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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뻐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런 경우

호연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8-08-07 17:02:06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예뻐하시는 분이 계세요.
선물, 용돈 한 번씩 챙겨주시는 이웃사촌인 분이세요.
이모가 없지만 이모 같은 느낌이고요.
저도 첫 월급 받고 그리고 명절 등등에 선물과 용돈 챙겨드리고 그렇게 잘 지내는데

여기까지는 정말 좋은 인연인데

그분의 아드님과 일이 연관이 돼 있는데
그 아들이 일과 연관된 지 만 3년 넘었는데
단 한 번도 시간 약속을 안 지키고 입금해야하는 날 입금을 해본 적이 없어요.
저한테 너무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저는 그분과의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싶어서 참았는데 도저히 이젠 한계를 느껴요.

그래서 거래를 끊으려고 하는데
이런 얘길 그분한테 안 하는 게 좋겠죠?
아드님이 이러이러 해서 끊었다는 말을 하게 되면
아무리 아들 잘못이라도 기분 안 좋으시겠죠?

왜 거래 끊었냐고 물으시면 뭐라 해야할 지ㅠㅠ

30년 이상 좋은 인연인데 아들부터는 악연인 것 같아요ㅠㅠ


IP : 116.45.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다싶을때
    '18.8.7 5:11 PM (110.14.xxx.175)

    벌써 아들과는 일적으로 끊었어야죠
    지금이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거래끊은건 물어보면 사실대로 얘기해야죠 뭐

  • 2. dlfjs
    '18.8.7 5:18 PM (125.177.xxx.43)

    그분이 기분나빠서 님 안보면 인연이 거기까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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