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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치매검사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18-08-20 19:49:50
십수년만에 만난 친척입니다.
60대 중반이고 여성입니다.
사는동안 누구에겐가 사기를 당한 모양인데
이상한 행동을 해요.
전화통화시 누군가 도청을 한다고 하구요.
누군가 집에 독가스를 넣는다고 수도사용후
손수건으로 묶고 배수구를 막아놔요.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라고 했던 한형제와
의절상태나 마찬가지구요.
제 생각엔 치매검사 받으러 가서 다른
형제가 조용히 의사샘께 말하고 치료 받으면
될것 같은데요.
치매검사는 한번 받아보기로 한 상태인데
이럴경우 무슨과로 가야 하나요?
IP : 61.74.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8.20 7:50 PM (116.37.xxx.94)

    조현병 같아요 망상쪽

  • 2. ...
    '18.8.20 7:50 PM (122.38.xxx.110)

    신경정신과요

  • 3. ㅡㅡ
    '18.8.20 7:53 PM (116.37.xxx.94)

    조현병이 잘 치료가 안되고 자꾸 재발하면 치매로 간답니다

  • 4. 치매
    '18.8.20 8:02 PM (1.225.xxx.254)

    치매라기 보단 정신적인 쇼크땜에 생긴 정신질환쪽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생년월일 물어보시고, 올해가 몇 년인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기본적인 셈하는 거랑 남들 다 아는 국가공유일 같은 거 틀리지 않나 물어보세요. 그런거 다 대답하면 치매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ㅜ

  • 5. ...
    '18.8.20 8:13 PM (61.74.xxx.23)

    일상생활에선 너무 멀쩡합니다.
    예방차원에서 치매검사를 한번 받아
    보자고 해서 동의한 상태에요.
    신경정신과에 가서 치매검사 하자고
    하면 본인이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 6. 치매
    '18.8.20 8:19 PM (110.12.xxx.136)

    치매 판정은 보건소에서 합니다.

    일단 보건소에서 치매 판정 받으면.... 어느 병원에 가라고 말해요.

    병원에가서 보건소에서 치매판정 받았다고 말하면 어느과로 가라고 말해줘요.
    그러면 예방약이라고 영양제도 주구요.

  • 7. 과대망상 치매 조현병
    '18.8.20 8:21 PM (125.182.xxx.210)

    일상생활이 멀쩡하면 조현병일 수 있어요.
    뭐가 됐던 빨리 약물치료하면 완치까지는 몰라도
    증상조절하면서 일상생활은 가능할 수 있을꺼예요.
    우리집도 조현병환자가 있는데 너무 늦게 치료를
    시작해서 강제입퇴원 반복하다가 겨우 일상생활하는데
    완치가 아닌지라 매일매일이 살얼음처럼 조심스러워요.

  • 8. 일단 보건소 먼저
    '18.8.20 8:2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치매관련 문진표가 있는거로 알아요.
    치매는 본인도 인정하지 않고 주변인도 잘 모르고 이상하다?왜저러지?정도여서...
    미리 전화 통화후 말을 맞추고 본인에게 굳이 치매여부 알리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함께 방문하셔요.
    그들이 제시하는 간단한 문답지로도 어느정도 알수있을거예요.
    약으로 진행을 더디게 할수 있어요.

  • 9. 보건소
    '18.8.20 8:31 PM (125.182.xxx.210)

    먼저 갔는데 치매가 아니라고 하면
    나중에 신경정신과에 다시 모시고 가기 힘들수도 있어요.
    요즘은 신경정신과에서 ct까지 찍어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병원으로 가자고 회유?를 하심이..

    위에도 댓글달았지만 저는 친정엄마가 조현병이예요.
    저희 엄마도 도청, 후각에 민감, 의심 등등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이 있었어요.
    연세가 있어 의사도 치매를 염두에 두었지만
    결국은 조현병 진단 받았네요.
    저도 병원 모시고 가기 힘들었는데 증상이
    심해지다보니 나중엔 본인 판단력이 흐려져
    어떻게 따라는 오셨어요.
    너무 늦지 않게 억지로라도 모시고 가야되는데
    애기도 아니니 달랑 들고 갈 수도 없고..정말
    힘들죠..

  • 10. 저희 어머니 치매 초기 증상과 비슷하군요.
    '18.8.20 8:48 PM (180.68.xxx.109)

    냄새를 못 맡으신 것도 있었는데....
    분당서울대 병원 가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받아서 약 드십니다.
    ct찍어야 알 수 있습니다.

  • 11.
    '18.8.20 10:55 PM (121.167.xxx.209)

    미리 먼저 가실 병원에 환자 이름으로 예약해서 보호자가 의사와 상담하고 환자의 증상 얘기해 주고 빠른 시일내에 환자와 같이 가서 진료보고 환자 내보낸 다음 보호자가 지뇨 결과 들어 보세요

  • 12. ...치매의심은
    '18.8.21 9:49 AM (113.198.xxx.161)

    치매의심되면 보건소 말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각종 검사 다 하니
    보건소보다는 비용 들지만 정확합니다. 보건소 판정으로 시간을 흘려버릴 수 있어요.
    비용절감 측면은 있겠지만요. 초기에는 치매가 아닌 것으로 나올거예요.

    병원에 가니 지금은 치매가 아니지만 치매로 될 것이라고 해서
    그 때 부터 약 드셨어요. 마치 예전에 무슨 암 0기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암이면 암이지 무슨 0기가 다있나 했는데요. 현재는 아니지만 곧 진행되는
    그런 상태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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