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처음 나올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2015년부터 작년 겨울까지 거의 하나도 안빼놓고 봤었어요. 기억에 남는 인물(?)들은 권민중 씨... 그리고 이연수 씨랑 드라마 동생이었다는 순하게 생긴 남자분 이 밖에 등등 많았었는데... 그러다가 한 반 년을 안봤네요.
지금 강경헌 씨, 완선 씨 나오는 공주편 보는데... 오우 홍일권 씨... 어떻게 현실에 저런 중년이 있냐는...
저 외모에.. 어머니와 함께 살며 가끔 요리도 해드린다고 하는데 요리도 척척... 기타에 피아노, 색소폰까지... 하와이에서의 주방경험이라는 의외의 과거가 있네요.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거나 할 것 같지 않아요. 최양락 모사에 유머감각까지... 여성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미혼일까요?
저런 미혼의 중년 남자가 실제로 있는 게 놀랍다능...
불청 다시보기 보는데...홍일권...
헐...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8-08-24 23:15:06
IP : 112.184.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이트
'18.8.24 11:41 PM (211.173.xxx.113)멋지죠~ 느낌에 게이 같지는 않은데 왜 미혼일까요?
2. ..
'18.8.25 12:42 AM (183.98.xxx.13)딱히 단점은 없어 보이든데
이연수랑 만나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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