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집에와서 제방에서 편안한 일상복으로 제 옷을 갈아입고있었고 잘갈아입은후 제일을 방책상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성실히
그런데 갑자기 남자두명이 제 방에 서있는거예요 제가 놀래서 언제부터 있었냐구 물었더니 본인들은 계속 앉아있었는데 제가 아랑곳없이 옷을 갈아입었다는거예요. 저는 그들을 전혀 못봤지만 그들은 제방에서 제 뒤에서 제가 옷갈아입는거 다 봤다는거죠 너무놀랬고 그순간 부끄러웠어요.당혹스럽고 부끄럽고
그래도 속옷은 입은채로 옷갈아입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엇고 그들도 그냥 잘못봤다고 웃으며 무마하더군요.
꿈에서 저는 20대였고 현실은 50 아줌마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상한 꿈해몽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야누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8-08-08 12:01:37
IP : 223.62.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8 1:16 PM (119.71.xxx.64)그냥 개꿈
2. 아휴
'18.8.8 2:34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진정 개꿈외엔 해몽 안되시나요? 리플이 더 안타깝다ㅠ
3. ...
'18.8.8 6:58 PM (221.132.xxx.33)꿈으로 미래를 예견한다는 게 이상한 겁니다.
그냥 미신같ㄹ\은거...
꿈은 과거 욕망의 실현이나 왜곡일뿐....
꿈 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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