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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 와 ‘바라’

ㅇㅇ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8-08-19 11:08:34
둘다 혼용으로 쓸수 있는건가요?
바래로 쓰다가 바라로 바뀐걸로 아는데 둘다 쓸수 있다고 하기도 하구요.
바래 세대여서 그런지 알면서도 바라로 못쓰겠어요.
뭐뭐하길 바라. 뭐뭐하길 바라요.
이렇게들 쓰시는지’ 실제로...
짜장면도 저장면으로 쓰라고 하다가 말이 많으니 다시 혼용으로 바꼈는데 왜 갑자기 바라로 바꼈는지 참...
어법도 중요하지만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데다 쓰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억지로 좀 바꾸진 말았음 좋겠어요.
방송에서도 바라 란 단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오글거려요.
바라. 바라요.
이거 좀 허요 하는 사투리 느낌이랄까.....

IP : 49.161.xxx.1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9 11:0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바래로 쓰다가 바라로 바뀐 게 아니라 원래 바라가 맞는데 모르고 바래로 쓴 사람이 많았던 거죠

  • 2. 윗님
    '18.8.19 11:12 A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교과서나 책 어디에도 바라로 나온 문장을 본적이 없어요. 그랬다면 제가 바라로 썼을 거예요. 어릴때 부터.

  • 3.
    '18.8.19 11:12 A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융통성 있게 구어를 허용해야지 바라 가 뭐예요

  • 4. ㅎㅎ
    '18.8.19 11:13 AM (221.154.xxx.235) - 삭제된댓글

    원래 바라에요
    바래는 틀려요 그냥 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거죠

    전 바라는 괜찮은데 효과 발음할때 억지로 효과라고 하는거 듣기 싫어요

  • 5. ...
    '18.8.19 11:14 AM (27.100.xxx.60)

    바라
    바라요
    바랍니다

  • 6. 맞게 쓰기가
    '18.8.19 11:17 AM (223.62.xxx.34)

    더 어색한 맞춤법은 좀 바뀌었으면..

  • 7. 혼용가능
    '18.8.19 11:20 AM (211.216.xxx.242)

    혼용가능해요. 이번에 맞춤법 개정안에 들어있었어요.

  • 8. ㅎㅎ
    '18.8.19 11:22 AM (221.154.xxx.235) - 삭제된댓글

    오 그렇군요 이왕이면 쌍시옷도 그냥 시옷써도 가능하도록 개정바랍니다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죠 한자어말곤 발음 나는대로 다 바뀌었음 해요

  • 9. ㅇㅇ
    '18.8.19 11:24 AM (39.7.xxx.20)

    맞춤법도 시대에 따라 개정되긴 하지만
    많이들 틀리는 바라, 봬요 이런건 문법적으로는 옳은 형태라
    쉽게 인정되진 않을 것 같은데..
    효과는 결국 효꽈도 인정하는걸로 개정됐죠

  • 10. ㅇㅇ
    '18.8.19 11:29 AM (175.223.xxx.232)

    바라 쓰는 언니 하나 있는데
    진짜 오그라들어요;;

  • 11.
    '18.8.19 11:32 AM (221.154.xxx.235) - 삭제된댓글

    효꽈 인정되는거 알죠
    그래도 일부러 효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실생활에선 저도 바라는 글로 쓸때만 씁니다

    애먼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실생활에선 애먼 사람 잡지마 라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 12. ..
    '18.8.19 11:39 AM (222.237.xxx.88)

    의식적으로 바라로 쓰려고 애씁니다.
    어쨌든 그게 바른어법이라니까요.

  • 13. 그래
    '18.8.19 11:45 AM (122.34.xxx.137)

    ※ “네가 성공하길 바래.”, “어머니는 자식이 성공하기를 바랬다.”의 ‘바래, 바랬다’는 ‘바라, 바랐다’로 써야 옳다. 기본형이 ‘바라다’이므로 ‘바라- -아→바래’, ‘바라- -았-→바랬-’이 될 수 없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요래 적혀있어요.

  • 14. 바라바라
    '18.8.19 11:57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바랍니다 가 어울리죠
    바랩니다 보다 근데 바라는 손에도 입에도 안붙네요ㅋ

    수고하기 바라~~~이 참 어색해요

  • 15. 그게참
    '18.8.19 12:03 PM (222.97.xxx.137)

    그게참 입에도 안붙고
    글로 쓰기에도 오그라들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맞다하니 그렇게 쓰긴해요;;;;
    읽는사람의 오글거림이 걱정되지만 뭐...

  • 16. .....
    '18.8.19 12:15 PM (59.63.xxx.44)

    바라 라고 제대로 쓰면 그런갑다 하면 되지
    뭐가 그렇게 오그라든다고 난린지원

  • 17. 바라
    '18.8.19 1:24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라고 쓸 일이 있어도 안쓰고 바랄게 바란다로 고쳐서 써요
    바라가 맞다고 바라 하는거 오글거려서요222

    허용됐다는 댓글보니 다행이네요
    그리도 바라, 자장면, 효과가 맞다고 고집하더니 손바닥 뒤집듯 또 허용하고
    '너무'도 긍정적인데 쓰면 안된다고 끝까지 버티더니 또 허용
    에휴 한국의 세계화를 위한다면 꼰대질 그만해요
    외국인들이 한글 배우고 싶어도 어려워서 안한대잖아요

  • 18. ..쓰다보면
    '18.8.19 1:34 PM (218.237.xxx.203)

    이길 바랍니다
    그렇길 바란다
    ...하길 바라요...
    쓰다보면 괜찮아요.
    다들 쓰고 있고요.

  • 19. 0000000
    '18.8.19 2:43 PM (116.40.xxx.48)

    전 “바랍니다”나 “바랄게”로 바꿔서 말해요. “바라”는 어색해서요.

  • 20. ㅇ ㅇ
    '18.8.19 3:08 PM (1.11.xxx.180)

    처음부터
    '바라'였어요
    '바래'였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뭘 자꾸 바뀌었다고 그러는지......
    그리고 틀린 걸 쓰는 사람이
    왜 맞게 쓰는 사람더러 오글거린다는지ㅋㅋ

  • 21. ㅇ ㅇ
    '18.8.19 3:09 PM (1.11.xxx.180)

    언제 허용됐어요?
    처음 듣는 소리라서
    열심히 검색해봐도 못 찾겠는데요?
    아직 '바래'는 틀린 말인 것 같습니다만~

  • 22. ....
    '18.8.19 3:57 PM (59.63.xxx.44)

    색이 바랬다라고 표현할때가 바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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