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 수영복 입은거 보셨어요?

오마이갓 조회수 : 32,291
작성일 : 2018-08-10 08:50:34
밥블레스유 애청자인데요
최화정 보면서 어찌 저 사람이 60을 바라보는 사람일까..
감탄하게 되네요.
피부 좋고 목소리도 젊고..
분위기가 늙은 분위기가 없고
뭔가 에너지 넘치고 밝고 젊은 분위기가 나잖아요.
근데 빨간 수영복 입은거보니 몸매도 너무 이뻐요.
비쩍 마른 몸매보다 그런몸매가 더 이쁘고
나이 들어서 살집이 약간 있으면서도 그렇게 이쁘기가 어려운데
몸피부도 하얗고 탄력있고..
너무너무 이쁘네요.
타고난데다가 관리해서 그렇겠죠?
전에 무슨 공약으로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한거 봤는데
비키니 입었는데도 전혀 이상하거나 흉하지가 않았어요
20살 어린 저는 비키니나 빨간 수영복 입으면@@

아무튼 넘 쇼킹했어요
IP : 211.38.xxx.1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0 8:53 AM (58.234.xxx.33)

    최화정은 외모뿐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참 젊어요.
    특히 라디오진행 들어보면 60바라보는 사람 같지 않죠

  • 2. 그거
    '18.8.10 8:53 AM (223.62.xxx.190)

    꽤 옛날 사진 아닌가요? 그것도 상체만 나온 앉아있는 사진

  • 3. ...
    '18.8.10 8:56 AM (119.69.xxx.115)

    저는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이 한 몫하는 거 같아요..

  • 4. 모르겠고
    '18.8.10 8:5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엄마들 계모임 가서 막 노는 것 같았어요.
    어렸을 때 내눈에 본 4050대 엄마들 저랬어요.
    나이보다 젊다는 거지 젊은 애들 입장에서는 안 그럴 거예요.
    그간 마치 개그맨 치고는 이쁘다는 사람들이 드라마 나오면 주인공 친구감 외모도 어렵다는 점...

  • 5. 젊을때
    '18.8.10 8:58 AM (211.201.xxx.67)

    완전 하체비만
    대표 아니었나요?
    나이들면서
    날씬해지는듯.

  • 6.
    '18.8.10 8:59 AM (175.123.xxx.2)

    밝은.분위기.별로에요. 얼마 안 남은 내 에너지 빨리는 기분...나이 먹으니 조용한 사람이 좋네요.ㅠ

  • 7. 나이드니
    '18.8.10 9:04 AM (125.182.xxx.27)

    오히려 빛을 보네요

  • 8. 그사람이
    '18.8.10 9:07 AM (106.102.xxx.123)

    티비프로 하느라 수다도 떠는거지
    펑소에도 그러겠어요
    평소에는 라디오디제이도 진행해서 피곤해서 말많이 안할거예요 나이가 있잖아요

  • 9. ..
    '18.8.10 9:07 AM (223.38.xxx.151)

    15년 전인가 일부러 꿈틀이 애벌레 락앤락 통에갖고 다니며 먹는다 했어요. 상큼.발랄 이미지 몸에 배게 한다고....예전에 농담인지 잡지에서 20살 어린 남자들만 만난다나..찾고 있다나... 제가 꼬맹이 때 본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에서 변강세로 유명한 남배우가 호시탐탐 몸매 훔쳐 보게 만드는 셋방 아가씨역으로 나왔어요...노출이 좀 들어 갔었는데..그때도 몸매가 좋았던가봐요. 그런 역을 맡은 것 보면

  • 10. 음.....
    '18.8.10 9:17 AM (14.45.xxx.170)

    가슴도 축 처지고 배도 불룩한데 억지로 숨 안쉬고 집어넣는거 티 다나고.. 별로던데...

  • 11. 징그러운 여자
    '18.8.10 9:20 AM (118.47.xxx.58)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비키니입고 디제이하지 않았나요?
    그냥 징그럽고 싫어요
    학벌위조했죠

    거기나온여자들
    이영자빼고 다 싫어요
    송은희? 도 예지원씨 왕따한 멤버였죠??

  • 12. ㅇㅇ
    '18.8.10 9:29 AM (106.102.xxx.208)

    아무리 밝고 활발한 이미지라도 호감은 안가요.
    학력위조한건 기억하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인데
    며칠전 라디오에서 거짓말을 주제로 얘기하면서도
    아무렇잖게 뻔뻔 하게 넘어가더라구요.
    남의 얘기나 하면서요.
    저두 라됴 비키니 공약도 관종같고 별로였어요.

