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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 점심 식사비 5만원 너무 적을까요?

00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18-08-23 11:16:52

친정엄마가 제가 근무하는 직장이 있는 동네 백화점에 아이쇼핑하러 오신다고 합니다.

가장 친하신 이모랑 두분이 같이 오신다는데 식사하시거나 아니면 카페에서 맛난 후식 사드시라고 5만원 계좌이체 해 드릴까 하는데 좀 적을가요?


평소 엄마께 매달 용돈 보내드리고 있고 여행이나 경조사때도 30만원씩 드리고 있는데, 안드려도 괜찮지만 엄마가 친한 이모와 같이 직장 근처 백화점 오신다는데, 제가 나가서 점심 사 드릴수도 있지만 약속이 있어 제가 나가지도 못해서요..


10만원은 좀 과한 느낌이 있어서 5만원 통장으로 지금 보내드릴까 하는데 별로일까요?

IP : 193.18.xxx.16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돼죠
    '18.8.23 11:18 AM (121.137.xxx.231)

    .......................

  • 2. ....
    '18.8.23 11:19 AM (121.150.xxx.173) - 삭제된댓글

    두분이 쓰시기엔 딱 맞죠 ㅋ

  • 3. ㅋㅋㅋ
    '18.8.23 11:20 AM (121.150.xxx.173)

    두분이 식사비로 쓰시기엔 딱 맞죠 ㅋ

  • 4. ...
    '18.8.23 11:20 AM (59.3.xxx.55) - 삭제된댓글

    굳 이요!!!

  • 5. ^^
    '18.8.23 11:21 A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30 중. 후반 딸들맘 입니다.
    평상시에 용돈주고 여행. 경조사때 30만원
    5만원 이면 충분합니다.
    내딸들~~~~ 니들은 ㅠㅠㅠ

  • 6. ..
    '18.8.23 11:23 AM (123.142.xxx.194)

    가서 밥값 계산해드리는게 가장 뽀대나겠지만 평소에 용돈도 드린다면 그정도면 될거 같아요.

  • 7. 이런글
    '18.8.23 11:23 AM (218.234.xxx.69)

    보면 잘하시는분이 더잘한다는 생각이

    죄송합니다 어무이 ㅜ

  • 8. ...
    '18.8.23 11:24 AM (121.135.xxx.53)

    근데 매달 용돈에 경조사비에 백화점 쇼핑시 밥값까지 드려야 하는건가요? 양가 모두 그렇게 하려면 돈 정말 많이 벌어야겠어요

  • 9. 잘될거야
    '18.8.23 11:29 AM (175.112.xxx.192)

    와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이모앞에 면도 서고. 좋은 어머니니까 딸이 잘해드리는거겠죠

  • 10. 원글
    '18.8.23 11:29 AM (193.18.xxx.162)

    이모가 저희한테도 잘해주셨어요. 엄마랑도 친하시고, 직접 가서 대접해 드리면 좋지만 제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마침 저도 다른 약속이 있어서요..오늘 엄마가 오신다는 걸 알았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식사나 차 맛있게 드시면 좋겠어요.

  • 11. 아니
    '18.8.23 11:29 AM (139.193.xxx.73)

    혼자면 5만원 이해
    이모랑 둘이 오시는데 10만원이 왜 과해요
    초딩도 10만원 받는 세상에 ㅠ

  • 12. 위에글에...
    '18.8.23 11:29 AM (118.222.xxx.105)

    꼭 드려야해서 의무감으로 드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엄마 드리고 싶어서 한 번 드리는 거잖아요.
    어쩌다 식사하시라고 5만원 드리는 것 가지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 13. 안해도
    '18.8.23 11:32 AM (211.193.xxx.225) - 삭제된댓글

    안해도 됩니다.
    시골에서 상경한 것도 아니고...
    직장 근처에 갈일도 있는 거지....너무 과도한 효심이네요.

  • 14. 원글
    '18.8.23 11:36 AM (193.18.xxx.162)

    ㅎㅎ 제가 결혼전에 엄마한테 너무 못했어요... 맞벌이 하셨는데 집안일도 안 돕고..ㅜㅜ 엄마한테 대들기도 많이 대들었어요.. 철이 안 들었지요. 그냥 제 마음이 가서 해 드렸어요. 큰 금액도 아니고 5만원이라...엄마가 이모랑 맛있는 거 드시면 좋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15. ....
    '18.8.23 11:40 A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엄마드려야해서 한번드리는건지 항상 그래야하는건지는 저 글을 봐서는 알 수없죠. 원글님이 댓글다신거 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계산했을때 양가에 용돈30만원에 경조사비에 가끔 점심도 사드리고 그러려면 한달에 100만원은 나간다는건데 한달수입 300-400이라면 과한 금액이잖아요. 많이벌어야 하는건 맞죠

  • 16. ....
    '18.8.23 11:42 AM (121.135.xxx.53)

    엄마드려야해서 한번드리는건지 항상 그래야하는건지는 저 글을 봐서는 알 수없죠.
    원글님이 댓글다신거 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하지만 그냥 계산했을때 양가에 용돈30만원에 경조사비에 가끔 점심도 사드리고 그러려면 한달에 100만원은 나간다는건데 한달수입 300-400이라면 과한 금액이잖아요. 많이벌어야 하는건 맞죠.
    딸 힘들게 일한다며 이모랑 같이와서 점심 사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어요.

  • 17. ㅇㅇ
    '18.8.23 11:50 AM (223.62.xxx.226)

    사람 노릇하려면 돈들죠
    여기 친정엄마니 좋다고 하죠
    시댁일 시어머니라도 이런 댓글 달릴지???

  • 18. ...
    '18.8.23 11:51 AM (119.196.xxx.50)

    10만원 하시거나 그냥 모른척 하세요
    5만원은 왠지 어중간해요

  • 19. 저도
    '18.8.23 12:00 PM (211.199.xxx.141)

    할거면 십만원 하겠어요.

  • 20. 원글
    '18.8.23 12:03 PM (223.62.xxx.207)

    보내드렸는데 괜한데 신경쓴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십만원 하면 더 좋지만 제가 긴축재정 중이라.. 그냥 이제 보내드렸으니 신경 끄려구요

  • 21. ....
    '18.8.23 12:21 PM (223.39.xxx.226)

    시골에서 서울로 아이쇼핑만 하러오시는건가요?

  • 22. ..
    '18.8.23 12:29 PM (211.109.xxx.45)

    지방에서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 23. ...............
    '18.8.23 12:30 PM (210.210.xxx.175)

    엄마는 그런소리 하셨지만
    이모들에게 자랑많이 하실듯..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 24.
    '18.8.23 12:5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그러게 그런걸 뭐하러 물어봐요. 여기다.

    여행경비 고민도 아니고...

  • 25. 시골서
    '18.8.23 4:00 PM (122.42.xxx.24)

    올라오는거 아니래도...엄마랑 이모식사비 보내는 딸 너무 이쁘지않나요?
    저라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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