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회충약 팔러 다니던 아저씨들요.
길거리에서 애데리고 다니며 떠돌아다니던
약장수 아저씨가 팔던 약을.
그 자리에서 먹고.
아이가 회충 같은걸 토하잖아요
그거 가짜였겠죠?
하두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이 나서요.
데리고 다니던 애들도 자기애들 아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뜬금 없이 궁금한게 떠올랐는데요.어릴때요. . .
문득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8-08-11 10:48:59
IP : 14.48.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해요
'18.8.11 10:52 AM (14.48.xxx.97)한줄쓰고 게시되버려서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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