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네 빌려준돈

mabatter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8-08-14 00:40:41
몸이 아프니까 많이 서럽네요.
혼자라서 의지할데두 없구요. 남동생은 전화한통화도 없어요.
다만 올케가 저녁에 병원에 입원햇는지..확인하고 전화해서 지금 자기식구들 삼계탕 끓여 먹엇다구..ㅠ
전 동생네 부부한테 조카들이랑 정말 잘햇거든요.
아파서 몇달째 놀아도 동생은 단 한마디도 물어본적이 없엇어요.
현상황에서 몇년전에 집리모델링한다구 빌려준 돈 이천이 생각나네요.
준다구 할때까지는 요구할생각 없었는데 몸이 아프고 나니 들어가는게
넘 많아서 애들셋 키우는데 힘든거 알지만 달라구 하구 싶어요.
달라구하면 난리피겟죠. 천천히 갚으라구햇엇구요.
이런상황이 될줄 몰랏어요
어찌 할까요..당장 수입이 없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심난하구..
IP : 211.246.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4 12:42 AM (118.33.xxx.166)

    당장 내가 급한 상황인데 당연히 달라고 해야죠.

  • 2. nake
    '18.8.14 12:50 AM (59.28.xxx.164)

    남자형제들은 대체로 결혼하면 남보다 못하대요

  • 3. nake
    '18.8.14 12:52 AM (59.28.xxx.164)

    힘들다고 해야 줄생각이라도 하죠
    너무 잘하지 마세요 인성보니 해줄필요없어요

  • 4. 참나
    '18.8.14 1:03 AM (210.205.xxx.68)

    아파서 벌이도 없다면서요
    돈 받기 좋은 기회네요
    빨리 받으세요

  • 5. 몇년
    '18.8.14 1:03 AM (175.223.xxx.47)

    전 빌려준 돈이면 이번 병원에 입원한걸 계기로 받아내세요. 내가 지금 형편이 안 좋다. 너도 알다시피. 그러니 그 돈을 이번 해 넘기지 말고 갚아 다오. 한 번에 안 되면 천씩 두 번에 갚더라도 이번 해는 넘기지 말고 다 받아 내세요. 그리고 님이 과거에 조카에게 잘하고 한 것 누가 시켜서 한 건 아니니까 섭섭해도 이제 맘 정리하고요. 할 만큼 했으니 손위로서 님 도리는 다 한거고 이제 스스로를 잘 챙기고 살면 돼죠. 저도 요즘 느끼는게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맘뿐이고 다른 사람 맘은 그 사람 것이라서 섭섭해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내가 복이 많지는 않구나 생각하고 넘겨야지 별 수가 없어요. 앞으로 호구짓은 하지 마시구요.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쾌유하시길 빕니다.

  • 6. @@@
    '18.8.14 1:56 AM (104.172.xxx.247)

    빌려준 돈 갚으라는 이야기가 이렇게 어렵나...
    그냥 앞뒤 이야기 빼고 "지난번에 빌려간돈 돌려다오" 간단히

  • 7. 돈은 받으세요.
    '18.8.14 6:24 AM (121.138.xxx.91)

    돈은 달라고 하세요

    형제, 남매들 각자 결혼해서 살다보면 사느라 바뻐서 연락도 자주 못하고 뭐 그렇게들 살아요.
    가끔 싱글인 분들 중 아프고 늙으면, 자꾸 다른 형제들한테 서운해하며, 내 처지가 이런데 신경안써준다고. ..

