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급)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울고 있습니다-아고라청원 부탁드립니다.

아마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11-09-20 11:36:49

(급)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의 일천인 선언 아고라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317   ☜ 클릭

구속된 것은 곽노현교육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자, 미래입니다. (가제)

 

청계천에서는 매일 ' 정치검찰 규찬 곽노현 교육감 석방 서울혁신교육 지키기'촛불집회를 매일 열고 있습니다. 20일 7시 대한문 앞에서는 국민집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론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재판 결과는 국민 여론에 크게 좌우된다고 합니다.

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의 이름으로 여론을 터뜨려봅시다.

우리는 교육개혁을 중단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합니다. 곽노현 교육감을 뽑은 책임을 질 것입니다.

 

이 달 20일에서 24일 사이에 검찰의 기소가 있을 것입니다. 이 때에 맞춰 학부모 천인 선언을 경향신문과 한겨레 신문에 실을 것입니다.  

 

1. 답글에 실명과 함께 광고에 올릴 한 마디를 적어주세요! 그대로 모아 광고에 싣겠습니다. 일천인 학부모의 목소리가 그대로 법정에 울리도록 합시다.

답글올리는 곳:http://cafe.daum.net/sarangbang123?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1

2. 이 글을 여기 저기에 퍼뜨려주십시오. 삼일 만에 천명을 모집하는 기적을 일구어주십시오. 이 기적이 교육개혁을 거스르는 무리를 공포에 떨게 할 것입니다.  

3. 광고 표제를 제안해주십시오. 24일까지 가제로 진행합니다.

4. 광고비는 모금으로 진행합니다. 일만원 이상을 24일까지 통장에 입금해주시고, 문자를 실명과 함께 보내주십시오.

 

계좌: 신한은행 481-04-112280 나명주(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장)

문의: 010-9159-3769

 

답글 예)

학생인권조례 학교 토론회에 참여해서 처음 사람이라는걸 느꼈다는 중딩 딸을 위해서 동참합니다. -김수현

곽노현 교육감 이후 치맛바람 없어진 게 느껴집니다. - 송승희

무상급식 투표까지 해놓고 안 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구속된 곽노현교육감이 꼭 나와서 해야 합니다. - 4학년, 5학년 학부모 이혜경

곽노현교육감 취임식때 받았던 감동은 정책으로 실현되어야 합니다. - 나명주

 

더불어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잣대로 수사하고 보도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1615 ☜ 클릭

IP : 221.138.xxx.3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70 동생태어나서 집에만 있는 아이 괜찮을까요? 3 이쁜이맘 2011/09/21 4,204
    18869 속초에서~~만석닭강정 드셔보셨던분들~!! 15 속초에서 2011/09/21 6,682
    18868 정말 맛있는 삼겹살 파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나요? (비싸도 되요.. 4 아른아른 2011/09/21 4,052
    18867 고전영화는 무슨 재미로 보는거예요? 11 영화 2011/09/21 4,436
    18866 주차하려다~ 허허.. 2011/09/21 3,734
    18865 먼 지방에 사시는 시숙께서 2 에고~~ 2011/09/21 4,620
    18864 선진당도 서울시장 후보? 보수분열 가시화 3 세우실 2011/09/21 3,529
    18863 관리자님~ 게시판 오류요~~ 해피트리 2011/09/21 3,706
    18862 전 연예인들 가슴이 다 자연산인줄 알았네요ㅡㅡ; 9 .. 2011/09/21 19,223
    18861 "기둥뒤에 공간있다" 이란 무슨뜻이에요 15 ddd 2011/09/21 6,360
    18860 아이 보험 성인으로 갈아타야 할까요? 11 고민 2011/09/21 5,421
    18859 저축은행 사태를 대하는 KBS의 자세? 1 나팔수 2011/09/21 4,156
    18858 '차기 서울시장' 노리는 사학재벌딸 나경원 의원. 4 ㅎㅎ 2011/09/21 4,990
    18857 분리수거장에서 말싸움 있었어요. 4 -- 2011/09/21 5,628
    18856 조립식주택지을때 땅 측량비 제가 내는거맞나요? 1 시골아줌마 2011/09/21 5,135
    18855 국제전화어떻게 거나요? 2 국제전화 2011/09/21 4,521
    18854 고전) 백년동안의 고독 ... 읽을만 한가요? 21 ... 2011/09/21 6,134
    18853 도서**번* 왜 이래요? 미친거 같아요. 5 짜증 2011/09/21 5,651
    18852 한달에 4번이 다 인가요? 9 장터 2011/09/21 4,982
    18851 에그베네딕트요(& 걸리버여행기) ^^ 7 란이란이계란.. 2011/09/21 5,120
    18850 용인 학생들 수준이 높나요? 4 ... 2011/09/21 5,124
    18849 담임께 전화를 받았어요 9 자식교육 2011/09/21 6,340
    18848 이천 도자기 축제 괜찮나요? 2 000 2011/09/21 5,072
    18847 다이어트 1차 목표 도달했어요~ 5 야옹~ 2011/09/21 5,275
    18846 이 야상 30대 중반인 제가 입기에는 너무 큐트;할까요 10 --;;; 2011/09/21 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