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장미빛 비강진 (피부 붉은반점)

궁금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18-08-10 21:59:50
며칠 전 부터 몸에 붉은 반점이 배쪽 부터 생기기 시작하더니 자꾸만 늘어나는데 전혀 기렵지는 않아요.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아서 대상포진은 아닌 것 같고...
약 먹는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약이라는데 피부과 약은 독해서 왠만하면 안먹고 싶은데 장미빛 비강진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14.20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0 10:21 PM (210.179.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2년쯤 전에 걸렸었는데 피부과에서는 피부가 걸리는 감기같은 거라며 바로 낫는 치료약은 없다고 했던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고 해서 그냥 낫기를 기다렸고 한 몇 주 지나니까 싹 낫더라구요..
    배랑 등이랑 팔 같은데, 옷으로 가려지는 데만 주로 반점이 생겨서 주변에 많이 티가 나진 않았어요.

  • 2. 궁금
    '18.8.10 10:31 PM (114.204.xxx.3)

    맞아요. 옷으로 가려진 곳만 반점이 생겨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제가
    '18.8.10 10:49 PM (116.39.xxx.29)

    이번 봄에 걸렸는데 저는 밤에 가려웠어요.
    첨에 배, 등만 그러다가 다리로 퍼지더군요.
    동네 피부과 갔더니 그냥 두드러기라고 해서 약 먹어도 소용없자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어요(제 경우는 변형된 형태라고).
    안 보이는 데니까 가렵지만 않으면 버텨보겠는데 저는 가려움이 힘들어서 먹고 바르는 약 처방 받았어요. 약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선지 일주일 정도 약 먹으니까(첫 증상부턴 약 3주차) 많이 가라앉았고, 반점 있던 자리의 피부가 생선비늘 붙은 것처럼 반들(?)거리더니 나중에 각질이 일어났어요.
    저도 피부과약(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에 거부감이 있어서걱정했더니 의사샘이 처방하는 약 성분에 대해 설명해주며 안심시켜 주시더라구요. 책상에 아예 스테로이드 농도별로 약을 분류해놓은 차트를 붙여놓고 제가 바르는 약은 이 중 낮은 쪽 몇번째 단계이고 단기간 치료용도론 괜찮다고요.
    원글님은 안 가려우시다니 다행인데 혹시 나중에라도 힘드시면 참지 말고 병원약의 도움을 잠깐이라도 받으세요. 가려우면 자꾸 긁게 되고 그러면 더 낫기 힘드니까요.

  • 4. 궁금
    '18.8.10 11:08 PM (114.204.xxx.3)

    제가님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해지면 병원 가 볼게요^^

  • 5. ....
    '18.8.10 11:56 PM (119.69.xxx.115)

    피부감기라고 ㅜ 저는 가끔씩 생겨요. ㅠㅠ
    베이킹파우더 물에 개어서 거즈묻혀서 올려두면 가라앉기도 합니다.. 심하지않을때 자주 쓰는 방법이구요. 베이킹파우더 탄 물에 몸 담그고 그랬어요. 가려움증도 좀 나아지고 효과좋습니다

  • 6. ...
    '18.8.11 2:35 AM (221.166.xxx.175)

    습진일수도 있어요
    저도 비강진일줄 알았는데 병원가니 습진종류래서 약먹고 연고바르고 일주일안에 붉은기 가시더라구요 꼭 병원가보세요

  • 7. viv
    '18.8.11 7:0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한 6개월?
    어느날 싹 사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73 "66조 '대박' 한국시장 포기못해" 쿠팡, .. 이래도 쿠팡.. 23:09:18 302
1800572 10키로 이상 빼보신 분들 피곤하신가요 1 oo 23:02:22 238
1800571 21개월 조카가 놀러 왔어요~ 2 키페모카 22:56:49 494
1800570 70년생인데,,자꾸 인생정리를 하고있어요 4 인생 22:51:18 1,307
1800569 당대표.. 정부 검찰개혁TF에 돌직구를 날려버림 13 .. 22:51:15 391
1800568 90대 어머니 정형외과 4 Sos 22:37:35 735
1800567 취미로 배우는거 있으세요 5 .. 22:33:33 899
1800566 정청래.짜증나네 3 ㅇㅇ 22:32:08 789
1800565 어제부터 좋네요 22:29:57 252
1800564 정청래는 무슨 낯짝으로 저길 나와 있네요 40 22:25:17 1,338
1800563 시댁 부자라지만 덕본거 1도 없어요 24 ㅇㅇ 22:22:02 1,746
1800562 고2, 1학기 중간고사 과목 형평성 관련 여쭙니다 6 고2맘 22:21:05 322
1800561 이란, 이란 지지한 중국만 호르무즈 통과 3 ㅇㅇㅇ 22:19:48 1,374
1800560 좀 멍청한 행동인가요? 2 ... 22:18:42 630
1800559 온양온천& 신천탕 1 온천 22:16:27 320
1800558 스카프 추천 받아요 봄봄 22:15:53 208
1800557 김어준이 정청래 악수건을 왜 언급해야하는지 모르겠음 20 22:14:25 664
1800556 전세 왜 이렇게 없나요? 31 .. 22:10:06 1,707
1800555 40대 중반, 필라테스와 유산소로 다이어트하는데 효과 좋네요 1 다이어트 22:08:20 761
1800554 봄이 온듯 바람이 다르네요? 장담그기 첨해봐요 2 내일 22:05:59 478
1800553 서을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없는 학교도 있답니다 4 초1 21:49:39 1,251
1800552 기숙사간 딸! ㅜㅜ 15 21:48:35 2,726
1800551 임대차보호법상 고지기간 7 ..... 21:47:57 474
1800550 브리저튼,아웃랜더 비슷한 미드, 영드 추천 부탁드려요 3 ... 21:47:48 539
1800549 고2 기초조사서 어디까지 써야할까요? 10 ........ 21:44:26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