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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 보고나서

숟가락 얹기 조회수 : 5,580
작성일 : 2018-08-11 13:11:09
십년전 맘마미아 1을 봤었습니다.
아바의 음악과 그리스의 섬 푸른바다와 군무가 넘 넘 잘 어울렸던 영화였었죠.
피어스가 노래를 좀 못하긴했어도 그럭저럭 추억과 함께 재밌게 봤었어요 
그땐 딸이 크면 그 딸이랑 같이 봐야겠다싶었는데 십년만에 딸들만 데리고 엄마들이 보러갔어요
음.....
1에선 엄마가 나이먹었던터라 추억정도로 치부할만한일을 2에선 그 추억을 파괴한 느낌?
딸들이 노래는 좋은데 저 엄마 왜 저래 하네요
남자배우들 과거로 돌아간만큼 좀더 멋있는 배우들 없었나요 .
노래도 영 아니고...........
음악에 기대서 영화를 두번씩이나 만들거였으면 2편감독은 1편보고 스토리라도 연결을 짓던가.
쉐어가 할머니로 등장한것도 스토리상 필요한것도 아니었던것같고 그나마 쉐어가 불렀던 페르난도는 극장에선 좀 답답했었는데 의외로 집에 돌아와 다시듣기하고있으니 쉐어버젼이 좋네요 
아 그리고 1편에선 푸른 바다가 좋았다면 이번건 중간중간 보이는 밤하늘의 별들이 정말 좋았어요 

IP : 210.220.xxx.2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1 1:13 PM (125.182.xxx.211)

    울남편 쉐어 좋아하는데 보러거야겠네요

  • 2. 메릴스트립이
    '18.8.11 1:18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배우인지 알게되었네요
    두 여주의 화면 장악력이 넘 딸림
    게다가 젊은 시절의 남배우들 왤게 못생김 ㅋ
    쉐어가 부른 노래만 좀 시원하고 깊은 울림..

  • 3. ..
    '18.8.11 1:21 PM (119.64.xxx.178)

    전 재밌게 잘봤어요^^
    아바팬이라
    댄싱퀸 장면은 또보고 싶어 두번볼까 생각중이에요

  • 4.
    '18.8.11 1:21 PM (115.20.xxx.151)

    전 보고나서 넘 행복했어요.
    집에 와서 맘마미아1까지 다시보기까지.
    원글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저도 쉐어의 가면같은 얼굴 보고 괴기스럽기까지 하고
    참 불편했는데 노래듣고는 아! 그랬네요.
    역시 노래는 최고^^
    그리고 릴리 제임스의 과거 도나도 좀 그렇고
    아빠들 과거 모습도 실망스럽긴 했어요.
    특히 제가 젤 좋아하는 콜린 퍼스의 과거역 배우~
    이건 아니잖아! 했다는 ㅜ
    그래도 그리스 바다와 밤하늘 별들과
    갈등구조가 없어져 심하게 맘 편했던
    기분좋은 영화였어요^^

  • 5. wisdom한
    '18.8.11 1:30 PM (211.36.xxx.149)

    고1 딸이 봐도 되게
    젊은 여주가 남자들과 같이 자고 그런 거 안 나오나요?

  • 6. 나와요
    '18.8.11 1:35 PM (210.220.xxx.245)

    그냥 이불덮고 있거나 그런정도인데 아이들 상식으로 연애는 이해가 되는데 저런관계는 어른인 우리도 이해안되지만 도나가 너무 자유분방하게 나가서 애들이 도나 나빠하게 만들어서 감독이 맘마미아를 날로 먹을려고한것같은....

