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주부는 아니시겠죠.
결혼한 주부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며 산다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
#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8-08-07 06:12:37
IP : 223.62.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7 10:03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시간이 너무 아깝고 몇 년 만이라도 더 뒤로 가고 싶을 정도네요.. 아마도 제대로 된 길에 들어서면 그런 것 같아요. 목표가 없으면 시간이 아깝다기보다 무료하고 허무하지만, 꿈이 생기면 그냥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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