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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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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지방 사람들이 왜 느긋한지 알겠네요.

빨리빨리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8-08-07 21:23:42
제가 성격도 급하고 걸음이 빨라요.
아이 어릴때 엄마가 애를 개 끌고가듯 한다고 늘 뭐라 하셨어요.
제딴에는 아이때문에 천천히 걸은건데
보폭이 맞지않아 그리 보인다고...
여름에 밖으로 돌아다니는거 정말 안좋아하는게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였는데
요며칠 돌아다니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제가 다리를 다쳐서 천천히 걸어다니니
땀이 그리 많이 안나더라구요.


IP : 59.15.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9:2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하면 느긋.
    더위에 지치는거죠.
    더운 나라에 안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라는 걸
    이번 더위에 절감했습니다.

  • 2. ...
    '18.8.7 9:4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더운나라 왜 향신료 많은지 음식맛이 왜 그런지 알겠네요.
    당최 입맛이 없어서 자극적이어야 해요

  • 3. 여름
    '18.8.7 9:49 PM (211.197.xxx.103)

    저도 성격 엄청 급하고 일이든 집안일이든 계획한대로
    다해야 잠이 오는 편인데 올여름은 그냥 소파든 침대든
    에어컨키고 널부러져있네요. 식사도 일주일 식단표짜서
    준비했는데 요즘먹은거보니 한그릇음식 아니면 배달..ㅋㅋ

  • 4. 동남아
    '18.8.7 10:02 PM (24.102.xxx.13)

    동남아 놀러 갔을 때 커피 한 잔 시켰는데 삼십분씩 걸려서 속 터졌는데 막상 그 더위에 안 쉬고 돌아다니려고 하니까 죽겠더라구요. 바쁘게 움직이면 더위 먹고 쓰러질 것 같아요 그런데서

  • 5. 저두요
    '18.8.8 2:3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에어컨을 계속 켜는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오전엔 좀 참는데 움직이면 땀이 뚝뚝뚝뚝 ㅡㅡ 머리가 반곱슬에 어중간한 기장인데
    매직이나 해둘걸 ;;묶으면 어울리지도 않는데 ㅠㅠ 묶긴 묶었는데 매일 두번은 씻는데 머리 말리는게 넘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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