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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세 군데서 봤는데 말이 다 다르네요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8-08-11 14:12:05
너무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그 일의 결과가 어떨지 점을 봤는데요.

1. 된다. 8~10월에 결과가 올 것이다.
2. 된다. 11~1월에 결과가 올 것이다.
3. (너무나 단호하게) 안 된다.

된다고 말한 데가 두 곳이지만 시기도 다르고(돈 문제가 걸려서 하루하루가 중요한 상황이거든요)
한 곳은 너무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 하니 참 어렵네요.

점괘를 전적으로 믿진 않지만 참고는 될까 싶었는데
결론은 더 오리무중이에요.
똑같은 사안을 두고 이렇게 다른 점괘가 나올 수도 있나요?
기다릴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는
그냥 저의 판단력을 믿고 결정해야 할까요? 지금 일이 어그러진게 판단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라 참 어렵네요. 또 실수할까봐요. ㅜ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ㅜㅜ
IP : 117.111.xxx.1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지
    '18.8.11 2:16 PM (121.88.xxx.220)

    않나요. 다 뻥인데..

  • 2. 점괘를
    '18.8.11 2:18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전적으로 믿진 않는데 참고는 한다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ㅋ

  • 3. ..
    '18.8.11 2:22 PM (39.7.xxx.36)

    뻥인데 당연하죠 222222

  • 4. 작년에이어
    '18.8.11 2:22 PM (1.234.xxx.114)

    올해까지 몇군데 봤구요
    결과 나왔는데 맞춘곳없어요
    다뻥맞습니다
    잘본다는곳인데 못맞추더라고요
    기대마세요

  • 5. 님 자신의 판단을 믿지 말고
    '18.8.11 2:24 PM (42.147.xxx.246)

    정보를 수집하세요.
    철저하게요.
    사깃꾼도 걸러내고요.

    고층 아파트 살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 6. ㅋㅋ
    '18.8.11 2:24 PM (14.43.xxx.226)

    그래서 네번째 점집을 또 가는거죠..
    저도 한 때 남일이 아니었던 때가 있어서...ㅠㅠ

  • 7. ...
    '18.8.11 2:57 PM (175.223.xxx.144)

    당연하지 않나요. 다 뻥인데.. 333333333

  • 8.
    '18.8.11 3:19 PM (117.111.xxx.86)

    1번은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던 분이 검증?해준 곳이라 본 건데(그분은 점괘대로 결과 나옴. 시기도 맞춤) 그분은 잘 얻어걸린 걸까요. 에휴.. 지금까지 큰 일은 다 맞았다고 추천을 해줘서요.
    요즘 읽고 있는 책에 이런 말이 있네요. "미래에 닥칠 상황을 대비하고,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ㅜ

  • 9. 그게
    '18.8.11 3:26 PM (42.147.xxx.246)

    긍정적으로 해석하는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어요.
    두개를 생각을 해야 지요.
    긍정적인것.------모든 정보를 찾아내서 실패를 안하게 한다.
    부정적인 것.-----만약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대책을 강구한다.

  • 10.
    '18.8.11 3:44 PM (117.111.xxx.124)

    윗님. 일단 잘 안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대비하려구요.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구요. 그 과정의 상황은 쉽진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보려 한다는 의미였어요. 이 일의 특성상 모든 정보를 찾는다는 게 한계가 있고, 정보가 긍정적이라도 제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ㅜ

  • 11. ..
    '18.8.11 3:46 PM (49.170.xxx.24)

    차라리 사주를 보시는게 어떠실까싶네요.

  • 12. 관법에 따라
    '18.8.11 4:12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감명이 다른거죠.
    님 사주 불러봐요.
    한번 봐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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