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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하는 동생본다는 자세(?) 있잖아요

ㄹㄹ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18-08-08 20:25:05
속설인거죠? 근데 왜 그자세가 동생본다는 자세인가요?
IP : 1.243.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dan
    '18.8.8 8:28 PM (1.225.xxx.243)

    고맘때쯤 이면 어느정도 애가 커서 둘째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ㅋ

  • 2. ㅇㅇ
    '18.8.8 8:29 PM (182.227.xxx.59)

    자기 다리사이로 엉덩이 뒤?를 보는거잖아요.
    출산시 아기 자세? 에서 뒤에 따라 나오는 동생을 보는 자세랄까 그런 느낌적 느낌???ㅎㅎ

  • 3. 속설
    '18.8.8 8: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ㅋㅋㅋ안맞더라고요

  • 4. 잘 모르겠지만
    '18.8.8 9:21 P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릴때 저를 엄마가 부르면 달려갔다가도 엄마무릎에 엉덩이가 닿게 앉았는데
    할머니가 저를 그렇게 이뻐하셨어요. 남동생 보는 태도?라고...진짜 남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사촌동생은 엄마가 부르면 엄마에게 정말 정면으로 안기는 자세였는데..여동생이 태어났어요.

  • 5. 그게
    '18.8.9 1:0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절대로 쉬운 자세가 아닌데 아기가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 때 즈음까지 자랐을 때가 터울이 이상적인가 봐요.
    출산 후 엄마 몸 회복되어 다음 임신에 무리가 없고 아이 정서에도 좋은 건 30개월 차이래요.

  • 6. ,,,
    '18.8.9 11:41 AM (121.167.xxx.209)

    그게 요가에서 하는 전굴 자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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