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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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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dd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18-08-16 15:20:19

저희집에 개가 여러마리라 ,벨을 누르면 개들이 짖으니

택배는 벨누리지 마시고 문앞에 둬달라고 메모를 붙혀뒀어요. 이렇게 한지는 1년넘었구요

그런데 꼬박꼬박 문을 두드려서 개들을 짖게 하는 60대정도 된 기사분이 있어요

다른때는 그래도 두드리다가 그냥 가시거나 하는데

오늘은  스무번도 넘게 두드리시는.. 저 화장실 있다가 개들이 너무 짖어서 나왔는데

이미 아이가 문을 열어줬고,

문앞에 둬주시면 돼요. 하는데도

싱글싱글 웃으며 개사료 푸대를 집안으로 굳이 끌고 들어오는...

그러면서 집안을 휘 둘러보는거에요 ㅠㅠ

저도 아래위로훑어보고 ..

그럼서 하는말이 .. 개들이야 무서워서 그런거지 뭐...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그냥 아네.. 앞으로는 집앞에 둬주세요. 동네 시끄러워서요

했더니.. 11키로짜린데 어떻게 들이겠냐구...

네 괜찮습니다.. 햇네요

에효... 정말 이런분은 어떻게 하나요.. 왜 이러는 건가요 이분...

IP : 116.39.xxx.1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8.8.16 3:24 PM (118.131.xxx.115)

    냥이 사료를 회사로 시키는데 워낙에 무거워서 주차장에서 연락달라고 그러면,,,
    너무 좋아하세요...
    차에 바로 실어주고 가시는데...
    뭘 굳이 집 안에 들여놔 줄려고 할까요...
    이상한 아저씨네..... ㅡ.ㅡ

  • 2. 친절
    '18.8.16 3:27 PM (39.7.xxx.135)

    뭐가 이상해요
    친절이 과해서 그렇지
    앞으로는 주문시 문앞에두고가세요하세요

  • 3. ㅇㅇ
    '18.8.16 3:28 PM (116.39.xxx.178)

    문앞에 두고 가라고 일년전부터 써붙혀놨고
    다른 분들은 다 그렇게 하는데...
    꼭 두면서 문쾅쾅하고 가는것이 친절인지....

  • 4. 워낙
    '18.8.16 3:29 PM (58.230.xxx.242)

    개진상들이 많아서 그럴 겁니다.
    택배 없어지는 일 많아요.

  • 5. ㅇㅇ
    '18.8.16 3:30 PM (116.39.xxx.178)

    호수풍경님.. 제말이요...
    왜 굳이....

  • 6. ㅇㅇ
    '18.8.16 3:34 PM (116.39.xxx.178)

    그럴수도 있겠다 처음엔 그리 생각했는데
    개들 짖어서 그런다고써붙혀 놓은것을 보면서도
    저런 행동을 계속하는것이 친절로 느껴지지 않고 불쾌해요
    집에 제가 없을수도 있고... 그럴때 개들이 짖으면 계속 짖는데 ㅠㅠ

  • 7. 그 택배업체를 시키지 마세요
    '18.8.16 3:35 PM (122.128.xxx.158)

    저는 주문할 때 택배업체도 봅니다.
    조금 더 주더라도 받기 편한 택배업체를 이용하는 곳에서 주문하네요.

  • 8. 택배기사들
    '18.8.16 3:36 PM (223.38.xxx.47)

    현관에 뭐 써붙인거 안 봅니다. 아니 못봐요.

  • 9. ...
    '18.8.16 3:37 PM (112.220.xxx.102)

    이상해요
    느낌도 안좋구요
    저라면 그 택배사 이용하는 상품은 주문 안할듯요

  • 10. ㅇㅇ
    '18.8.16 3:37 PM (116.39.xxx.178)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앞으로는 그래야겠어요..

