.. 08:44:43 186
1823705 윗집 청소기 소음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11 sunny 08:40:25 737
1823704 기독교는 왜 그런가요? 10 정말 08:39:43 563
1823703 신축아파트 지하 개인할당 창고는 어때요? 20 ... 08:37:42 1,151
1823702 누구를 위한 검찰수사권 폐지인가 13 검찰개혁 08:35:26 356
1823701 급질) 백내장 약 아시는분~ ... 08:29:31 169
1823700 삼성전자 직원 성과급 18 ㅇㅇ 08:28:56 2,150
1823699 나무위키에 올라온 82쿡설명보니 재밌네요 2 하아 08:27:48 847
1823698 다우닝 가죽 스윙소파 살까요 봐주세요 6 소파 08:25:11 342
1823697 아들이 이달에 입대를합니다 6 08:23:26 506
1823696 채칼의 최고봉은 무엇입니까 10 ㅇㅇ 08:17:21 823
1823695 정청래의 단심. 23 08:11:01 1,008
1823694 캐나다 잠수함 현지 여론 15 ㅇㅇ 08:09:51 2,027
1823693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원…전년비 1810%.. 26 ... 07:49:08 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