  • 13. 억센
    '18.8.10 9:31 AM (175.123.xxx.2)

    여자들.넘.싫어요. 안 봐요.

  • 14. ㅎㅎ
    '18.8.10 9:32 AM (121.138.xxx.91)

    전 이영자긴 의외였어요.
    뚱뚱한데 수영복입으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이영자보다 날씬한데 뱃살 물결치고 셀룰라이트 가득한 제 몸보다 훨씬 낫다.

  • 15. 에구
    '18.8.10 9:44 AM (175.123.xxx.2)

    이영자 뚱뚱해도.몸관리 마니 할껄요. 지방흡입도.하고..

  • 16. 달력
    '18.8.10 9:45 AM (175.199.xxx.242)

    어릴 때 음식점에 있는 술광고 달력?그런거 있잖아요
    거기에 최화정이 빨간 원피스 수영복 입고 찍은 사진 본 기억이 나는데
    원피스라도 가슴골이 훤히 다 파이고 옆구리도 보이는? 꽤 야한 수영복이였는데 몸매 쩔었어요
    볼륨도 적당히 있고요
    지금 몸매와는 상상이 안될 정도로 섹시한 몸이였는데 좀 야했구요
    저런걸 최화정도 찍었구나 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 17. 이영자
    '18.8.10 9:46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살이 쪘다 해도 키가 커서 그런지 수영복 입은 뒷모습도 매끈하고, 등살이 겹치거나 쳐진게 없고
    탄탄하던데요. 등이 쇼킹했어요.
    최화정은 빨간 수영복 이쁘던데요. 이영자도 이쁘고.

    김숙, 송은이도 과감하게 수영복 입지......

  • 18. ...
    '18.8.10 9:52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늘 주장하지만 살보다 탄력이에요.
    말라서 주글주글한 허벅지 팔뚝 얼마나 많은데요.
    20대 여자애들 코끼리 허벅지로 미니스커트 입어도 예쁜 이유죠.

  • 19. ....
    '18.8.10 9:57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대단할거 전혀 없던데...
    왜 이여자 찬양글은
    주기적으로 올라 오지??

  • 20. 제가
    '18.8.10 10:41 AM (180.69.xxx.242)

    약10년째 티비가 없어서 여기서 회자되는 프로그램 어쩌다 한번 찾아보거든요.
    제가 연예인을 티비 통해 꾸준히 봐온게 아니라 그런지 오히려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최화정씨도 하도 젊다젊다해서 프로 찾아보니
    얼굴에 필러넣어 팔자부근 볼살이 부자연스럽게 안움직이는거 어색해보이고 눈가 보톡스도 딱 티가 나더라구요, 눈꺼풀도 쳐진것 시술로 어떻게 한 어색함이 보이고..나이 못속이고 관리 저정도하면 누구나 이런 생각들던데요..
    친한 사람이 필러 보톡스 맞은 비포
    에프터를 알고 나니 이제 딱보면 대부분 연예인들 맞을곳 알겠더라구요.

  • 21. 그런
    '18.8.10 10:50 A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공약 안해도 되는데 본인이 굳이 하고싶어 하더만..
    처음에는 진행 진짜 못했어요 모르는 것도 많았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대하는게 너무 티나니까 주영훈이 면박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울리지 않더군요

  • 22. 허언증
    '18.8.10 12:17 PM (121.130.xxx.60)

    거짓인생

    대학안나왔으면서 상명여대 나왔다고 오랜시간 뻥치고
    58년 개띠면서 인터넷포탈엔 아직도 버젓이 61년생이라 나와있음
    모든게 거짓투성이
    방송에서 퇴출되야하는데 날개를 달고 활동하네요
    썩은나라 썩은 연예계

  • 23. 오잉
    '18.8.10 12:21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최 화정이 82쿡 하나 ㅋㅋㅋ

  • 24. ㅡㅡ
    '18.8.10 12:24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이 여자가 왜 호감인지 모르겠어요
    이서진과 더불어 82쿡에서 인기?의 이유를 알수없는 인물..

  • 25. ㅇㅇ
    '18.8.10 12:27 PM (211.36.xxx.17)

    젊은감각 유지하려고 하는건 느껴지던데
    그렇다고 나이든 몸매나 가슴쳐짐을 속일수야 있나요
    82에서 이 여자가 왜이렇게 호감인건지 모르겠어요
    이서진과 더불어 인기?의 이유를 알수없는 인물..

  • 26. 사과부터
    '18.8.10 1:17 PM (112.216.xxx.139)

    학력위조한거 사과부터 해야죠.
    본인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눈물 콧물 쥐어 짜며 대국민 사과 쇼 한판하고 끝..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꺼라더니 슬금슬금 기어나와 젊어 보인다며 언플 중..

