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여아인데 학원에서 오빠들이랑 친해졌대요.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8-08-16 02:49:32
초2인데 제가 아직도 아파트 단지 내 학교 등하교길 데리고 다녀요.
그래서인지 좀 나이보다 어린 구석이 있는 여아예요.
학원에 보낸적 없구요.
보통 집에 오는 선생님만 계셔서 학원에 간 적 없어요.
특별히 공부 많이 하는 아이도 아니구요.
그래서 집앞 수학학원갔는데 매일 가고 정해진 시간 없이 가서 일정공부하고 오는데 무학년제 한 교실이라..4,5학년 어떤 경우는 중학생 애들도 올때도 있대요.
근데 언니 오빠들이 제일 어린 아이다 보니
귀엽다고 사탕도 주고..문제 답도 가르쳐주고 ㅋㅋ
그러는데 엄마 나 학원에서 어떤오빠랑 친해졌어.
오빠가 사탕도 주고 했어.
막..그러는데 아이는 학교에서 여자친구 생겼다고 말하듯이 밝게 얘기하더라구요.
전 좀 괜히 걱정되네요ㅠ....
집 바로 앞이고 혼자 학원 왔다갔다하는데..
특별히 교수메리트가 있는 건 아니고.
매일 가고., 편한 시간에 가고..선생님이 자상하고.
그런건데..
그냥 그만둘까요?
집에 어린 둘째가 있어..매일 문제집 2장만 풀고와.그러고 오니 저는 좋은데..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네요.
IP : 220.9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하러
    '18.8.16 3:30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데 뭐하러 보내세요?
    도움이 될만한 곳을 보내시는게 어때요?

  • 2. 차라리
    '18.8.16 3:40 AM (125.191.xxx.141)

    또래들끼리 묶어서 배우는 곳이 나을것 같아요.
    저는 초2때 저희 집에서 중딩한테 몇번이나 성추행 당했는데
    (저희 엄마가 공부방 하심)
    나이가 어려 알지도 못했어요
    (이쁘다면서 뒤에서 꼭 끌어안고 엉덩이 만지고 ㅠㅠ 저 체구도 작았어요).
    왜 이러나 싶었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죠.
    그 놈과 같은 학년인 다른 남학생이 엄마에게 말해줬대요.
    더 열받는건 엄마가 그 놈 계속 다니게 하고
    저를 다른 방에서 수업할때 못나오게 한거요

  • 3. ....
    '18.8.16 3:45 AM (220.90.xxx.196)

    예..역시 그렇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53 보조배터리 오래된거 버리시나요?(화재 위험 때문에) .... 08:32:59 17
1802352 “대통령 나오라”는 공공 노조, 노란봉투법이 그런 법 1 ... 08:26:56 160
1802351 난소암검사요~ 2 다지나간다 08:09:45 379
1802350 맛집후기 많은거 못믿어요 1 요즘 08:09:43 430
1802349 집값이 오를까봐 급하게 산 사람들도 믾은데 7 집값 08:09:16 903
1802348 요즘 들어 꿈을 매일 꾸는데 08:08:36 132
1802347 여기 강남인데 몽클 확실히 덜 보이네요 1 ㅎㅎ 08:06:04 535
1802346 나이 들어보니 이성에게 끌리는 취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음.. 08:05:43 371
1802345 급)천호역 5호선에서 8호선 1 부탁드려요 08:04:16 277
1802344 조국이 윤석열을 추천했나보네요 13 ㅇㅇ 07:57:25 1,082
1802343 천안 청당동 주거지역으로서 괜찮을까요? 천안 07:51:46 115
1802342 다음주 이란에 미해병대 투입된다는데 4 07:49:34 881
1802341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23만원 내래요 13 .. 07:41:38 1,672
1802340 엄마들이 차려준 밥상 5 07:40:11 1,141
1802339 WBC 야구 곧 시작해요 10 야구 07:13:37 1,122
1802338 뮨파가 되어가는 딴지일보 21 ㅇㅇ 07:09:38 958
1802337 승려들의 숨겨진 여자 11 .. 06:54:29 3,665
1802336 명언 - 첫걸음을 내딛는 일 ♧♧♧ 06:49:40 304
1802335 딸 대학졸업선물 4 회사입사 06:47:01 889
1802334 구축 탑층 이사가려는데 소음 심할까요? 13 mm 06:41:28 850
1802333 따님분이 이해됩니다 6 06:28:11 2,281
1802332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11 ,,,,,,.. 05:15:13 3,050
1802331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4 .... 04:40:16 1,712
18023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36:19 709
1802329 질염 뜻밖의 해방 10 하하 04:31:57 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