    사실 그 아저씨는 이전에도
    우리집에 보낼 물품이 없는데도 공동현관문 문열어달라고 인터폰하고 그랫어요
    1층이 무슨 호구인지 ㅠㅠ
    제가 뭐라했더니 그후로는 그짓은 안하는데 ..참 여러가지로 피곤하네요

  • 11. ㅇㅇ
    '18.8.16 3:38 PM (116.39.xxx.178)

    다들잘 보고 메모이후로는 딱딱 가져다 놓으세요
    이분도 안본게 아니라.. 다 알면서 그랬구요
    그러니 들어오면서, 개들 짖는거야.. 뭐.. 라고 한거구요

  • 12. ㅇㅇ
    '18.8.16 3:41 PM (116.39.xxx.178)

    앞으로는 택배회사 보고 주문하는걸루 ㅠㅠ

  • 13. ㅇㅇ
    '18.8.16 3:43 PM (211.219.xxx.240)

    택배기사 ㅂㅈㅎ들 많아요

    전 절대 문안열어주고 문앞에 두고 가라는데
    성질내는 택배기사도 있어요
    물건 없어진다고 ??

    그래서 그 택배사는 안시켜요

  • 14. ㅇㅇ
    '18.8.16 3:44 PM (211.219.xxx.240)

    아니 물건이 없어질 이유가 있나요?
    요즘 누가 남에물건 훔쳐간다고
    곳곳에 cctv있는데 ㅠㅠ

  • 15. ..
    '18.8.16 3:45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쌀20키로도 드는데 11키로가 뭐라고;;

  • 16. ㅇㅇ
    '18.8.16 3:46 P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cctv 떡하니 있는데...
    분실해도.. 집앞에 떡하니 두라고 메모붙힌 사람이 기사한테 뭐라하겠나요?

  • 17. ㅇㅇ
    '18.8.16 3:47 PM (116.39.xxx.178)

    제말이요.. cctv 떡하니 있는데...
    분실해도.. 집앞에 두라고 메모붙힌 사람이 기사한테 뭐라하겠나요?

  • 18. ㅋㅋ
    '18.8.16 3:51 PM (116.39.xxx.178)

    저 아까 대략20키로 장바구니 양쪽으로 하나씩 들고 걸어 온거 보셨나봐요;;

  • 19. ..
    '18.8.16 4:09 PM (124.61.xxx.65)

    저도 얼마전 현관에 놔두세요. 했는데도 굳이 안으로 갖고 들어오시더라는 ㅠ.ㅠ
    왜 그런가 했더니, 왜 안까지 안 갖다주냐면서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현관에 놔두세요 했는데, 울 개들이 짖는 소리 때문에 못 들으셨나보다. 걍 그리 생각했어요.

  • 20.
    '18.8.16 4:17 PM (211.114.xxx.3)

    배송란에 문앞에 두세요 써두 계속 문 크게 두드려요

  • 21. ... ...
    '18.8.16 4:52 PM (125.132.xxx.105)

    좀 이상한 거 맞아요.
    우리도 택배 많이 오는데 단독 주택이라 그냥 대문 열고 (밖에서도 열림)
    집 안에 넣고 벨만 한번 누르고 가시라니까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 22. ..
    '18.8.16 6:11 PM (14.37.xxx.171)

    집앞에 두고가라고 했는데 물건이 사라지면
    택배기사가 물어내야돼요.
    문앞에 두고가라 메세지 있었고 심지어 배송된지 열흘이 넘게 지나서야 왜 안갖다주냐고해서 분실된 사실을 알았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 씨씨티비확인도 어렵고,
    기사가 억울하게 다 물어주는거 봤어요.
    그아저씬 나름 무거운거라고 들여놔주는 친절을.. 베푼건가 싶긴한데 원치않는 친절도 매우 불편하죠.

  • 23. ㄱㄱㄱ
    '18.8.16 6:21 PM (211.172.xxx.119)

    진상인 사람들이 워낙많아서
    그래요 택배기사님들
    택배분실 책임지면
    돈버나 마나니까
    그렇게 하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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