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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제도의 문제는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8-08-30 21:30:47
대입에서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대학 입학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직장에까지 영향이 있는거죠.
남편이 하는 말이 예전 서울대생은
정말 똘똘는데 요즘은
인서울 ㄱ대나 차이가 없대요~~
우스갯말로 입사 면접에서 대학에
수시로 갔나 정시로 갔나
물어봐야겠다고...

그래서 정시를 무력화하고
수시 늘리자고 하는 유 은혜를
지명철회 해달라고 청원까지 하는거예요.
IP : 61.74.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0 9:4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둘째 아이는 수시 학종이 유리해요
    큰애는 재수해서 정시로 갔고요
    나도 두 아이 유리한 전형이 다른데
    모든 학부모가 어떻게 대입에 같은 입장이겠어요
    올해 1학기 내내 수시 중 학종설명회 강남교육청 주최로 단대부고에서 했거든요 이제 여기 학교들도 정시만 보지않아요 인서울 정원 8만중에 3만이 학종 정원이에요

    한결같이 정시만 공정하고 실력있다 하는 사람들 누군지 보고싶어요 뭐하는 분들인지.

    유은혜 장관 지켜보고 판단할거구요

  • 2. 플럼스카페
    '18.8.30 9:48 PM (110.70.xxx.158)

    저도 학종이랑 정시 중에 수시 학종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솔직히 학종 준비가 더 힘들어보여서요.ㅠㅠ

  • 3. 강남에
    '18.8.30 9:50 PM (124.54.xxx.150)

    사시는 분이니 수시고 정시고 다 괜찮아 하시는거죠
    교과나 특기자전형정도 이외엔 정말 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무엇에 푹빠지나요? 설명회 다니고 컨설팅받아야 이해가 되는 제도가 대체 누굴 위해 유리하다는 말인가요? 정시하면 대치동 학원못다니는 지방아이들이 불리하다면서 그런 학종설명회는 지방에선 제대로 열리는줄 아시나요? 내아이가 유리한 제도를 지지하자는게 아니에요 누구든 결과에 승복할수 있는 공정한 제도를 만들자는게 핵심인데 첫댓글님처럼 자기한테 유리한거만 주장하려니 이렇게 혼란이 오죠. 그러니 교사들이 상피제를 하자고 하겠습니까? 자기한테 유리한건데요

  • 4. ...
    '18.8.30 10:07 PM (61.74.xxx.23)

    학부모들은 정시와 수시의
    적정비율을 원하지만 교육부는
    정책적으로 정시를 무력화 하쟎아요!

  • 5. 플럼스카페
    '18.8.30 10:12 PM (110.70.xxx.158)

    제가 중3엄마거든요.
    은사님이나 주변에 중등 교사 친구들...모두 국어과...은 수시제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이더라고요.
    우리애는 어떻게 보내나 머리가 깨져요.

  • 6.
    '18.8.30 11:23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수시로 서울대 들어가는 영재고 과고 전사고 외고 학생들만도 엄청난 숫자고
    강남 목동에서도 전교권 아이들은 일단 수시로 서울대 합격하는데
    정시로 서울대 들어간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네요.
    지역균형 입학생 일부의 학력이 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정도는 서울대에서 문호를 열고 싶어하는 거죠.
    장관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에서 정시를 늘리고 싶어하지 않아요.
    정시 30프로를 택하는 대신 지균을 교과전형으로 바꿔서 30프로로 늘리는 쪽을 택할 것 같답니다.

  • 7. 정시가 공정하다
    '18.8.31 12:35 AM (118.37.xxx.55)

    위에서 소환하셨길래 로그인합니다. 제 아이는 공부 잘 하는 특목고 출신이에요. 학교에서도 학종으로 반 이상은 sky를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시를 지지해요. 아마 학교에서 알면 싫어하겠지요.
    고등학교까지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이건 사실 개인의 성실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학교에서 무슨무슨 대회와 행사와 강연을 들으면서 화려하게 장식된 생기부를 대학에 들이밀 수 있으려면 "일단 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이 담보가 되어야 해요. 학생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내 역량으로 평가받는 게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의 학종은 빵빵하게 생기부 지원을 학교에서 해주너야-그게 부풀려졌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매우 궁금하지만-합니다. 강남 등의 교육특구와 자사고 특목고는 학교에서 차려준 밥상에서 끼니만 잘 먹어도 화려하게 생기부가 챙겨져요. 그러나 여타 일반고는 그러지 못합니다. 특히 수능이 약화되면서 지방일반고 학역은 형편없이 낮아졌어요. 공청회에서 지방 일반고 교사들이 '수능 준비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거 조면 가소롭습니다. 아니 '대학수학능력'을 찍기라고 생각하니 그게 힘들지요. 진짜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당연한 거 아녜요??
    애들 교육에 관심을 가지세요 제발. 사걱세 따위가 '우리 아이들의 짐을 덜어주자'따위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요. 교육에 관심이 멀어지는 만큼 어이들의 미래도 어둠에 빨려들어갑니다. 교육이 바로 아이들의, 우리들의 미래에요.
    수능이 절대선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공정한 것인가, 노력할만큼의 과실을 얻어가는 미덕을 가르쳐주는 건 현 교육현실에서 수능 이외의 대체제는 없습니다.
    교사들은 옹호하겠지요. 전가의 보도처럼 생기부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휘어잡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 아이만 생각하지 말고 내 아이랑 같이 살아갈 사회 구성원이 얼만큼 건강한 상식으로 자라나야 하는 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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