  • 8. 애시당초
    '18.8.14 6:33 AM (211.218.xxx.43)

    그케 빌려주면 얼른 갚겠어요 갚을 맘 있는 사람이면 달란 말 안해도 몸도 아파 하는데 갚는것이 정상 일텐데 갚을체도 않하잖아요 사람은 앞으로 무슨 일이 어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빌려줄 때 천천히 갚으라했으니요..갚을거 같지 않은데 내가 당장 아쉬우면 어쩌나요 당당히 달라하세요 끙끙 대지 말고요
    글서 돈이란 것은 항상 냉정해야해요 어느 누구 하고든지요
    돈거래 X . 임다 있는 내색도 말아야해요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는 말이 있잖아요..
    빌려줄 때는 않 받읅거로 줘야 한다는 말도 있구요..
    많은 경우도 봐왔구요 글쓰는 내도 막내 남동생 한테 남푠이 보증서주고 나를 잡는..난 보중서주라는 말도 안했는데..
    괴롭힘을 당하고는 정말 어느 누구든 절대로 돈거래 않합니다
    돈 있어서도 있는 내색 전혀 않하죠
    빌려줄거도 없고 빌려 달라할거도 없고 있음 있는데로 없음
    없는데로 정 필요하면 마이너스 통장 있잖아요 급한데로 쓰고
    돈 되면 얼른 우선적으로 갚는거에요 밥을 굶더라도요
    살아보니 정신 무장을하고 살아야 하겠구나 싶네요..
    잘 야기해 돌려 받으세요

  • 9. 전 동생 학비 빌여준거
    '18.8.14 8:35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회사다니다 석사 하는 동생 빌려준거랑 결혼할때 빌려준거 모두 육천정도되는데 십원도 못받음.
    자잘하게 밥사고 어릴때 빌려준거 다 합치면 집한채값은 될거예요.
    동생들이란게 받을줄밖에 몰라요

  • 10.
    '18.8.14 9:41 AM (175.223.xxx.44)

    빌려준돈 달라는데 왜 난리쳐요 양심도 없네요. 몸이 너무아퍼 치료비로 써야하니 원금이라도 달라고 하세요. 고모돈을 내돈으로 썼네요. 잘해주면 더한걸 원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82 어제 친구랑 하이닉스 삼전 못사서 술한잔했네요 .. 11:06:53 6
1798581 애들 공부로 잡는다고해도 ㅓㅓㅗㅗ 11:06:45 2
1798580 박종훈의 경제한방 130만조회수 11:04:57 82
1798579 돌 미만 애있는 엄마는 선물 뭐받으면 좋아하나요? 록시앝 11:04:13 34
1798578 귀걸이를 찾았어요 1 야호!! 11:00:05 200
1798577 삼전,하이닉. 뭘로? 뭘로? 10:59:58 217
1798576 추가모집 합격받으신분들 계신가요 대학 10:54:02 163
1798575 빚이 자랑도 아니고 1 툭하면 던지.. 10:52:10 416
1798574 기구필라테스 처음인데 복장이... 5 필린이 10:50:25 202
1798573 퇴직연금에서 etf 사볼려구 해요 2 ㄴㄴ 10:48:41 361
1798572 선우용녀씨는 평생 피부관리실 안갔나봐요 4 81세인데도.. 10:48:22 763
1798571 이석증 나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7 아이고 10:47:47 295
1798570 패왕별희 2026 재개봉 포스터.jpg 4 평안한가요 10:40:36 425
1798569 주식이야기가 많은게 14 여기 10:32:27 1,334
1798568 아이보리색 트위드 자켓에 어울리는 색상 4 색상 10:31:55 293
1798567 어제 금쪽이 주식 팔았더니 오늘 어김없이 오르네요 ㅍㅎㅎ 4 -- 10:31:11 1,001
1798566 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14 ㄱㄴㄷ 10:27:00 1,447
1798565 네이버 어제 던진분 계셨는데 9 주식 10:25:18 1,184
1798564 이성미가 자기딸 졸업한 과를 모른대요 17 10:25:07 1,907
1798563 나무증권 쓰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시겠어요? 5 뭐야이게 10:21:23 281
1798562 하닉 떨어지네요. 3 ㅎㅎ 10:19:33 1,475
1798561 40대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어야 찐동안이죠 4 ,,, 10:17:31 535
1798560 3.1절날 종로 나들이 많이 복잡하겠죠? 5 대한독립만세.. 10:16:41 202
1798559 누룽지 튀김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4 음.. 10:15:57 1,013
1798558 전한길 당대표, 장동혁 부대표 ... 10:13:08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