  • 7. ㅎㅎ
    '18.8.11 1:40 PM (223.32.xxx.183)

    완전 여주가 금사빠에요. 그래놓고 원래 나 쉬운 여자 아니야를 계속 강조한다는 ㅡ.ㅡ

  • 8. 우유만땅
    '18.8.11 2:05 PM (222.117.xxx.235)

    1편에서 스웨덴 작가가 메릴에게 어떻게 우리 할머니호텔 의 주인이 되었냐고 하니 너의 할머니에게 유산으로 받았다고 했는데 느닷없이 2편에선 그리스 여자가 살라고 하니. . . . 2편은 산만하고 뜬금없는 엄마보다 젊은 할어니 등장 차라리 메릴의 젊은 시절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걸 ~~

  • 9. 이건아니잔아
    '18.8.11 2:17 PM (211.204.xxx.166)

    영화가 보기힘들어 일부러 자보긴 첨이네요
    1편보다 훨~~~씬 못 미칩니다

  • 10. ㅇㅇㅇ
    '18.8.11 2:30 PM (221.154.xxx.241)

    저도 어제저녁에 보고왔는데~ 1편이 10년전이었던거군요~
    그거에 비하면 메릴스트립 정말 나이를 안 먹었.......

    전 넘넘 좋았어요. 그냥 노래 잘하는~ 뮤지컬이다~~생각하고 봐서요(1편 내용도 기억도 안나구요)
    셰어~ 도 멋졌구, 엔딩크레딧때의 엔딩도 넘 좋았습니다

  • 11. ㅋㅋㅋㅋ
    '18.8.11 2:57 PM (210.220.xxx.245)

    그래서 저혼자 짜맞추기햤다는거죠
    그 술집 여주인이 요트가진 남자의 할머니였다, 그 남자가수는 철없는 아버지이고.....

  • 12.
    '18.8.11 3:05 PM (175.223.xxx.39)

    맘마미아1도 스토리나 배우들 나이가 아쉬웠죠
    넘 늙은 엄마가 머리 지저분스럽게 치렁치렁
    팍 늙은 메릴 스트립이 생뚱 맞아서 보기 불편해서
    이번 편은 다른 배우가 조금 각색된 버전으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할머니로 또 나오다니 ᆢ
    스무살 짜리 딸 있는 미혼모면 사십대 후반쯤
    아직 미모 있는 여주가 나와야 독는데
    주책 맞은 분위기의 오십대 말이나 육십대 초반의
    여주로 메릴 스트립이 나와서 장난치는것 같았어요
    그녀는 다른 영화 찍어야 더 멋진 듯 ᆢ

  • 13. 생각하고 보면
    '18.8.11 3:07 PM (112.161.xxx.165)

    전부 말이 안 되는 얘기고
    노래와 춤으로 보는데
    저는 1편에 훨 좋앗어요

  • 14. ...
    '18.8.11 4:32 PM (125.176.xxx.76)

    1편 보고 영화관에 2편 보러 가고픈데 1편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15. ..
    '18.8.11 4:48 PM (61.84.xxx.122)

    1편보다 2편이 10배는 더 나았어요. 1편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그 역할보다 10살은 나이가 많았던게 미스캐스팅이고 그 엄마의 갓 성인이 된 딸이 너무 엄마와 아빠들(?)의 덩치에 안맞게 왜소해서 미스캐스팅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2편의 젊은 시절 매릴 스트립 역할을 하는 배우가 건강미 넘치고 신선해서 영화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더라구요. 꼭 보세요 될수 있으면 딸들과 가시기 보다 아바시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와 가시길 추천합니다. 아니면 혼자 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쉐어 실제나이가 할머니 역할로 나와도 문제없는 나이구요. 아바 40년 역사를 기념하고 마무리하는 역할로 딱 그 캐스팅이 이해가 갔어요.

  • 16. 너무 유치해서
    '18.8.11 7:31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보면서 짜증났네요.
    메릴스트립이라도 나오던지 일찍 죽어야할 이유도 없이 죽은설정
    할머니 등장은 너무 쌩뚝맞고
    노래도 1편보다 별로고 지루했어요.
    돈아까운 영화

  • 17. 좋아
    '18.8.12 7:23 AM (110.70.xxx.98)

    저는 2편이 훨씬 재밌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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