    글세요...
    본인 나이(50대)에 비해 젊어 보이는거지 20대처럼, 30대처럼 보이진 않던데요..

  • 27. ....
    '18.8.10 1:21 PM (14.49.xxx.229)

    말은 바로하죠...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목소리며, 활력이며, 외모 등등... 최화정정도면 상위 0.1% 맞잖아요... 이제 40대인 나보다도 훨 활기차고 젊어보이더만... 전 수영복 입으면 최화정만 못해요...

    그리고 전 최화정 이영자 수영복 입고 TV 나온거 너무 좋던데... 요즘 어디... 날씬, 늘씬 하지 않으면 수영복 못 입는 분위기라... 뉴스에서도 해변풍경 찍는다고 노골적으로 젊은 처자 몸 카메라로 훑고...

    최화정씨가 평범한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아이돌 같지 않은 몸으로 수영복 입고 TV 나온건 좋다고 봐요. 수영복은 '노출'을 위함이 아니라 '물놀이'를 위한 것임을 보여줬잖아요.

    몸매자랑 혹은 대중들의 관음증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 자체... 수영복이 수영복이지 뭐... 라는 느낌...

    요즘 신문이고 TV고 여자연예인에 대해 선정적인 기사들 많이 내 보내는데... 그렇지 않아 좋았어요...

  • 28. 나이들어서
    '18.8.10 1:28 PM (121.130.xxx.60)

    그 외모로 안보인다고 상위 몇프로 운운하며 최화정 찬양하는 댓글들이
    머리가 텅텅 빈거 같음
    외모가 다냐?
    외모만 어려보임 다인지?

    여기 왜이렇게 생각없고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지 몰라
    그래서 시녀도 많은거겠지만.
    좋긴 뭐가 좋다고 방송에만 나오면 헬렐레~~~
    어휴 모지리들

  • 29. 윗댓글같은거도
    '18.8.10 2:23 PM (122.42.xxx.24)

    진짜 별로다,,,다 님같이 생각해야만 머리꽉찬거임?

  • 30. ...
    '18.8.10 3:06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121.130.xxx.60
    님은 말하는 거 되게 모지리 같아요. 멍청한 여자들 있는 데서 댓글씩이나 써가녀 놀지 날고 훠이훠이~ 수준 맞는 데로 가십쇼~

  • 31. 흠흠
    '18.8.10 3:20 PM (14.36.xxx.234)

    나이들어서
    '18.8.10 1:28 PM (121.130.xxx.60)
    그 외모로 안보인다고 상위 몇프로 운운하며 최화정 찬양하는 댓글들이
    머리가 텅텅 빈거 같음
    외모가 다냐?
    외모만 어려보임 다인지?

    여기 왜이렇게 생각없고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지 몰라
    그래서 시녀도 많은거겠지만.
    좋긴 뭐가 좋다고 방송에만 나오면 헬렐레~~~
    어휴 모지리들
    -----------------------------------------------
    그렇다고 님이 되게 유식해 보이지는 않으니까 꺼지시고.

  • 32. 저도
    '18.8.10 4:25 PM (175.252.xxx.237) - 삭제된댓글

    쓸까말까 하다가 나이보다 젊어 보인단 글에 댓글 보탰던 사람이긴 하지만 진짜 뻘짓이긴 함. 여기 82자게도 글 몇번이나 올라와서 띄우는데 한 몫했던 듯.
    외모, 관리 = 돈 아닌가요? 찬양은 한심.

  • 33. ..
    '18.8.10 4:38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밥블레스유 정말 재밌어요. 요즘 남자들만 잔뜩 나오는 예능이 대세인데 여자들 프로그램이라 아기자기 하고 또 서로 견제함 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서로 친한게 정말 친해보이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 34. 겨울이싫어
    '18.8.10 4:42 PM (121.135.xxx.53)

    밥블레스유 정말 재밌어요. 요즘 남자들만 잔뜩 나오는 예능이 대세인데 여자들 프로그램이라 아기자기 하고 또 서로 견제함 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서로 친한게 정말 친해보이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다양한 사연에 맞는 음식추천도 좋아요^^

  • 35. 글쎄요
    '18.8.10 5:32 PM (210.123.xxx.223)

    너무 드세고 억세 보여서 전혀.....

    몸 갖고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만이... 재밌으라고 하는 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요 전혀...

