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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쓰기

고3맘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8-08-11 13:39:05
아이 수시 원서를 정해야하니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ㅠㅠ

대충 라인업은 정해놨는데 이게 제대로 쓴건지 말도 안되게 쓴건지 도통 감이 안와요. 담임선생님은 아예 난 잘 모르니 알아서 써와라,,,하시는지라 도움 1도 안되고요 ㅠ

문과인데요,
6장을 쓸때, 아이가 정시점수로 안정권으로 갈 수 있으리라 예상되는 학과를 수시에서 보험으로 써야할까요? (건동홍)
평소에 비해 6모를 망쳤는데 망친 점수로도 붙겠다 싶은 과,,,를 수시에서 보험으로 써야할지, 아니면 수시에서는 그 학과 이상으로 질러봐야할지요?(고서중경외 까지) 내신은 정시점수에 비해 조금 아쉽고 ㅠ 생기부는 그럭저럭 채웠습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맘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P : 118.37.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모 망친 점수로
    '18.8.11 1:40 PM (61.105.xxx.166)

    지원해도 합격 가능한 학교를 최저로 지원하세요

  • 2. 파랑
    '18.8.11 2:03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희망 적정 안정 적절히배분하셔요
    6모 기준으로 쓰시되 학교입시스케쥴을 고려하셔야할듯합니다

  • 3. 솔직히
    '18.8.11 4:38 PM (218.48.xxx.112) - 삭제된댓글

    수시는 교과전형 빼고는 하향지원이 없다고 생각해요.
    논술도 학교레벨?순서로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도 아니고,
    학종도 학교별로 전형이 천차만별이니 이것도 성적대로 딱떨어지지 않고요.
    제 아이도 작년에 정시로 가능한 학교 수능전 전형인
    학종으로 지원했는데
    (문과 정시의 살떨리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정시로
    붙을 학교 미리 수시로 되면 뭐 좋은거 아닌가 하고)
    결과적으로는 수능은 잘 보고 원서영역 실패한 결과가
    되서 지금 반수중이에요.
    아이가 죽어도 재수는 못한다 이런 성향이 아니라면
    현역때 수시를 미리 겁먹고 낮춰 쓰는건 좀 아까운 듯 해요.
    붙어도 안 다닐 학교는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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