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망치고 심난해요

ㅇㅇ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8-08-28 22:40:13
짧으면 얼굴커보인다고 어깨에 닿게해달라고
사진도 보여줬어요
길이에 큰미련없으시죠? 어쩌구할때 이미 충분히 상의 한터라
원래 많이 길었던 머리에서 숭덩자르는게 아깝진않냐로 듣고
딴소리한것이 .. 이런결과를
커트후 거울을 보니..펌해야하는 머리가 이미 어깨에 닿을동말동 ..
넘짧아서 히피펌같은것 하려던 계획을 접고 그냥
굵게해달라했어요 ㅜㅜ
그래도 역시 원체 짤라놓은터라 펌하구나니 짤둥 ㅜㅜ
회복불능이네요

넘컬잘나왓다구 혼자 자화자찬하길래 듣다못해
얼굴이 남자같다구 ㅜ 했더니
들어오실때보다 훨씬 상큼해졋다나 에혀

무슨 삼각김밥내지는 베토벤같구 얼굴은 엄청커보이고
식구들은 놀리고
내일 중요한자리는있고
살기가 싫으네요...
내 12만원..
풀어버릴까요 ㅜㅜ 진심 그러구싶은데..
IP : 175.223.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고
    '18.8.28 10:44 PM (180.69.xxx.118)

    딱 일주일만 지나면 훨씬 나을 거예요

  • 2. ㅇㅇ
    '18.8.28 10:48 PM (175.223.xxx.252)

    안어울린다 아무리말해도..머리자르는것 엄청 좋아하는 미용사들 가끔 있는데
    방심하다 당했네요 ㅜㅜ
    앞으로는 멀어도 다니던데 가려구요 ..

  • 3. 저도
    '18.8.28 10:54 PM (175.120.xxx.181)

    비슷하네요
    덥다 했더니 뭉텅 잘라서는 인생 고비네요
    남상 노상 얼굴 커보이고 이건 뭐 답이 없네요

  • 4. ㅇㅇ
    '18.8.28 11:24 PM (175.223.xxx.252)

    님.. 위로 드려요 ㅜㅜ
    일주일꾹 참아보려구요 ..

  • 5. 트랩
    '18.8.28 11:26 PM (124.50.xxx.50)

    두달전 제 모습이네요
    무조건 버티세요 다시 손대지말고..
    시간갈수록 좋아질 일만 남았으니
    기다리세요 ㅠㅠ
    제가 그렇게 분노의 두달을 보냈답니다ㅠㅠ

  • 6. ㅇㅇ
    '18.8.28 11:50 PM (175.223.xxx.252)

    좋아질일만 남았다는 말을 계속 떠올려야겠어요
    위로가 되네요 흑 ....
    근데 두달 이라니..ㅜㅜ

  • 7. 음~
    '18.8.29 12:31 AM (61.105.xxx.161)

    제짝 났네요
    8월3일날 퍼머하고 하루에 2번씩 감으면서 가는빗으로 마구 빗고했더니만 이번주부터는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다음주에 뿌리염색할건데 염색하면 웨이브가 좀 더 풀리니까 더 봐줄만 하겠지요 ㅎㅎ
    원글님 지금 풀면 머리상하고 스타일도 더 안나와요 아직 더우니까 머리 묶을수 있으면 최대한 묶으시고
    (저는 너무 짧아 묶지도 못해서 ㅜㅜ) 한달만 꾸욱 참으세욧~~

  • 8. 정말
    '18.8.29 8:02 AM (175.116.xxx.169)

    왜 지들 안좋은 미적 기준을 멋대로 적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달전 저네요

    머리는 삼각 김밥에 굵게 가볍게 컬 겉에만 넣어달랬더니 온 아래 머리 앞머리를
    뽀그리 시장 아줌마로...

    어이가 없어서

  • 9. ㅇㅇ
    '18.8.29 9:09 AM (39.7.xxx.228)

    음님도 욕보셨네요 ㅜㅜ
    저두 2주만 꾹참고 염색하려구요
    거울 실수로라도 안보려 애쓰고있어여 ...
    깜짝깜짝 놀라요 ㅜㅜ

  • 10. 정말님
    '18.8.29 9:14 AM (39.7.xxx.228)

    제말이요!! 왜 지맘데로 하냐구요
    최대한 원하는데로 맞춰줘야지
    울아들왈. 엄마 동네 흔한 아줌마가 되었어 라구 ㅜㅜ
    저희동네가 좀 외져서 스타일들이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82 상대를 선택해서 남편과 만나신 분 계세요? 너다 18:54:16 26
1825781 나스닥 닉스 6.54% 상승 중 ........ 18:53:20 85
1825780 뭐라고? 알정찍? 알정찍! 4 OK 18:52:31 76
1825779 5년넘게 물려있던 종목 잘가라. 흠냐 18:51:45 138
1825778 잘 들어라! 노사모 안 죽었다 1 .. 18:48:41 152
1825777 혹시 주식 한개도 마이너스 없는 분도 계세요? 1 .... 18:47:36 202
1825776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얼마나 드시는거에요? ㅇㅇ 18:44:49 85
1825775 피부과에서 여드름관리 진짜비싸네요 3 충격 18:43:13 258
1825774 이사하면서 인테리어에서 느낀것.. 2 ㄱㄱㄱ 18:41:15 406
1825773 이 대통령 "피크시간엔 더 비싸게"…전기요금 .. 11 ..... 18:39:16 508
1825772 검찰이 보완수사권 활용 자~~알 하네요 5 .. 18:39:13 174
1825771 박시영 tv에 정청래 최강욱 출연 7 응원합니다 .. 18:38:46 205
1825770 대통 억울해도 찍어줬어요. 울면서. 7 ... 18:38:10 305
1825769 씽크대와 주방의 인조대리석 상판... 2 궁금 18:35:08 151
1825768 최강욱 -보완수사권 포기 안 하는건"다 돈 때문이다!&.. 12 ㅇㅇ 18:33:46 503
1825767 임대해준 아파트 아래층 욕실 천정에서 누수가 있다며 6 누수 18:32:55 309
1825766 최근 많이 읽은 장미 남편 글 보고 2 ㅡㅡ 18:32:01 435
1825765 다이소 무알콜소독 스프레이 조심하세요 18:26:32 849
1825764 이번에 인테리어 끝내고 느낀점입니다. 도움되시길... 9 곰곰 18:23:48 846
1825763 전국민을 주가만 보고 있게 만든게 대체 누구? 10 황당 18:23:10 505
1825762 미국 프리장 지수 1 18:20:57 749
1825761 잡동사니 ○ 잡동산이 × 4 1301호 18:17:30 166
1825760 손절한 옛친구가 모임에 나온대요 10 조언해주세요.. 18:15:48 1,108
1825759 17년전에 대학원 수료만 했는데, 논문 쓸까요? 2 18:15:30 411
1825758 제가 엄디발가락이 어디 부딪혔어요 알려주세요 18:14:42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