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 나는 애 안키워봐서 모른다

.....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18-08-08 16:32:29
친한 친척 동생인데요. 
애 키우면서 엄청 유난 떨어요.
다른건 다 차치하고 위생문제에 대해서요,
이거 주지마라, 저거 주지마라. 더럽다. 추접다.
엄마고 언니고 동생이고 민망할정도로 막 그래요.
사람 많은데서 어찌나 무안을 주던지.... 
그러면서 여름만 되면 워터파크니 
동네 수영장이니 데리고 다니면서 놀게 하더라고요.
수영장물 더럽지 않냐고 하니까
약품처리해서 괜찮고 오전에 일찍 가서 괜찮고 
래쉬가드 입혀서 괜찮대요 -_-;;;;
아까도 집근처 커피숍에서 애가 물 마시고 싶다고 하길래
컵 하나 가져다 줄까 하니 이런데 컵으로 어떻게 마시게 하냐고
언니는 애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집에 뛰어갔다 오더라고요. 



IP : 14.45.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두세요
    '18.8.8 4:33 PM (139.193.xxx.104)

    별 엄마가 다 있고 사서 고생

    아무도 안 알아줘요 결국 혼자 호들갑 떨어봤자

  • 2. ..
    '18.8.8 4:35 PM (218.48.xxx.124)

    날도 더운데 왜 그런 친척동생을 만나서 유난스런 꼴은 보나요??
    워터파크가 깨끗하다구요?
    뉴스 좀 보라고 하세요.
    1년에 한 번도 물 교체 안한대요.
    10년 넘게 워터파크에서 일한 사람 인터뷰하더라구요.

  • 3. 사람나름
    '18.8.8 4:37 PM (220.125.xxx.97)

    사람 나름예요.
    그리고 실제 아이에게 안좋은 것들도 있고..
    뭐 워낙 일괄적으로 하지 못해요 다들.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 4. 에고
    '18.8.8 4:37 PM (39.120.xxx.142)

    그냥 아예 쌩 투명인간 대하듯 해버리세요.
    애가 님에게 뭐라고 해도 해주지 말고 니 엄마한테 말하라고

  • 5. ㅇㅇㅇ
    '18.8.8 4:40 PM (58.124.xxx.39)

    더러운 곳도 할수 없이 가지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깨끗하게 하겠다는 걸로..
    좋게 좋게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본인 고생인데 ㅎㅎ

  • 6. ㅋㅋㅋ
    '18.8.8 4:41 PM (119.69.xxx.28)

    애를 안키워봐서 모르는게 아니라 애를 키우는데도 니는 모르냐..고 해주세요. 래쉬가드 입히고 아침에 가서 괜찮다니..

  • 7. ..
    '18.8.8 4:41 PM (117.111.xxx.123)

    그렇게 유난 떨 필요 없더라구요

  • 8. 면기저귀 채워
    '18.8.8 4:44 PM (139.193.xxx.104)

    오히려 애 기저귀 습진으로 고생하고 본인은 똥시저귀라 손 빨래 하느라 늙으막에 어깨 관절 나가 고생이더니 그 아들 키도 작고 성장도 더럽고 ㅋ 온갖 수발 다 해대더니 의미 없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그 고생 유안 떤거

  • 9. 쯔쯔
    '18.8.8 4:47 PM (121.161.xxx.91)

    그렇게 유난 떨면 뭐하나요
    미세먼지에 환경호르몬에 속수무책인데

  • 10. ㅇㅇ
    '18.8.8 4:55 PM (116.47.xxx.220)

    저같음 걍 풉 하고 웃을듯요ㅜㅜ
    딱하기도하쟈나요
    이리뛰고저리뛰고 혼자 유난떠는게..
    걍 그런갑다 하세요

  • 11. 하이하이7
    '18.8.8 5:11 PM (222.109.xxx.184) - 삭제된댓글

    워터땡땡.다녀와서 피부병으로 고생한거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ㅜ

  • 12. 또릿또릿
    '18.8.8 5:24 PM (121.165.xxx.122)

    원글님

    http://m.news.nate.com/view/20180808n21266

    이 링크좀 동생분께 톡으로 보내 보세요!
    진짜 꼭 알아야 할 뉴스거든요
    진짜 꼭!!!! 아기들 워터파크 심각하게 위험하대요

  • 13. 원글
    '18.8.8 7:01 PM (223.39.xxx.178)

    121.165님
    으엑- 저런데 무슨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57 이언주는 윤리위에 보내야 합니다. .. 23:02:16 9
1796456 지금 ns 홈쇼핑에서 파는 티라미수 1 ... 23:01:40 51
1796455 혼기 놓친 소개나 선요청 들어오는 건 왜 전부 여자일까요? ㅇㅅ 23:01:29 39
1796454 항의하기 전에 82 검열 좀 받아보려구요 2 ..... 22:59:03 150
1796453 파우치살때 어두운색이랑 알록달록이랑 어느색 사세요? 파우치 22:59:02 34
1796452 저보고 축하해 달래요 ㅎㅎㅎㅎ 3 전남편 22:55:43 409
1796451 일주일에 한 번 식빵정도 구울 오븐 오븐 22:50:53 138
1796450 유시민 똑똑해 12 빙고 22:48:29 654
1796449 2000원 큰돈일까요? 10 ..... 22:45:41 601
1796448 남편들 동계올림픽 챙겨보나요? 3 ㅇㄹㅍ 22:45:07 219
1796447 회원가입을 아직도 안받는군여 5 22:43:46 362
1796446 여자가 눈이 너무 높은게 아니라 21 ........ 22:40:54 720
1796445 저 내일 하안검해요 3 ㅇㅇ 22:40:09 310
1796444 유시민이 대통령할걸 27 22:39:19 906
1796443 국채 돌려막는 일본정부..이자 부담 사상 최대 그냥 22:37:39 158
1796442 저는 아이가 셋인데 크면 클수록 제일 잘한거 같아요 9 22:36:52 931
1796441 배우자로 둘 중 한 남자를 고르라면.. 7 간단히 22:35:35 410
1796440 선크림 겸 커버되는 비비 2만원, 14000원 비싸다고 난리치는.. 2 ..... 22:31:47 609
1796439 봉지욱 기자 "이언주 국회의원 자격없다" 12 [펌] 22:25:11 875
1796438 뭔가 잘못 살았나봐요.. 3 22:24:24 1,001
1796437 유시민 “국힘당은 고난을 함께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20 명언이네요... 22:24:20 1,072
1796436 이정도면 황송해요ㅡ 딸아이 결혼상대 6 수준 22:21:25 1,241
1796435 시스템헹거 여쭤봐요 2 궁금 22:20:09 187
1796434 의심 많은 성격 나도 피곤하다 2 22:18:57 442
1796433 성생활 위해 비아그라 먹었는데..."심장·혈관에 좋다&.. 2 22:17:0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