  • 36. 유난히
    '18.8.10 5:58 PM (49.1.xxx.109)

    찬양하네요.. 82 유행

  • 37. ///
    '18.8.10 7:52 PM (58.234.xxx.57)

    저도 남자들만 무리지어 나오는 건 재밌는데
    여자들 나오는건 왜 재미없을까 싶었는데
    밥블레스유는 딱 여자들끼리 재미있는 코드를 잘 잡은거 같아요

    최화정 화면에서 그정도면 실제로 보면 더 날씬할듯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니까 다들 관심갖는거죠
    외모도 외모지만 마인드나 사고방식 자체가 젊고
    그런 사람이 잘 없으니까 자꾸 이슈가 되는거겠죠
    생기 있고 보기 좋아요
    사람들과 모난데없이 잘 어울리는 유한 성격도 좋아보여요

  • 38. ..
    '18.8.10 9:31 PM (182.218.xxx.137)

    최화정 좋은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좋아짐^^

  • 39. 왕년에
    '18.8.10 9:38 PM (119.69.xxx.28)

    탤런트였어요. 전광렬하고 커플 역도 하고.

  • 40. 목격
    '18.8.10 10:57 PM (61.41.xxx.153)

    사우나에서 봤는데
    웬만한 30대보다 훨 이쁜 몸매더군요.
    군살도 없어요. 깜놀.

  • 41. 쪽바리와충기
    '18.8.10 11:03 PM (219.254.xxx.109)

    근데 좀 있음 60되는 나이에 그정도 외모와 몸매면 좋은거 아닌가요? 피부도 정말 곱고...주름도 그정도면 없는거고...관리 잘한거 같은데.그리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정도면 관리 무지 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 42. ...
    '18.8.11 12:07 AM (221.151.xxx.109)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것도 맞고
    인생을 활기차게 사는 것도 맞지만
    인상이 여우같고 못되게 생겨서 별로예요

  • 43. ..
    '18.8.11 3:15 AM (116.39.xxx.66)

    원글 완전 공감하구요!
    밥블레스유 네 맴버 다 좋아요^^

  • 44. 설국
    '18.8.11 11:13 AM (59.29.xxx.16)

    최화정씨 밝은 에너지가 가득해서 좋아요
    외모며 성격이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것 같아요

  • 45. 자유부인
    '18.8.21 2:56 PM (223.63.xxx.219)

    그래서 수영복은 어디 브랜드인가요????
    궁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495 연락 끊긴 친구 전화 벨 한번 울리다 말았는데.. 12 친구전화 2024/04/24 3,144
1588494 미국에서 먹었던 대빵 큰 어니언링이 먹고싶어요.ㅠ 2 .. 2024/04/24 873
1588493 미니멀 좋죠 … 그러나 ! 15 2024/04/24 4,003
1588492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9 나는 누구 2024/04/24 1,783
1588491 케네디와 닉슨의 유명한 티비토론 장면을 보는데 .. 2024/04/24 505
1588490 범죄도시- 너무 잔인헤요 ㅠㅠ 9 범죄도시 2024/04/24 2,817
1588489 며느리는 시댁일에 나서지말라는데 걱정이네요 16 며느리 2024/04/24 2,954
1588488 나솔 모범생 특집이라는데 26 2024/04/24 3,629
1588487 홍삼제조기 잘 쓰시나요? 7 . . 2024/04/24 449
1588486 5년 단위로 생각이 바뀌지 않나요 2 wety 2024/04/24 754
1588485 명품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7 가치 2024/04/24 1,287
1588484 빨간 야구르트와 파란 야구르트의 비밀 2 .. 2024/04/24 1,961
1588483 여자혼수비용으로 22 ... 2024/04/24 2,433
1588482 영화 한편 추천할께요 6 회원 2024/04/24 1,583
1588481 혈당이 분노유발 하나봅니다. 14 ..... 2024/04/24 2,653
1588480 민희진은 왜 그런 건가요 27 ..... 2024/04/24 5,655
1588479 미국 전자여행허가 받으려는데 여쭙니다. 2 2024/04/24 569
1588478 애완동물 버스 이용 가능한가요 5 .. 2024/04/24 629
1588477 피부색이 노란 갈색톤ㅠ 이면 갈색 계열 색 안 어울리나요 8 .... 2024/04/24 842
1588476 입시)체육관련학과 문의드립니다.(능력자분들 도움부탁드려요) 14 아띠 2024/04/24 703
1588475 남편 회사에서 산에 간다네요 도시락 16 ... 2024/04/24 2,762
1588474 장례식장 포멀한 흰색 셔츠에 검정 바지 괜찮나요? 5 ㅇㅇ 2024/04/24 997
1588473 대운에 재운온다해서 버텼는데 7 Jhhjyf.. 2024/04/24 2,493
1588472 마음 접는게 낫겠네요..슬프다 13 마음 2024/04/24 5,267
1588471 김혜자님 진짜 연기의 신인듯요 7 2024/04/24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