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서 해로운 사람 빼 버리기

인생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8-08-09 16:07:38
저한테 끊임 없이 해를 끼치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남은 안 보면 그만인데
인척 중에 있어요.

제가 태어나 직접 본 사람 중에 가장 악해요.
한 번씩 어쩔 수 없이 만나는데
말로도 행동으로도 해를 끼쳐요.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립니다.
자식들까지요.
그럴 땐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6.45.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9 4:12 PM (124.59.xxx.56)

    저도 그런인간 있어서 안보려구요 목숨?걸고 피하려고요

  • 2. 한번
    '18.8.9 4:21 PM (118.45.xxx.170)

    정색하고 대들어 보세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으면 호구로 봅니다.

  • 3. 원글
    '18.8.9 4:28 PM (116.45.xxx.45)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충격 받으실 것 같아서요.
    친인척이 몇 안 되다 보니 그렇네요ㅠㅠ

  • 4. ..
    '18.8.9 4:41 PM (112.186.xxx.45)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님이 평생 저를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골탕먹이시더니
    나이가 드시니까 좀 덜해지기는 하셨어요.
    그래도 원래의 정치적이고 중상모략하는 성향은 못 고치는 거라서
    저는 마음 속에서 그냥 포기하고 되도록 덜 보면서 사는 것만이 길이다.. 이러고 있어요.
    따져봤자 저만 손해가 될겁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원체 단수가 높아서.
    그냥 저 혼자 내가 못한 건 없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말을 안 섞고 지내는 거 외엔 답이 없을거 같아요.

    남편도 제 마음 압니다. 자기 어머니가 어떤 분인지도 다 알고요.
    교묘하게 저를 엮는 것도 다 알아요.
    어쨌건 집안 일이나 제사, 성묘 때 안 볼수 없으니 가능한한 접점을 줄이려고 애쓰면서 살아요.
    이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요.
    대판 싸우는 것보다는 낫지 싶어요.

  • 5. ..
    '18.8.9 4:47 PM (112.186.xxx.45)

    저희 시어머님이 평생 저를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골탕먹이시더니
    나이가 드시니까 좀 덜해지기는 하셨어요.
    그래도 원래의 정치적이고 중상모략하는 성향은 못 고치는 거라서
    저는 마음 속에서 그냥 포기하고 되도록 덜 보면서 사는 것만이 길이다.. 이러고 있어요.
    따져봤자 저만 손해가 될겁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원체 단수가 높아서.
    그냥 저 혼자 내가 못한 건 없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말을 안 섞고 지내는 거 외엔 답이 없을거 같아요.

    남편도 제 마음 압니다. 자기 어머니가 어떤 분인지도 다 알고요.
    교묘하게 저를 엮는 것도 다 알아요.
    어쨌건 집안 일이나 제사, 성묘 때 안 볼수 없으니 가능한한 접점을 줄이려고 애쓰면서 살아요.
    이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요.
    대판 싸우는 것보다는 낫지 싶어요.
    싸워봤자 인정하거나 해결될 일도 아니니까 나만 손해예요.

  • 6. 누가
    '18.8.9 5:02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어떤식으로 뭘 어찌하는지는 몰라도
    님이 못 참겠으면 한번은 들이박아요

    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 아직도 그러냐고
    고만 할때도 된거 같다고...

  • 7. adler
    '18.8.9 5:04 PM (121.100.xxx.82)

    제 동생이 그래서 저도 골치인데 들이 박아도 더 난리치고 씨알도 안먹혀요... 너무 독종이라 그런지... 그냥 피해는게 최선 같아요

  • 8. 원글
    '18.8.9 5:17 PM (116.45.xxx.45)

    네 맞아요 씨알도 안 먹혀요ㅠㅠ
    오히려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악한 쪽으로요.
    저도 최대한 피하겠어요.

