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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굳이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심리??

oo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8-08-31 11:40:10
'엄마'를 굳이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이유??​
엄마라고 부르면 될 걸 굳이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여성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분들 심리는 뭘까요?
기혼여성인 거 티내자?
기혼여성인 게 벼슬인데 티내야지?
여자 가치 떨어뜨리는 짓 그만.
기혼남성들이 엄마를 친정엄마라고 하는 거 봤어요?
왜 어리석게 사심?
IP : 211.176.xxx.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8.31 11: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심리까지 있을 일인가요?
    그냥 그렇게 부르는거지요

  • 2. 뭘..ㅋㅋ
    '18.8.31 11:42 AM (58.124.xxx.39)

    말이 어떻게 이것저것 다 따져서 나오나요.
    친정어머니를 그냥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거지요.
    요즘은 시엄마라고도 많이 부르던데
    구별도 해야 하고.

  • 3. ..
    '18.8.31 11:4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닐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기때문요

  • 4. 식스티원
    '18.8.31 11:43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읽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요
    그 명칭이 신조어도 아니고 새삼 그렇게도 궁금할 말인가요

  • 5.
    '18.8.31 11:43 A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그냥 엄마...하면 아직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그런 기분이 들고요..
    친정엄마 하면 일대일? 같은 기분?

  • 6. ...
    '18.8.31 11:43 AM (211.202.xxx.195)

    친정아버지로 똑같이 글 쓰신 적 있죠?

    자가표절 하지 말라니까요

  • 7. ??
    '18.8.31 11:44 AM (210.183.xxx.226)

    엄청 꼬였네요

    단어 하나로 벼슬 소리 들을일인지

  • 8. ...
    '18.8.31 11:46 AM (211.202.xxx.195)

    제 목 : 아빠면 아빠지 친정 아빠는 뭔가요?

    작성일 : 2018-08-24 02:14:56



    아빠면 아빠지 친정 아빠는 뭔가요?

    이런 마음 자세면서 그 아빠가 자기 오빠나 남동생한테 재산 더 물려주면 차별하네 어쩌네 하죠?

    그 오빠나 남동생도 자기들 아빠를 친정 아빠라고 부르나요?

    님들 남편들은 자기들 아빠보고 친정 아빠라고 해요?

    정신적 노예 상태는 해결이 안되나요?

    친정 아빠는 거기고 안친정 아빠는 누구인가요?

    시아빠가 그냥 아빠인가요?

    시가에서 일 시키는 거는 부당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만 하기가 좀 싫은 그런 거고?


    처가=아내의 본가

    시가=남편의 본가


    혼인신고 하면서 왜 아빠가 친정 아빠가 되는 거?

    여자만?

    합리성, 효율성 모두에 부합 안되잖아요.



    IP : 211.176.xxx.46

  • 9. oo
    '18.8.31 11:46 AM (211.176.xxx.46)

    차라리 어머니라고 부르자구요.
    3자도 안하면서 혼인신고 하자마자 4자를 잽싸게 잘도 하고 있더라구요.
    20년, 30년 동안 사용한 어휘 잘도 홀라당 버리고.

  • 10. 결혼해서
    '18.8.31 11:46 AM (110.9.xxx.89)

    다른 가정을 꾸리고 독립된 경제를 운용한다는 걸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니까요.

  • 11. ㄷㄷ
    '18.8.31 11:47 AM (59.17.xxx.152)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발끈하시는지...

  • 12. 정확하게
    '18.8.31 11:49 AM (110.70.xxx.224)

    헷갈리지 않게 하려고 친정엄아라고 하나보죠.
    별걸 다.
    전 아줌마들 대화하면서 자기 남편을 우리오빠하는게 더 꼴불견이더군요.
    둘이 뭐라 부르건 상관없지만 자기 남편이 왜 .우리오빠?
    아무게 아빠나 남편이라 해도 될것을.
    친오빠를 말하는건지 남편을 말하는건지.
    아놔~~~

  • 13. oo
    '18.8.31 11:54 AM (211.176.xxx.46)

    정신적 독립이 시급합니다.

  • 14.
    '18.8.31 11:56 AM (125.190.xxx.161)

    자게보니 시엄마도 많더만요 시엄마랑 구분짓기 위해?

