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도 다르고 보내달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내용으로 보내고
동네로 한 번 오라고 해도 자긴 전화로만 한다네요
교묘하게 낚이는 느낌이라 우선 됐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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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직원 믿어선 안 되겠져?
..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8-08-08 22:48:11
IP : 223.33.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계사만
'18.8.8 10:53 PM (210.178.xxx.139)오지 직원은 안 오긴 한데 불친절하면 가입 안하셔도 되요. 버선발로 보험 들어달라고 사정사정할 회사 널렸거든요. 거기 본사 직원이라도 일정 부분 영업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꽝이라는 뜻입니다
2. 현직
'18.8.8 11:58 PM (211.192.xxx.237)전화로 하시는분은 TM으로만 해요
고지사항은 녹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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