  • 9. 아니
    '18.8.9 5:26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뭘 어떤 사람들이길래 그런대요
    이유없이 그러는 거면 씨알이 먹히든 안먹히든
    나 건들지 마라고는 해야 되지않나요
    원글에 있는 자식들까지 그런다는게
    님 자식들이 당한다는건지
    그 사람 자식들까지 님께 그런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들까지 거론되는거 보면 참 심각하긴 하네요

  • 10.
    '18.8.9 5:4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되도록 안봐야되요
    저는 싸웠어요
    저는 트러블메이커가싫어 참고있으니 병신인줄알더라구요
    이상한사람되어도 울면서 나 이래서 싫다 너왜그래 ..등
    또 시댁에서 절 버르고있는데 불안해요 무서워요
    내자신이 걸린문제니 내가 이상한사람되어도 한번 터져야되요
    내주변도 악한사람 너무많아요 너무힘드네요 그속에서 유약한 내가 견디기가요

  • 11. 원글
    '18.8.9 5:54 PM (116.45.xxx.45)

    악한 사람이 자기 자식들에게 뭐라고 했는지 몰라도 자식들까지 저에게 상처 줘요.
    제가 손윗 사람인데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해도 쳐다고 안 보고 무시하는 걸로요.
    저도 뒤집을 순 있는데 부모님과 혈연으로 얽혀서요. 상처를 저희 부모님이 받으실 것 같아서 피하고 참는 중인데 세월이 흐르면 인연 끊을 거예요.

    윗님! 울지말고 얘기하세요. 준비해서 또박또박 말하세요. 무서워하지마세요! 악한 사람이 벌받을까봐 무서워해야지 피해받은 사람이 무서워할 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23 네이버 미친놈ㅜㅜ 네이놈 20:38:15 137
1800222 딸 난자 1 ㅊㅋ 20:35:04 218
1800221 화장실 휴지 뭐 쓰시나요? 4 ... 20:26:21 312
1800220 체력 약한 딸아이 몸보신 시킨다고 3 ㅇㅇ 20:25:36 497
1800219 트럼프 저러는 이유가 3 ... 20:19:25 1,220
1800218 4월초에 도쿄 벚꽃 보러가려고 예약한거 취소하고 싶네요 2 20:19:19 704
1800217 진성준 금투세 다시 논의해야 10 ㅇㅇ 20:14:45 550
1800216 개기월식 생중계 보세요 2 안될과학 라.. 20:11:53 1,037
1800215 무교동 낙지집이 많이 없어졌어요. 6 ,,,, 20:11:01 710
1800214 진공팩 포장으로 돼 있는 나물 4일 뒤 먹어도 될까요 6 ㅓㅏ 20:02:37 304
1800213 환율 1481.70.. 6 .. 20:01:36 1,370
1800212 오늘 개기월식.. 소원을 말해봐요 1 정월대보름 19:59:56 906
1800211 음성증폭기 사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7 어르신 19:59:44 201
1800210 장에 가스가 자꾸 차는데 4 .. 19:59:25 613
1800209 요즘도 최요비 하나요? 4 요리 19:58:22 400
1800208 생리가 규칙적이라고 임신이 잘되는건 아니죠.? 3 ㅇㅇ 19:56:33 389
1800207 내신이 1.5라면 4 ㅗㅎㅎㅎ 19:56:13 662
1800206 수면제 먹고 자야 겠어요. 견디셔 19:54:42 873
1800205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 전국에 210곳 ... 19:53:27 406
1800204 권금성 케이블카 케이불카 19:49:22 347
1800203 언니들 자랑 후딱 하고 갈께요 9 나도44 19:46:11 2,325
1800202 연기금이 좀 방어(?)한거 같은데 5 ... 19:43:06 1,437
1800201 튀르키예 자유여행 가야할까요? 16 걱정 19:40:55 1,236
1800200 홍상수 폭로한 그 피디도 양심없는거아닌가요? 21 ㅇㅇ 19:31:03 3,085
1800199 삼전 185에요 오.. 8 어쩌지 19:28:29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