  • 15.
    '18.8.31 12:01 PM (122.128.xxx.158)

    독립했다는 의미입니다.
    엄마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했다는 의미로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겁니다.
    남자들은 결혼하고도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들이 힘들죠.

  • 16. 현현
    '18.8.31 12:04 PM (117.123.xxx.73)

    시엄마 친정엄마 일케 불러요 단지 구분하려고요

  • 17. ...
    '18.8.31 12:08 PM (211.216.xxx.227)

    남자들은 우리 엄마 (본가 엄마라고 안하고), 장모님 딱 구분되니 좋겠어요.

  • 18. 결혼해서
    '18.8.31 12:10 PM (211.186.xxx.126)

    다른 가정을 꾸리고 독립된 경제를 운용한다는 걸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니까요.2 2 2 2 2 2 2 2 2 2 2

    원글님은
    기혼친구들이 결혼부심처럼 말하는것 같아서 아니꼬운가 본데
    자존감을 가지세요.

  • 19. 엄마
    '18.8.31 12:10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뿐 아니라 시엄니도 엄마라고 불러요.
    가끔 구분을 위해 시엄마, 친정엄마라고 소속을 분명히 하기도 하구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
    아무 심리 아니어요.
    남편을 호칭할 때도 우리 남편, 남편님, 신랑, 서방님, ○○씨 등등 그때그때 내 기분따라 호칭을 부르네요.
    내 맘이져 ^^

  • 20. ..
    '18.8.31 12:16 PM (211.58.xxx.19)

    원글이는 속이 꼬인 노처녀

  • 21.
    '18.8.31 12:17 PM (139.193.xxx.73)

    별걸
    모두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본인이 꼬였다는 거 증명 중인가봄
    희한한 사람 참 많다는걸 82 에거 너무 지주 보네요

  • 22. ..
    '18.8.31 12:22 PM (211.109.xxx.45)

    결혼한게 디게 부럽나보다..

  • 23. ..
    '18.8.31 12:24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기혼을 벼슬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 24. 관습
    '18.8.31 12:28 PM (175.115.xxx.92)

    '딸은 시집에 간다'라 하잖아요.
    출가외인이란 오래된 관습이 밴 단어 아닐까요.

  • 25. 우와
    '18.8.31 12:29 PM (116.122.xxx.105) - 삭제된댓글

    기혼미혼에 대해 별로 편견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혼입장으로서 미혼들이 진심으로 부러울 때도 많고요)

    이런 사람 보면..
    속이 이렇게 꼬였으니 누가 옆에서 배겨나겠나..싶긴 해요.
    친정이란 단어 쓰는 게 기혼부심이라니, 진짜 해괴한 해석이네요.
    님 그 맘보 안고치면 남자가 문제가 아니고 여자도 비슷한 여자만 옆에 꼬입니다.

  • 26. ..
    '18.8.31 12:40 PM (210.178.xxx.230)

    정확히 허려는거죠. 남친이나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는 사람 많아서 친오빠 친정오빠라고 구별해야하는 경우도 있듯이(이걸 옹호하는게 아님)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보니 정확히 표현하는거죠.

  • 27. 이상하죠
    '18.8.31 12:40 PM (175.215.xxx.163)

    저도 엄마를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여자들 좀 이상해요
    엄마가 싫었었나봐요

  • 28. ...
    '18.8.31 12:50 PM (125.186.xxx.159)

    독립해서 하나의 다른가정을 꾸렸다는 의미가 맞겠네요.
    친정엄마 .시엄마...
    좋은 의미네요..

  • 29. ...
    '18.8.31 12:56 PM (119.64.xxx.92)

    호칭얘기가 아니라 지칭얘기임.

  • 30. 에이
    '18.8.31 1:2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글 쓸때나.그러죠 결혼했으니까요
    걍 말할때야 엄마라고 부르죠
    친구들하고 말할땐 친정엄마라 부르는 사람 없어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할때 친정엄마라 부르기도 하죠
    높이는 의미이기도 하죠

  • 31. 엄마아버지
    '18.8.31 2:59 PM (1.237.xxx.156)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요
    이러는 원글이심리부터 알고싶다

  • 32. ..
    '18.8.31 3:23 PM (188.65.xxx.247)

    그게 궁금해서 굳이 글올리는 심리가 더 궁금해요.
    진짜...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기혼친구들이 자꾸 그래서 속상했어요?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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